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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압구정3]SNS기초 강좌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ARS
의 모든 것.  SNS 교육을 받기 시작한 후 그동안 알았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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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의 첫번째이다.
SNS
가 왜 생겼나? 컴퓨터, 통신, 방송이 IT기반으로 합쳐진다. 멀티미디어가 된다. 3가지가 비슷하게 닮아간다.
서비스는 클라우딩, 모바일 컴퓨팅으로 간다. 데이터의 통합이 필요해졌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에서 갖고 있던 시스템이 개인기업에서는 부족하다. 인력도 부족하다. 부족하다고 느꼈던 시스템과 인력이 SNS에서는 가능하다.
구글시트를 작년에 처음 쓰게 되었다. 카쿠, 마인드맵 등이 powerful하다. 협업도구로 사용하게 되면 엄청나다. 글로벌 기업도 대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토요일 오전에 오신 분들은 자발적이다. 협업을 통해 할 수만 있다면 공동의 지성을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겠다. 비즈니스에 접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배우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적게 했다. SNS를 배우려 하나?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가 가장 많은 질문이었다. SNS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가 앞을 보고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꿈을 자주 밖으로 얘기해야 SNS를 잘 쓸 수 있다. 프로필, 자기 전문분야 등 5가지 입력하는 것이 자기 정체성,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서 남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무엇을 배워야 잘 할 수 있을까? 어떤 내용을 포스팅할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2번 바꿨다. 바꿀 때마다 아이템에 대한 이해와 활용할 수 있는 바가 생겨난다
2.0에서는 UCC, RSS가 시작되었다. RSS는 컨텐츠가 사람을 찾아간다. 이 둘을 합쳐 놓은 것이 트위터이다. SNS의 시조가 되었다. 트렌드 상에서 나온 서비스이다. 3.0에서는 클라우딩과 모바일이다. 테더링을 하고 있다면 이미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원이 세 개가 물려 있다. 콘텐츠를 담는 그릇은 블로그, 페이지 등이다. 관계를 담는 그릇이 있다. 그룹이다. SNS. 프로필, 이벤트(행사), 메시지(마이크로 블로깅) 기능들이 있다. 네이버/다음블로그는 콘텐츠를 담는다. 싸이월드 등은 관계. 페이스북은 서비스이다. 온라인 8대 거점을 모두 다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본사만, 다른 사람은 지사만 갖는 사람들이 있다. 컨텐츠는 블로그에 담고, 고객은 관계를 맺는 그릇에서 하면 된다. 본사와 지사 여럿을 갖고 싶다면, 그리고 거점을 마련하는데 비용이 없다면 1주일 혹은 2개월 정도 노력하여 모두 만들 수 있으므로 다 해야 한다. 하나 만든 컨텐츠를 두군데로 확산하는 것은 아주 쉽다
SNS
로 꿈을 이루려면 방향을 알아야 한다. 아가연결문. 아이덴티티, 가입, 연결, 결함, 문화이다. 자기 브랜드를 갖고 일관성 있게 보내면 좋으므로 아이덴티티가 중요하다. 가입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가입하라. 도구 배우는 것보다 가입이 중요하다. 50개 이상. 그룹가입이 중요하고, 그 후에 도구를 배우자. 3개월 후에 가입할 생각을 하지 마라. 지금부터 바로 사용해야 한다. 그룹안의 관계를 맺기 시작하자. 결합은 자기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기 모임을 갖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다 보면 직접 겪게 된다. 3개월 지나서 해 보려 하면 기억이 안 난다. 문화는 이벤트를 만들고 즐기라는 것이다. 재미있게 해야 한다. 강사가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해야 한다. 재미있는 꺼리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 가족들과 대화도 해 보면 좋다. 번개 모임, 카톡으로 친구 맺기도 하면 좋다.
가장 중요한 내용인 블로깅. 소셜로깅. 컨텐츠를 담는 그릇에 포스팅하는 것을 블로깅이라 하는데, 컨텐츠를 가져와서 그룹에서 관계를 맺는 것을 소셜로깅이라 한다. 소셜로깅을 이용하여 포스팅하는 방법이 100가지가 될 수 있다. 컨텐츠를 만드려면 브랜딩, 관계를 맺은 그룹에서 작업하고, URL 혹은 사진을 보내면 소셜웹을 잘 활용할 수 있다.
SNS
로 비즈니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C4. 얼마만큼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다. 기술전수. 컨텐츠로 포스팅을 한 것을 URL로 가져오자. 12번 정도는 경험, 전문지식을 전달한 것이다. 두번째는 강의하는 경우 전문지식을 발표자료를 open하는 경우만 있는데, 강의 내용을 슬라이쉐어에 업로드할 수 있다. 유투브도 가능하다. 40세 이상 되면서 컨텐츠를 12개 이상 갖고 있을 것이므로 도구를 배울 때 전공을 도구를 이용하여 만들고 포스팅하고, 여차하면 그룹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자. 강의한 내용을 15분 이상 방송하는 것을 유스트림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보도록 하자. 강의한 내용의 url을 갖고 즉시 다른 사람들에게 줄 준비를 하자. 모임 공지, 진행내용을 방송, 후기도 포스팅하는 내용을 갖고 있으면 사업으로 활용할 때 비즈니스 미팅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비즈니스 결과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 소셜 라이프. 긴밀한 관계유지가 가능하다

오늘 돌아가서 해 보기를 권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겪어 보려면 크롬 북마크 관리자에 가서 url을 따서 블로그에 올린 후 페이스북에 링크 하는 실습을 해 보자. 남에게 뭔가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인화. 홍익인간.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다른 분과 관계를 맺지 않으면 후회한다.

조합의 역할을 배분할 예정이다.
강사 배분문제도 얘기하겠다.

14회차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과정은 한 과정을 돌고 다른 분을 가르쳐 주면 많이 배울 수 있다.

자기 전문분야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 즐겨찾기이다.
자신의 전문분야에 해당하는 즐겨찾기를 모아서 open하자. 북마크에 자신의 상품이 있으면 협업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다른 PC에 가서 로그인하면 동일한 북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북마크 불러오기를 통함.

실행을 하려면 차곡차곡 저장해 놓아야 한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수업을 받으면서 접한 url을 쌓아 놓으면 3개월 후에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