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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일 강사와 소셜웹 모임 후기



공주 갔다 온 내용을 공유하자.

전형광 대표님이 사례를 공유해 주기로 했다.

보험사 한 분이 협력사로 왔다. 동영상-상황극. 고객사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의견을 말하더라.

hckim108.blog.me에 포스팅한 것을 함께 검토했다.

각자의 꿈 강연 발표를 했다. 연구개발실장.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을 공유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꿈을 실행하도록 다른 사람들이 지원할 목적으로 했다.

임영빈님이 회사에 대한 발표를 했다. 사장님이 발표한 꿈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여 했다.

전형광 사장님이 전직원이 사장이 되는 회사, 전직원이 꿈을 계속 발표하겠다, 63%매출 성장, 강사에게 강의료 지급, 자체ERP도입했는데 구글시트 기반임. 시트의 기반을 ERP 내용을 넣었다.

패키지를 판매하고 싶은데 공유하고 싶은데 가능한가라고 물었을 때 공유할 수 있다는 답변을 얻었다.

감사패를 수여했다. 성공스토리. 유재원 대표라는 분이 공장짓는데 신용으로 해 주었다. 아무것도 없는데 공장라인이 있었다. 그 전에는 가내 수공업이었다.

손순식 대표가 1억원을 대출해 주었다. 기계를 대출. 기계설비업자. 원래 있던 공장을 사용하게 해 주었다. 7년 동안 거래를 한 신용을 바탕으로 하였다.

블로거클럽의 유대표와 강진영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도상욱 전무는 유기농쪽에 관심이 많고, 석유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올해는 꿈, 협업, 사장, 2012년에는 시스템, 안전장치, 함께 고민이 키워드이다.

박강연 주임에게 맡겼더니 판매대리인 사업을 시작했다. 야채스프의 경우 MBC에 녹화된 장면을 공유했다.

판매대리인 사업은 대리판매시 수수료를 준다고 했다. 마케팅 주임이 제안을 한 단계이다.

잘 되지 않고, 브랜드 이미지를 깎아 내릴 수 있으므로, 품질 때문에 고객의 불만 발생시 대처를 못했을 때 사업이 망가질 수 있다고 이재홍 교수님이 충고했다.

스토리텔링만 갖고 해도 승산이 있다. 판매대리점을 섣불리 하다가 깎아 내릴 수 있다. 홍정구님도 다른 사례를 공유하고 동의했다.

중소기업 마케팅은 홍보를 해야 하는데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이 회사는 이미 재료가 되어 있다. 하루를 빼서 전직원이 구글문서를 공유하는 등 교육을 한다는 것은 공유를 한다는 것이 그 재료이다. 어떤 시점에서 홍보가 된다면 마케팅이 가능해 질 거다. 작은 회사에서 중요한 것은 입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이다.

식사를 하면서 질문을 했는데 소셜 이야기가 별로 없던데, 소셜툴을 안 쓰고 성공을 했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성공이유는? 꿈이야기를 하더라. 전형광 사장이 4번에 걸쳐 꿈을 발표했다. 스스로 꿈 강연한 것이 힘이 많이 되었다. 소셜은 도움이 안 된 것인가? 힘이 모아지니깐 시스템이 시너지를 내게 해 주었다. 소셜을 내세우고 싶지는 않은 것 같더라. 하지만 꿈, 소통이 되어 전직원이 하나로 뭉쳐지고 있는,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참 대단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소셜이 스터디로 연결되었다. 뭔가를 매주 배운다는 것이 처음에는 고통이었지만, 나중에는 프라이드가 되었다. 소셜은 첨단을 간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아주머니들이 눈물이 흘린 이유는 처음에는 컴퓨터도 못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트위터도 날리는 상황으로 되면서 주위에서 보는 레벨이 달라졌다는 것이었다. 남편들이 회사 그만두라고 했는데... 부인에 대한 남편의 인식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된 것이다. 특히 자식 앞에 당당하게 된 것이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이다.

사장님이 소셜을 내세우고 싶어하지는 않고, 꿈과 체제와의 결합으로 호소하고 있는 것 같다. 도구는 양념으로 볼 수 있다. 전직원이 사장이 되어야 1조가 되는 회사가 되는 회사가 될 수 있다. 프랜츠도 마찬가지이다. 외국의 회사와 협업을 하는 경우 1조원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한번 방문할 예정이다.

5월에 첫 모임 참석했다. 본인도 깜짝 놀랐다. 이것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공주에서 새벽차를 타고 공부하러 왔다. 소셜웹을 통해 무엇이 달라졌을까? 우리는 도구가 아닌 전략으로 생각한다. 개방 혹은 소통. 그곳에서 출발하여 꿈이 나왔다. 원래 있었던 것인데 꿈이 나왔다. 김호천대표님도 첫해 사업을 시작하며 100억원을 생각했는데 3억원을 달성했다. 만 2년 지나고 보니 착각을 했다. 애니포미디어가 인텔이 아니었다. 똑같은 사람에세 똑같은 제품을 파는 것인데 전혀 달랐다. 여기에 있는 사람이 인텔에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100억원 목표를 했다가 소셜에 참여하면서 가능성을 보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 꿈을 끄집어 낸 것 같다. 직접 마케팅을 해 보려고 sns에 들어 왔는데 마케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생존이 목표다. 그동안 꿈을 잊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환경이 바뀌면서 시장을 잃었다. 좋은 일은 준비를 못 하여 안 되었고, 시장은 줄어서 못했다. 혼자 했다. 정부 과제도, 다른 회사와의 협업을 생각하지 않았다.

마케팅 전쟁이라는 생각.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전략은 다르다.

 

이제는 커리큘럼 얘기를 하자. 너무 방대하고 집중도가 떨어진다.

집중할 대상을 중심으로 커리를 만들어 보자.

아웃플레이스먼트 회사. 퇴직 후 한 달 이후에 SNS를 통해 계속 정보를 접해야 하겠다는 니즈를 갖도록 교육하자는 취지임. 내용은 general 하더라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90분을 전제로 하여 20분 단위로 어떻게 할지를 짜 보자.

평생학습원쪽. general 하게 맞추어야 할 것 같다.

재취업과 창업에 관한 이야기. SNS에 관한 이야기. 40대 중후반. 100세 인생. 신문기사. 9988234. 세계의 미래학자. 출산율 떨어짐. 9988238. 120세.

매일경제. homo-hundred. 새로운 종. 어렵지 않을까? 

창업과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SNS. 어떤 사례? 하늘빛. 1년만에 15억원.

특별한 사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실패사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실패사례를 꺼내더라도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말할 필요가 있다.

소셜웹 공유만으로도 명함을 200장 받았다. 싸이월드와 페이스북. 방과 땅의 차이. 운전과 비교한다. 오토로 되었다. SNS를 통해 내 브랜드를 만들자. 

SNS은 무엇을 소개해야 할까? 트위터와 페이스북. 어떤 사례? 싸이와 페이스북이 역전되었다. 아직은 싸이가 많다. 여자는 페이스북이 높다.

페이스북의 그룹과 페이지. 구글시트. 

*꿈에게 길을 묻다. 김수영. 다큐멘터리.*

전체 시간을 어떻게 할까? 32시간.

목표를 함께 세워서 이벤트를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겠다.

작은 책을 함께 써 보자. 어려울 것 같다.

4주만에 책을 하나 쓸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카쿠가 더 멋질 것 같다. 책은 하나의 사례로 소개하자.

경력단절 여성은 시간을 좀더 달라고 했고, 30시간으로 제안했다. 자료를 공유해 주기로 했다.

조만간에 강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훈련이 필요하다. 40대 초반 여성. 문제점들을 지적해서 고칠 수 있는 부분과 고칠 수 없을 때 대처방법을 했다. 그런 후 세군데서 OK를 받았다.

서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서로 코치를 해 주면 좋겠다.

1월 첫주 토요일 서산캠프가 시작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류승택 회장. 보궐선거. 페이스북 효과가 컸다고 캠프에서 평가했음. IT업계 출신임. 서산시장 당선하는데 기여. 같이 해야 할 것 같다. 매주. 프랜차이즈. 12/26일부터 동계 캠프를 할 예정이다. 강사를 위한 동계 특훈. 2월까지 두 달 동안. 유료로 한 사람당 200만원. 2가지 목적이 있다. 무료교육을 유료로 한다. 무료 교육을 받았으면 봉사를 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면 무료, 하지만 못 하면 재능기부라도 하라는 취지임. 기간만 정했음. 1주일에 서너번. C4는 자격요건인데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닌가? 마케팅은 본인이 해야 한다. 강사 자리를 제공하는가? 강사 영업을 김호천 대표가 할 예정이다. 

유스트림 동영상은 다음을 참조해 주세요.
http://www.ustream.tv/recorded/19236938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