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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챕터

12/15일 BNI 모임 후기 송년회를 겸한 BNI 모임이 시작되었다. 조항일 대표이사님과 김성희 이사님이 새로 오셨다. 민계진 코치님도 지난 주에 이어 참가해 주셨다. 60초 발표 시간이다. 최준석. 송춘석. 이재영. 홍순조. 정성원. 이상훈. 정판정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방문객도 60초 발표를 하되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소개를 받고 싶은지 말해달라. 네이버카페. 장소 주인. 민계진 소장. 박은정 이사. 김성희 이사. 중소기업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협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업체 협조 부탁한다. 조항일 사장님. 15년 회사에 근무하다가 2001년에 창업했다. 10년 정도 IT 업에 종사했다. ERP. 스마트. 소개를 서로 하자. 부회장 보고. 소개건수 관리. 발족전이라서 개략적으로 전달된 부분을 소개해 준다. 정판정 회장이 .. 더보기
11/10일 모임 후기 정판정 회장이 불참하여 김제 본부장님이 진행하였습니다. 72명 챕터도 보았다. 동남아는 여성분들이 많다. 미국은 나이 많은 세대 많음. 이재영 총무는 수원에서 옴. 오늘이 조찬모임으로는 두번째. 지난번 27명. 금일 7명. 참석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소개 안 받아도 돼. 연회비 부담. 아침형 인간이 아님. 개런티가 있음. 등일 것이다. 소개해 줄 팀원. 인건비와 광고비를 줄여 모임에 가입한 것으로 보자. 빠른 시일내에 활성화될 거다. 자동차. 기업에서 마케팅하는 사람. 도시의 새마을 운동개념. 네트워킹 교육. 이진호 중령님이 담당. 경험상 프로젝트 교육.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핵심은 13개임. 성공조건임. 인생을 프로젝트로 만들자. 연단위 월단위 일단위. 한 달 종합하면 취약한 부분이 생김. 비앤아이도 큰.. 더보기
[1업종 1회사] BNI 777챕터 Business Service 파워팀 참석후기(10/20일) 정판정 회장님의 사회로 777챕터 모임이 시작되었다. 그저께 수요일 아침 7시에 전주챕터에 가서 사회를 진행했다. 살아가면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일까?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삶. 자기의 존재가치. 플랜을 이루어 나가는 삶.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면서 여가도 이루는 삶. 이 세상이 좀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 주변을 행복하게 하고 스스로를 근면하게 하라. 만족하고 즐길 수 있다면 가치 있는 삶. 재미있게 놀자. 정답은 없다. BNI를 통하여 정말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술먹고 놀 때 우리는 모여 가치를 창출하려고 하고 있다. 이 순간이 가치 있는 삶이다. 8월 중순 이후부터 회원 가입이 늘어 가고 있다. 회원들이 power.. 더보기
BNI Director 교육 참석후기 김제본부장님이 진행하였습니다. 10/3(월) 영국에서 Robert가 내한하여 1주일 일정을 보낼 예정입니다. 10/4(화) 오전에는 올인원과 777챕터의 공동모임에 나와 BNI에 대하여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디렉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6~8일 교육이 라마다호텔에서 있으니 참석해 주세요. BNI 관련 동영상이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에서 CC를 누르면 영어자막이 캡션으로 나타나므로 도움이 된다. 영어 회화공부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뒷풀이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영국의 TV 프로그램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처럼, 사업에 자신 있는 사람들을 모아 200달러와 아르바이트 스탭을 한 명 붙여 주고 일정기간 동안 수입을 발생시켜 가장 많은 수입을 번 사람을.. 더보기
[1업종 1회사] BNI 777챕터 Business Service 파워팀 참석후기 정판정 회장님의 사회로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Bni korea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다. 777챕터. 박수와 함께 시작. 챕터 회장. 정성원 부회장 불참. 이재영 총무. 10분 발표 순서. 변함없이 성실함. 부회장의 역할은 실적을 관리함. 멤버십 검토. 의전 수석 김인영 팀장. 회원으로 들어온 사람을 끝까지 권유. 꼼꼼함. BNI목적. 1985년에 설립. 13만명 회원 넘음. 비즈니스 인맥조직임. 방문객이 많음.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 가장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옆으로 뽑아보자. 노재철 사무장. 32세. 후배 추천으로 왔다. 김진주. 개척정신을 사랑한다. 오전 모임과 분위기가 다르다. 홍석준 컨설턴트. 젊음과 기. 5년 부동산 업력. 기획 부동산. 박원환 지사장. 10년 넘게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