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oo로 비전맵 그리기를 이종익 대표님이 설명하였다.
"개인드랜딩 구축을 통한 드림빌딩"
블로그마케팅에서 설명한 내용을 참조했다.
개인브랜드는 당신과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이 묘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나온다
개인브랜드의 SWOT 분석 필요하다.
매트릭스. X축은 내가 하는 전문분야, Y축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정리한 표이다. 협업작업을 할 때 중요하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도움이 되었다.
다이아그램은 다른 것을 통해 보여준다는 희랍어원을 가진 단어이다.
VISIO와 유사한 Luccid(구글크롬 기반임)이 있는데 한글지원이 안된다.
cacoo는 Nulab이라는 일본 회사가 만든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으로 협업이 가능하다.
Team 버전, Plus 버전, Free 버전이 있다.
만든 파일을 어떤 파일로 추출할 수 있는가의 차이이다. Free는 PNG만 가능하다. PPT를 쓸 경우 Plus 버전이 좋다.
Free에서는 15명만 협업이 가능하다. 3명만 작업폴더를 만들어 공유가 가능하다. 공유폴더의 관리자 설정이 가능하다. 3명이 관리자가 된다. 25개 다이어그램만 Free에서 사용가능하다.
스텐실을 사 오면 25개 다이어그랩 하나를 쓰는 셈이 된다.
협업할 때 대화창을 사용한다.
svg 파일을 불러 올 수 있는데, 나머지는 파일변환을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지 파일로 불러 와야 한다.
PNG방식은 이미지 자체는 괜찮다. JPG보다 상태는 더 좋고 용량이 크다.
솜씨가 없어도 그릴 수 있다.
각자 자신의 비전맵을 만들고 다음 시간에 협업하여 완성해 보자.
별도의 책자는 없다.
유영진 대표님의 툴 사용관련 첨언이 필요하다.
도해 들어가는 곳은 모두 쓸 수 있다.
싸이트 개발시 스토리보드, 교육시에도 순서도 만들 수 있다.
자리배치도 만들 때도 좋다.
다른 사람들은 사진만 찍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좋다.
전체 그룹이 이를 수용할 수 있으면 퍼실리테이션에서도 쓸 수 있다.
현장에 장비가 없을 때 시연하면서 보여 줄 수 있다. 가끔 지방에 나가면 원격지로 연결하여 보여 줄 수 있다. 동기부여가 많이 된다.
게임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의견은 있는데 도구를 사용하기 힘들면 한계가 있다.
마인드맵의 경우 원격지의 경우 놀라움을 줄 수 있다. 인식은 하고 있어도 현실은 아니므로 착각이 드는데 이를 원격지에서 하면 효과가 클 것 같다.
소호협회에서 창업스쿨 얘기가 나왔다.
80시간일 경우 창업에 들어가야 하는 기초적인 커리큘럼이 있다.
코칭이 너무 많았다. 코칭 시간이 줄 수도 있다.
아마도 50~60시간 정도로 줄여야 할 것 같다.
마무리 3강은 창업 관련되는 것이 들어가야 한다.
왜 소셜 큐레이터인가?가 들어가야 한다.
페북 그룹을 활용하면 주중에도 활동이 가능할 것이다.
소호진흥협회에 창업스쿨 관련 제안을 해야 한다.
외부에서 필요하면 강사를 영입하겠다.
실제 강한 사람이 강의를 해야 한다.
증명해내는 상당 부분이 프로필이 잘 정비되어 있는지, 다른 그룹과 네트워킹이 잘 되어 있는지, 사례제시할 때 자신의 그룹 활동/실적, 이번에 쓴 책, 친구 몇 백명 등을 점검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안에 있는 분들이 기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안전 창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창업관련 분야와 대규모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오픈 모임 많이 해 본 사람이 강의할 대 유리하다.
백그라운드가 명확해야 한다.
커리큘럼 대로 했을 때 진짜 창업이 되어 있어야 된다.
창업이 주목적이다. 자기 그룹도 열어 놓게 하자. 리스트 추출하게 하자. 실습도 가입한 그룹에서 오픈 모임에 참여하게 하자. 자부심이 생기도록 하자.
큰 그릇과 각각의 그릇이 있어야 한다. 선배들과의 연결부분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담당하는 사람들이 커리큘럼이다. 커리큘럼이 교재에 맞도록 되어 있어야 한다. 뒤의 자료조사가 되어 있어야 한다.
프로필이 중요한데 볼 만한 것이 없을 수 있다. 표현화하지 못한 프로필이 있을 수 있다. 상호 도와줄 수 잇을 것 같다.
서산 캠프는 목요일에 시작된다. 이종익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