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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SNS기초강좌(블로그로 브랜딩하기 : 조환성) - 4/14강 참석후기 조환성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블로그에 글 하나 올렸을 뿐인데 프랜차이즈 하겠다는 것으로까지 발전했다. 동업까지 얘기가 나왔다. 단독 브랜드 알리는데 정말로 유용하다. 생업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결론은 나는 가수다가 정답. 테마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 블로그는 SNS, 티스토리는 교육서비스, 다음은 일상 블로그로 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엇다. 블로그 기본 세팅은 스킨선택, 상단의 타이틀 구성 및 제작, 레이아웃/위젯 등이다. 네이버 블로그로 말하겠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싸이월드 등은 기본이다. 타이틀. 포토스케이프로 만들어 넣었다. 여행꿀벌 캐릭터. 좋은 글 퍼 담기는 핵심은 아니다. 씀과 펌을 구분해 놓았다. 퍼가기를 누르면 대충 틀을 .. 더보기
[일.구로디지털2] 커뮤니티 비즈니스 구축 실습 (티스토리)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티스토리 계정이 없는 분이 많아 네이버 블로그로 강진영님이 진행하겠다. 시트에 각자 채워서 올 필요가 있고, 혹시 계정이 없는 사람은 1시간 일찍 와서 함께 만들자. 오프라인의 한계를 벗어나서 자신의 꿈을 SNS를 활용하여 이루면 좋겠다. 벼룩의 예. 비전을 크게 하자. 덮개없는 유리상자. 세 가지 그릇. 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는 컨텐츠를 담는 그릇이다. 그룹/카페/포럼을 관계를 담는 그릇이다. SNS, 랑크나우 기능(프로필, 친구맺기, 팔로잉/팔로워, 행사예약, 이벤트, 그룹, 글쓰기/마이크로 블로깅)을 담는 그릇이다. 블로그는 상품, 카페는 사무실, SNS는 영업활동이다. 상품을 본사에서만 할 수도 있고 지사에서 영업을 할 수도 있다. 시트를 채우라고 하는데 .. 더보기
트위터/페이스북/홈페이지 마케팅 강의 참석후기 구창환 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부담을 주었을 때는 돈이 안 따르고, 도움을 주었을 때 돈이 따라온다. 나를 찾아 오게 해야 한다. 보통은 블로그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자 한다. 소셜시대의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 요즈음은 책이나 방송을 하지 않아도 소셜로 해도 가능하다. 트위터/페이스북은 매체비용은 제로이다. 아침 마당 출연하려면 3,000만원이 필요하다. 나를 출연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방송출연하려면 돈은 많이 들지만, 잘 알려지므로 효과가 있다. 트위터/페이스북 매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실패한 사람이 컴백하는데 치러야 할 비용은 엄청나다. 발바닥에 땀 나 보아야 한다. 잡지를 팔아 보겠다. 6개월 근무. 기본 활동비 지급. 강남 돌아다니면서 중개업소에 찾아 다녔다. 한 달 동안 영.. 더보기
[일.구로디지털2] 커뮤니티 구축운영 (소셜홈과 포탈 커뮤니티 코칭)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참석자 각각의 기대사항을 돌아가며 말했다. 김호천 대표. 정치인. 소셜홈 구축을 의뢰받았다. 동참할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지 알려 달라. 방명희님. 홈피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임현진 대표. 티스토리 문패만 만들었다. 티스토리 디자인쪽을 맡을 예정이다. 원인숙 대표. 이혈쪽. 티스토리 만든지는 노래되었는데 진전이 없다. 이종익 대표. 스마트워크 포럼으로 변경하였다. 의외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금 사용하지 않더라도 선점할 필요를 느꼈다. 유영진 대표. 박경부 대표. 만들어 놓은 것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편이다. 만드는 사람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얘기를 할 필요가 있다. 서화진 대표. 목요일 모임 운영중이다. 저번 주에 7개 국가 (몽고, 중국 등등) .. 더보기
[일.신도림2]비즈니스 소셜홈 구축요령(티스토리) 참석후기 임광식 대표님의 신도림캠프에서 티스토리 강의가 있었습니다. 지난번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의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블로그게시판을 활용하기 위하여 티스토리계정을 활용하기로 했지만 정작 티스토리에 대하여 잘 몰랐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화진 대표님의 담벼락글을 보고 오늘 티스토리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신도림 캠프에는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실로 들어서니 낯익은 얼굴들이 열심히 노트북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티스토리에 대하여 유영진 대표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잘 활용하려면 팀블로그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아직 실감은 나지 않았습니다. 구글 시트의 비전을 써 달라는 유 대표님의 요청을 듣고 잠시 생각하다가 어제 AI연구회에서 논의하던 모습이 떠올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