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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벤트를 만드는 방법 김호천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이벤트를 만드는 방법을 실습해 보았다.제목이 너무 구체적일 경우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포괄적으로 제목을 붙여야 한다. 예를들면 알기 쉬운 소셜. 그러나 이미 만들어져 있는 느낌을 주면 안된다. 소셜상에서 일을 하자. 자신의 전문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소셜을 가르쳐 하는 것보다 이미 소셜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하는 것이 더 쉽다. 즉, 소셜상에서 이미 동기부여되어 있는 사람을 먼저 대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페이스북에서는 이벤트에서 개인적으로 만드는 방법, 그룹에서 만드는 방법, 페이지에서 만드는 방법 등이 있다.(1) 개인적으로 만드는 방법 (2) 그룹에서 만드는 방법 (3) 페이지에서 만드는 방법 개인적으로 보다는 페이지가 효과가 더 있다. 페이스북 프로그램이 정리가.. 더보기
페이스북(이재홍교수 강의) 이재홍 교수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 라는 책이 가장 괜찮은 책이다. 개방, 공유, 참여. 집단 지성. 협업. 페이스북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알마인드 맵(송영배 대표님으로부터 알게됨) 뉴스피드에서 필요 없는 사람들의 글은 차단하면 된다. 내가 차단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차단한 것은 뉴스피드 맨 밑에서 옵션 관리로 풀 수 있지만 그럴 일은 별로 없다. 친구를 요청했는데 신고를 하게 되면 한번에 7일, 두번에 14일, 세번에 30일 정지가 된다. 계속 하게 되면 계정정지될 수 있다. 페이스북 블록하는 방식이 4가지이다. 친구 신청시 조심해야 한다. 강퇴시킨 사람에게도 친구찾기를 통해 주소록을 통해 요청문이 모두 날라간다. 친구를 초대하면 상대가 승인해야 한다. 친구 중 그룹에 초.. 더보기
원격 스터디방 참여 소감 https://www.facebook.com/groups/u0jin/276549042406374/ 유영진의 페이스북 친구들 그룹에 참여하여 두번 정도 원격 스터디방에 참여하면서 온오프연계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오프라인 회의는 가장 좋은 그룹활동의 장이긴 하지만 장소선정 문제로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람간에 얼굴을 마주보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가장 전달력이 좋고, 거기에 퍼실리테이션적인 요소가 가미되면 아마도 참석자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참맛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원격지에 위치한 구성원인 경우 자주 기회를 갖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온라인 회의는 그러한 오프라인 회의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대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원격지.. 더보기
트위터/페이스북/홈페이지 마케팅 강의 참석후기 구창환 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부담을 주었을 때는 돈이 안 따르고, 도움을 주었을 때 돈이 따라온다. 나를 찾아 오게 해야 한다. 보통은 블로그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자 한다. 소셜시대의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 요즈음은 책이나 방송을 하지 않아도 소셜로 해도 가능하다. 트위터/페이스북은 매체비용은 제로이다. 아침 마당 출연하려면 3,000만원이 필요하다. 나를 출연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방송출연하려면 돈은 많이 들지만, 잘 알려지므로 효과가 있다. 트위터/페이스북 매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실패한 사람이 컴백하는데 치러야 할 비용은 엄청나다. 발바닥에 땀 나 보아야 한다. 잡지를 팔아 보겠다. 6개월 근무. 기본 활동비 지급. 강남 돌아다니면서 중개업소에 찾아 다녔다. 한 달 동안 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