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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소셜팀블로깅 프로젝트계획 오늘 김호천대표님이 진행한 "소셜홈구축운영 코칭-비즈니스소셜홈 구축실습" 일요모임에서 소셜팀블로깅을 팀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진행하기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주셨습니다. 이에 현재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계획을 제안해 보겠습니다. 현재 제가 몇 사람의 참여의사를 확인하여 운영 중인 팀블로그는 "꿈을 실현하는 컨텐츠를 함께 만드는 모임"으로서 티스토리 기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참여하고 있는 분은 소유자 1명, 관리자 4명, 편집자 3명, 필자 14명 등 22명인데 실제로 포스팅한 사람을 기준으로 할 때 저를 포함하여 10명에 불과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는 http://winwinwork.tistor.. 더보기
10/30일 소셜홈 구축과 커뮤니티 모임 참석후기 각자 소개 시간이 있었다. 이미경님. 허삼석님. 이상훈. 이종익님. 정남희님. 지금 가입하고 있다. 관심사가 여러가지임. 비행기 조종 후 전자상거래도 해 보았고, SNS를 하고 싶었다. 앞으로 필요할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잘 좀 도와달라. 유영진 대표님. 남산캠프 첫 모임에 다녀왔다. 26개 캠프가 돌아가고 있다. 김승효님. 권인숙님. 프레지 준비 중이다. 강의 준비경험이 있으면 도움을 받고 싶다. 정영원님. 온라인 물건 판매 중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만들 생각이다. 3주 되었다. 이재홍님. 문정기님. 임광식님. 신도림공방에서 다음주부터 할 예정이다. 여자 경대만들기. 이기화님. 아동요리 전문 강사과정을 광주에서 하고 있다. 웃음강의. 조정문님. 강의. 방명희님. 이벤트나우. 모벤트. 벙개탄. 이벤트팡.. 더보기
10/23일 커뮤니티 구축운영 모임 후기 김호천 대표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정지홍님. 온라인은 잘 모른다. 부동산 재산증식을 도와 주는 업무를 하고 있다. 주택 설계 지원. 이재홍님. 시화공단 기계제조 컨설팅 중임. 임현진님. 지난 주 별다른 일 없었다. 거래처 출장이 있었다. 티스토리 메뉴 수정했음. 이종익님. 소셜홈 마케팅 제안을 정리 중이다. 블로거클럽내 다양한 모임이 생기면서 낯선 부분이 생김. 뉴스레터를 만드는 것을 맡을까 생각 중이다. 그룹 운영진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유영진님. 사업은 무료평생대학. 안전창업. 농어촌 활용하여 도시를 복구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김호천님. 스프링노트. 연동이 잘 안 되더라. 방명희님. 보는 것은 100인데 실제 할 수 있는 것은 적음. 아이가 아파서 CT촬영도 했다. 이벤트 클럽 승인을 못.. 더보기
[일.구로디지털2]커뮤니티 구축운영 (소셜홈과 포탈 커뮤니티 코칭) 참석후기 일요일 모임이 시작되었다. 고현석님이 Kahn's Raum이라는 티스토리 파워 블로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커뮤니티 구축운영하기 관련 역할분담을 한 내용에 대한 공유가 있었다. http://www.slideshare.net/hochunkim/rev01 슬라이드 쉐어에 기록한 후 발표가 있었다. 스프링노트를 사용한 쇼셜홈 구축 패키지. 스프링노트 기반의 소셜홈구축 패키지. 라이프/비즈니스의 경우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요구사항을 정리해 주면 각 분야별로 지원을 해 주자. 유원봉님과 서화진님이 여행쪽으로 요구사항을 주겠다고 얘기했었다. 내 콘텐츠로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빌리고 싶다는 형식으로 정리하면 좋겠다. 카카오톡은 당장 물어보고 싶은 것을 올리고, 그룹스에는 조금 시간이.. 더보기
[일.구로디지털2] 커뮤니티 구축운영 (소셜홈과 포탈 커뮤니티 코칭)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참석자 각각의 기대사항을 돌아가며 말했다. 김호천 대표. 정치인. 소셜홈 구축을 의뢰받았다. 동참할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지 알려 달라. 방명희님. 홈피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임현진 대표. 티스토리 문패만 만들었다. 티스토리 디자인쪽을 맡을 예정이다. 원인숙 대표. 이혈쪽. 티스토리 만든지는 노래되었는데 진전이 없다. 이종익 대표. 스마트워크 포럼으로 변경하였다. 의외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금 사용하지 않더라도 선점할 필요를 느꼈다. 유영진 대표. 박경부 대표. 만들어 놓은 것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편이다. 만드는 사람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얘기를 할 필요가 있다. 서화진 대표. 목요일 모임 운영중이다. 저번 주에 7개 국가 (몽고, 중국 등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