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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

스마스소셜비즈니스하는 사람들-맛있는 소셜교육 여행 스마스소셜비즈니스하는 사람들 맛있는 소셜교육 여행 - http://socialedu.biz/5 더보기
엔지니어클럽 소셜웹강좌 사전모임 엔지니어클럽에 참여하실 분들은 13명인데, 50대 한 1분, 60대 3분, 70대 6분, 80대 1분도 있다. 회장, 부회장, 고문 직급이고, 서울공대 출신의 엘리트들이다. IT 수준은 낮은 편이다. 나는 스마트 강사 조합 강의 등 마인드맵 강의를 4/7(토)가 아닌 4/14(토)에 맡아서 하기로 했다. 이어 강사조합 의사결정 진행을 맡기로 했다. 아마도 조합결성 전 법인설립여부, 회비 징수건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 같다. 첫날은 문정기님, 노유호님, 이준헌님, 조환성님이 코치로 참석한다. 70대를 기준으로 하자. 회장이 3분, 부회장 2분, 교수, 고문, 이사 등이다. 블로그를 아들에 대한 편지 보내기로 해도 좋겠다. 각자 스토리를 갖는 단계로 가야 한다. 친구관계, 스토리가 남는다. 텍스트를 줄이.. 더보기
[월]강사와 소셜웹 #77 - 홍정구 참석후기 소셜웹에 대하여 김호천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웹의 정의. 웹클라이언트를 웹브라우저라고 한다. 브라우저는 약속된 대로 보내준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보내 주는 플랫폼을 웹서버라고 한다. 데이터정보는 없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정보를 서버를 통해서 보내 주면 웹 브라우저에서 보는 것이다. 네이버가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웹서버는 네트워크에서 존재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웹3.0시대이다. 웹 1.0은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이다. 웹2.0의 특징은 Blog, UCC, RSS, SNS 등이다. 웹1.0은 쌍방이 없는 검색 기능만 있었다. 웹2.0에서는 사용자가 정보를 만들어 네트워크에 올려 놓으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가 유저가 로그인하여 정보를 남기는 것이다. 시간이.. 더보기
12/26일 강사와 소셜웹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참석자는 홍정구님, 유영관님, 이재홍님, 서강열님, 김호천님, 이종익님, 이상훈이다. 인지어스 요청 강의로 퇴직한 지 1개월이 지난 10명을 대상으로 소셜웹 교육을 진행했다. QR code가 관심을 끌었고, 하늘빛 사례를 설명하였다. 도입부가 지루했다. 그것 말고는 담당자의 피드백이 괜찮았다. 받은 질문은 구글시트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가였다. 상대방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회사 본부장과 만나 그런 유형의 강의를 세번 더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중간자와의 관계, 그들의 요구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이다. 사례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퇴직예정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일단 하나를 그렇게 바꾸어 보겠다. 32시간 .. 더보기
[월]강사와 소셜웹 #60 - 홍정구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시니어넷의 주소 링크하는 방법은 간단한 방법과 복잡한 방법이 있다. 간단한 방법은 해당 행사에 들어가 트위터를 보내면서 해당되는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인데,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다. 복잡한 방법으로는 s.vcorea.kr에 들어가, 그룹, 바로가기를 눌러 상단에 주소가 나오게 한 다음에 해당 행사로 가면 주소가 보인다. 수요처에 대한 생각. 한국소호진흥협회. 창업스쿨 200명 계획했으나 110%를 달성했다. 협회 역량이 있으므로 우리가 한 꼭지 맡아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블로거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블로거클럽 뉴스레터를 만들자는 얘기가 있었다. 리스트업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링크나우의 일촌 vCard를 아웃룩으로 저장하여 엑셀로 정리하는 방법이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