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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압구정3]SNS기초 강좌(14강/2강) 참석후기


이종익 대표님이 강의를 시작하였다.
슈미트 구글회장이 컴퓨터를 끄라고 했다. 일주일에 하루라도 모든 것을 끄고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해 하루를 함께 하라고 했다. SNS를 보완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라. Social Network Service에서 Network Service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Social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Social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인문학이고, 독서, 배려 등이다. 더 중요한 것은 오프라인 속에서 맺는 관계이다.
왜 구글인가? TGIF. 구글에는 재미있는 조직들이 있다. 3/4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1/4는 내가 실험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회사에 제안하여 함께 토론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아무거나 하면 된다. 사람없이 하는 무인 자동차. 전혀 상관없는거라도 할 수 있고 실패하더라도 책임질 필요 없다. TGIF라는 모임이 있다. 구글사의 학습모임이다. 중심이 자기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SNS가 이슈화되었다

크롬의 특징으로는 넓은 화면과 빠른 작동, 단순성, 보안, 로그인 기능, 다양한 확장 등이다. 상대적으로 인터넷 화면을 볼 수 있는 크기가 크다. 빨리 뜬다. 크롬은 자바엔진이 별도로 달려 있기 때문이다. 유저가 보는 것이 무엇인가? 단순하게 되어 있어 유저에게 편리하다. 크롬에서 control+L을 누르면 바로 주소창으로 간다. 크롬 웹창에는 아무 단어라도 넣으면 검색창으로 연결된다. active X라는 파일을 운용하고 있어 인터넷익스플로러는 악성 침투가 가능하다. 크롬의 서버를 한번 들어갔다 오기 때문에 보안이 가능하다. 아마존의 아이디어를 검색에 활용한 것이 구글이다. 자주 치는 상품 아이디어를 모아서 상품 상위로 올리는 아이디어가 아마존의 아이디어이고, 이를 생활에 적용한 회사가 구글이다. 구글서버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악성코드를 체크할 수 있다. 로그인 관리하는 것은 내 화면이라는 개념이 적용된 것이다. 사용자에게 권한을 넘겨 준 것이다. 들어가는 사람마다 크롬창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양한 확장부분은 본인이 연구할 부분이 많다. 크롬 웹스토어. 구글에서 만든 것도 있지만 일반 사람들이 쓰다 올려 놓은 것이다. 크롬에서 바로 번역이 된다. 테마 기능. 디자인은 외국, 일본 사람들이 많이 올려 놓았다.

탭고정. 계속 보는 창은 없어지지 않게 관리가 가능하다. 탭에 가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고정으로 하면 된다. 스패너 모양이 크롬 관리창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스패너로 들어가서 시크릿창을 열면 남이 내가 무엇을 보았는지 볼 수 없게 만드는 기능이다. 다음에 강의하는 사람들도 깊숙히 파면 좋겠다. 새로운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PIG. 소핑, 은행, 정부 싸이트들을 사용할 경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열어야 한다. 창은 크롬인데 익스플로러로 갈 수 있고, 결제하는 부분은 안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꼭 사용하는 경우, 한국에서는 안 열리는 싸이트를 찾기 위해서인데, 외국에서는 크롬을 깔기 위해서였다. 유투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크롬 웹스토아 서비스가 있다. rss를 구독하는 기능으로서 구글 리더 알리미 기능이 있다. Grooverstark는 다양한 음악 검색 및 재생이 가능하다. 연예인 사진을 찾기를 도와주는 기능도 있다. 이미지 중에서 똑같은 파일을 찾는 기능도 있다.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기능도 찾아 볼 수 있다. 심심할 때 가끔 들어가 본다.
구글문서도구. 모이지 않아도 온라인에 접속하여 작업을 할 수 있다. 박원순 시장 유세시 각 지역에서 유세할 때 나오는 이슈들을 구글시트에 올리고 중앙에서 전략팀이 이를 종합분석하여 선거전략에 잘 활용했다. SNS 시스템 밑에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1인 비즈니스에서 더 중요한 것은 생산성 향상이다. 핵심은 서로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휴식)

비밀번호를 잊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하여 id 시트를 관리하자.

탭에는 내가 자주 방문한 순으로 나온다. 혹은 크롬 새 탭 하단에 최근에 자주 방문한 탭들이 나온다
내 타임라인에 광고가 올라간다. 페이스북, 트윗 화면이 최근 많이 바뀌었다.

크롬의 기능 중 자주 들어가는 싸이트를 정리할 수 있다. 기사를 다음 강의에서 써야 하겠다고 생각했을 때, "긴급창고사항" 폴더를 사용하여 끌고 갈 수 있다. 북마크 활용의 기능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를 가져오려면, 스패너를 눌러 들어가야 한다. 외부에서 사용할 때에는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않음에 클릭한 후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

 

 

아싸 프로그램.

 

Creativity 유투브 동영상


모임의 동영상 녹화는 다음 주소를 참조하세요.
http://www.ustream.tv/recorded/20357905 
http://www.ustream.tv/recorded/20358948 
http://www.ustream.tv/recorded/203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