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커뮤니티구축 모임 참석 후기
인터넷 라인이 불안하다가 이윽고 모임이 시작되었다.
오정화님. 병원산학협력센터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김래희님. 오정화님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미경님. 페이스북 생방송 녹화하면서 지금은 지방에 있는 분들의 정보 취약성을 많이
박경부님. 소통을 위한 될 수 있다면 좋겠다.
허삼석님. 브이포럼. 서울대 창업. 벤처협회가 있더라. 두려움도 있었다. 사업아이템을 구상중이다. 소셜관련하여 부족하지만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이재홍님. 뉴패러다임 마케팅.
김호천님. 창업을 도와주는 가게로 여러분을 만났다. 사업현황에 시트를 하나로 모아 보았다. 20명 프렌츠에 가입했다. j.mp/frients. 진행상황이 궁금하면 방문하여 업데이트할 수 있다. 진행상황을 그날그날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진행상황을 공유하겠다. 다음에 기회를 마련하여 상세히 설명하겠다. 오늘 문정기 선생님이 커뮤니티 구축 강연을 뒤이어 설명하는 자리가 있는데, 앞으로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비전맵을 20~30분 정도 소개하겠다. 이어서 소셜홈과 브랜드커뮤니티에 대하여 유영진 대표님의 강의를 듣겠다.
문정수님. 현재 대학교 교수이다.
시니어쪽에 접근을 많이 했다. 농업관련이다. 에듀팜. 모델을 궁리하여 발전이 있었다. e북 책을 쓰는데 저의 미션을 정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리뷰를 할 생각이다. 마인드맵이나 카쿠를 하려고 했는데 어렵더라. 세일즈 프로모션을 하려 한다. 저를 갖다 쓰면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이루어질 것이다. 프랜츠를 보면 돕고 요청할 수 있다.
할아버지의 모습과 정말로 닮아간다를 느끼고 있다. 종로5가 공업연구소에서 첫직장을 시작했다. 수많은 보고서. 특허도 20개 정도 있다. 박사학위를 받으면 받는 순간 필요 없어 지더라. 농업시스템 쪽 박사학위도 있다. 기업육성, 지원을 많이 했다. 건물도 지었다. 김치사업도 했다. 광주테크노파크. 지역에 정보가 없어서 첨단넷을 만들었다. www.chum-dan.net. 입주기업의 날도 운영했다. 주로 공무원 강의를 많이 했다. 공무원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잘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 과학기술 홍보대사. 전공이 기계이다. 지역에서는 인력문제가 고민이다. 초등학생 강의의 효과가 크더라. 한과 수출의 길을 열어주기도 했다. 악다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니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목표이다. 문화재도 많이 관여했는데 안전과 폭파가 전공이기 때문이다. 대덕클럽. 순천 바닷가. 아프리카 문제. DJ대통령 서거시. 2009년 11월에 정년퇴임했다. 주례서는 것이 요즈음 주 일이다. 서해대교는 죽음의 다리다. 송도 문제. 지금은 문화쪽에 관심이 있다. 하순 숙소가 있다. 성남 아트홀. 지역의 관공서. e통이라는 것이 있다. 장사지낼 때 새로운 기술이다. 아무리 강한 나무도 온겨울을 버티지만 봄이 오면 새 순이 돋고 기존의 잎사귀는 버틸 수 없다. 카페를 6개 정도 운영하고 있다. 김황식 총리와 동기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있다. 강진영씨 때문에 이 자리에 왔다. 문근영이 조카이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배웠다. 다 알려 줄수록 좋다. 찜해서 많이 활용해 달라. 네트워크가 만명 가까이 된다.
시니어 비즈니스에 집중하여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오늘 소개를 바탕으로 협업하고 싶은 경우 연락을 하자. 프랜츠도 그 중의 하나다. 유대표님의 강의 진행하겠다.
(휴식)
구로디지털캠프 시트에 들어가
사람을 모아 놓았을 때 나오는 콘텐츠가 진짜 콘텐츠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콘텐츠이다.
그룹 로고를 만들 때 글자를 크게 써라.
커뮤니티가 커야 사회적 영향력이 큰다. 그런데 보통 친구를 잘 안 맺는다. 친구가 많아야 한다. 함께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커뮤니티를 키우려면 페친을 5천명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허삼석님의 페친 인원과 회원수가 차이가 크다. 회원수가 12의 승수에 걸릴 때마다 의미가 달라진다. 공동체가 갖는 성격이 달라진다. 회원의 목표를 뛰어 넘는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오프라인의 다른 측면에 영향을 미치려면 1,700명이 넘어야 한다. 지금 해야 할 일은 페친 늘리는 작업을 해야 할 시점이다. 2,000명 이상 목표로 삼아야 한다. 1촌을 늘리리면 내 마음에 맞아야 하는데, 내가 내 사업과 관련된 그룹에 들어가 활동하여 내 그룹으로 초대한다.
진짜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룹의 친구들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눈팅 혹은 모임에 나갈 수 있다. 전혀 활동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그룹을 활용할 수 있다. 내가 하는 분야가 친구를 초대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그룹을 만들면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친구 맺은 것과 내 그룹의 인원수가 다른 경우 이를 확인할 수 있다. 5,000명을 채우는 동안 내가 사는 방식에 대한 답이 나온다. 나는 사회를 어떻게 보고, 사회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반은 실적이되 반은 안전한 경험이 된다. 1주일 후에 정체가 드러난다. 페친과 회원이 늘어났는데 원하는 효과가 나오지 않을 때 유대표가 책임지겠다. 이것을 집단지성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나 사항에 의하여 내 삶이 달라졌다는 것이 집단지성이다. 이것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이 페이스북이다. 관계관리는 페이스북이 가장 좋다.
(Q) SNS로 끌어들이는 것이 어렵다. (A) 레버리지를 항상 생각하라. 점과 점을 잇는다. 연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다른 방향으로 밀면 면적으로 큰다. 잡아 뽑으면 체적이 늘어난다. 일정한 규모가 되었을 때 다른 차원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연장하는 것은 장사이고 다른 차원으로 끄는 것이 사업이다. 온라인으로 레버리지하는 것이다. 했던 것의 연장선상이 아니다. 인생의 키워드를 갖고 인터넷 안에서 그룹을 검색하여 그룹안의 사람들을 사귄다. 오프라인에서는 나와 차이가 없는 사람만 있는데 온라인 상에서는 차이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쉽게 규모가 커진 그룹들이 가장 많다. 온라인에서는 중심부로 진입하기가 쉽다. 다듬는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가와 결이 다르다. 관계를 맺고 내 모임을 키우는 것과는 다르다. 모임을 여러 개 만나면 ERRC(블루오션에서 많이 사용)를 사용하여 다른 모임들과 성격이 다른 모임을 만들면 사이가 좋아진다. 똑 같은 모임을 만들지는 말라. 분야는 같되, 불만을 보충하는 모임을 만들자. SNS는 보완적이므로 나쁜 관계는 아니다. 오프라인은 나와 사업상으로 직접 연결하면 된다. 허브역할을 하기 쉽게 해야 한다. 관련은 있되 없는 것을 만들자.
(Q) 그룹 이름에 성격이 나타난다. 특수한 분야를 했을 경우 사람들이 안 들어오는 문제가 있다. 성격이 없는 모임을 먼저 만드는 것이 옳을까? (A) 그룹이 여러 개 있다. (Q) 시간이 많이 소모되지 않을까? (A) 지점을 다 갖고 싶은가? 온라인을 취미나 보조 혹은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자기가 대한 대로 돌아가는 것이 온라인이다. 내가 큰 자원을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내 회사라고 믿어야 한다. 내가 믿어야 바뀐다. 우습게 생각하지 않고 회사라고 생각한다. 다른 방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름을 정할 때 나만 가능한 것으로 하면 안된다. 나 또는 다른 사람도 들어올 수 있어야 한다. 다 가지려고 하면 안된다. 나 먹을 스프만 끓인다고 생각해야 한다. 소셜 세일즈면 가능하다. 문제는 페친이다. (Q) 모르는 사람이 들어왔을 때 모든 것을 다한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된다. (A) 10년 후에 가도 그대로일 수 있다. 몇 달 쉬면 행세를 못한다. 변화하는 것 따라하야지 생각하면 새로운 서비스가 많아져 숨통이 막힐 수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시한이 얼마이고 자원이 얼마인가에 따라 다르다. (Q) 김호천의 1촌 인맥으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A) 인된다. 그전에는 이름을 건 것은 없었다. 유영진 따라하기밖에 안된다. 할 수는 있지만 묘하게 느낌이 안 좋을 수 있다. 내 일상생활이 벗어나지 않는 이름을 갖고 하는 것이 방법이다.
네트워크 확장과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 일단 1촌을 맺자.
의료생협하는 것은 지금 당장 시트 구성해서 발기인 모으자.
강의기법. 스마트 강의기법. 동계캠프 소개. 비용을 적게 들이고 기존의 것에 접목하는 것만으로도 안전한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는 사람들이 예상보다는 훨씬 적었다. 그날 딴 짓할 여유가 거의 없었다. 대부분 폰을 꺼달라고 하는데 이번에 집중도가 더 높았을 거다. 우리가 갖고 있는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자. 대구대학. 강의할 때 조금만 응용하려고 노력하자.
정식 강사과정을 거쳐 본 적이 없다. 현장에 부딪혀서 검증한 것이다. 올겨울에 김호천대표님이 동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계캠프에 오면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의하는 사람이라면 LG폰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유스트림 녹화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ustream.tv/recorded/19071945
http://www.ustream.tv/recorded/19072319
http://www.ustream.tv/recorded/19073044
http://www.ustream.tv/recorded/19074126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