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천 대표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블로그와 SNS 연동을 지시형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9명이 개체가 되고, 각자 갖고 있는 전문분야가 있을 것이다. 이들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것을 군체라 한다.
외부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보았을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여지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껍데기를 잘 포장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빌리는 방법이다. 티스토리 기반의 소셜홈을 할 수도 있고, 쇼핑몰 관점에서 할 수도 있다. 온라인 거점들이 하나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다 해야 하는 것인가? 사진을 올리면 연동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그룹 url로 가져와서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소셜로그이다.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사업에 활용하면 좋겠다. 방법에 대한 스터디를 하자.
쌀자루에 비유하면 티스토리가 쌀자루이다. 개체는 뭉치이다. 각자의 뭉치가 커져서 빵빵해지는 작업을 해야 한다. 쌀자루 안에 뭉치를 잘 집어넣어야 한다. 매주 오프라인 모임을 해야 한다. 바람을 불어 넣어 빵빵하게 하려면 경험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만 따라 해서는 본인에 맞는 모형 구축을 할 수가 없다. 남 좋은 일을 시킬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도움도 받아야 한다.
소셜로그라는 활동을 해서 잘 하자. 블로깅이란 사업콘텐츠를 담는 그릇에 포스팅하는 것이다. 인맥맺기는 신뢰관계를 맺는 것이다. 소셜로깅이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시작과 끝은 블로그에서 하지만 실제 업무는 커뮤니티에서 하는 것이다. 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다. 일주일 동안 페이스북에서 하고 싶은 사업을 하면 된다. C4를 비즈니스에 활용하자. 단계적으로 하는 방법이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채우는 것이고, 소셜로그는 실제로 하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1호가 될 것이다. 강사는 기본이다.
BNI는 완제품의 아이템을 갖고 소개를 하는 것이라면, 커뮤니티 비즈니스라면 과정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다. 서화진 대표의 경우이다. 학부형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한다. 잘 도착했다고 카톡에 인사한다. 유스트림으로 실제 청소년이 원주민 머리감기는 것을 카톡으로 보내 줬다. 나중에 올 때 쯤 되니 카톡에 들어가고 싶다는 폭발적 반응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 과정에서 진행되는 과정의 내용을 소셜로그라는 방법을 통해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효과를 이루어냈다. 기획이 사람들의 관심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여행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분이 follower들에게 전달이 되었다면 참여해 달라는 한 마디로 천 명, 만 명이 관심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선교 관련 follower들을 갖고 있었다면 또 다른 파급효과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낙차란 지방과 서울, 품질 차이 등이다. 소셜로그하는 방법을 정리하자. C1에 해당하는 내용이 사업을 소개한 사람이 소개받은 사람이 포스팅한 것을 찾아 내는 것이다.
지난 주 숙제는 전문분야의 파워포인트 파일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자료를 포스팅해 달라고 했다. 슬라이드 쉐어, 블로그에 올린 주소를 페북에 넣어 달라.
원래 콘텐츠를 페북에서 논의한 후 관계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간을 누르면 url이 생성되어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다. 슬라이드쉐어가 중요한데,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고 비즈니스를 정리하는 기능을 하는 것 같다.
공감 댓글을 받는 방법에 대하여 서화진 대표님의 경험을 들었다.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올리면 댓글이 안 달린다. 자신이 그 주제에 대하여 궁금해야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공개적으로 궁금한 내용, 알고 싶은 내용을 물으면 많은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선교여행 갔다 온 후, 그 과정을 보여 주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는다. 지금 하는 내용을 생방송 형태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고 잘 안 되면 함께 생각해 보자.
쇼핑몰 파워블로깅되는 방법에 대하여 김용금님이 노우하우를 공유해 주었다.
이탤릭체 및 bold 활용, 사진과 글을 번갈아. 사진보다는 동영상을 넣어야 노출이 잘 된다. 검색 로봇이 다 위에 올려 준다.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활용하면 사진을 동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다.
서체의 저작권 문제를 피하려면 네이버의 나눔글꼴을 사용해야 한다. 이미지 작업할 대 유용한다. 포토스케이프로 사진들을 불러 들여 작업하면 된다. 포토스케이프는 3.6 버전으로 받으면 된다. 나눔 손글씨펜체. 동영상을 유투브 통해 뿌리는 것이 확산에 유리하다.
김용금님이 3개월 정도 강의를 한 후 쇼핑몰 구축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배출되면 창업을 하기 어려운 경우 프렌츠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여지도 있겠다. 소셜로그를 활용하여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도 있겠다.
여행싸이트를 쇼핑몰 만들려고 교육을 받았었다. 서버 등을 모두 제공해 주었다. 영업목적은 아니었다. 문제는 하드웨어적인 도움을 다 받았는데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지원이 안 되었다. 사진찍어 올리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 지원 부분이 접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킴스큐. 인프라 협업팀이 있을 때 직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초기투자를 최소화하여 유지보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는 쇼핑몰 노출 실습하기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 도구를 배우기 보다는 협업을 통해 사업하자가 주제다. 요청사항을 정리하면 김용금님이 답변을 페북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 블로그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똑같은 것을 배워 하면 좋겠다.
상단 노출되어 있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페이스북에 올려 달라. 집단 지성을 이용하여 시너지를 높이자. 내용 자체를 참여하고 싶도록 하는 방향을 제시해 보자. 우리의 참여도에 따라 달라진다.
소셜로깅을 위하여 페이스북의 주소를 땄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frients/167806436666811/
블로그와 SNS 연동을 지시형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9명이 개체가 되고, 각자 갖고 있는 전문분야가 있을 것이다. 이들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것을 군체라 한다.
외부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보았을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여지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껍데기를 잘 포장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빌리는 방법이다. 티스토리 기반의 소셜홈을 할 수도 있고, 쇼핑몰 관점에서 할 수도 있다. 온라인 거점들이 하나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다 해야 하는 것인가? 사진을 올리면 연동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그룹 url로 가져와서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소셜로그이다.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사업에 활용하면 좋겠다. 방법에 대한 스터디를 하자.
쌀자루에 비유하면 티스토리가 쌀자루이다. 개체는 뭉치이다. 각자의 뭉치가 커져서 빵빵해지는 작업을 해야 한다. 쌀자루 안에 뭉치를 잘 집어넣어야 한다. 매주 오프라인 모임을 해야 한다. 바람을 불어 넣어 빵빵하게 하려면 경험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만 따라 해서는 본인에 맞는 모형 구축을 할 수가 없다. 남 좋은 일을 시킬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도움도 받아야 한다.
소셜로그라는 활동을 해서 잘 하자. 블로깅이란 사업콘텐츠를 담는 그릇에 포스팅하는 것이다. 인맥맺기는 신뢰관계를 맺는 것이다. 소셜로깅이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시작과 끝은 블로그에서 하지만 실제 업무는 커뮤니티에서 하는 것이다. 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다. 일주일 동안 페이스북에서 하고 싶은 사업을 하면 된다. C4를 비즈니스에 활용하자. 단계적으로 하는 방법이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채우는 것이고, 소셜로그는 실제로 하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1호가 될 것이다. 강사는 기본이다.
BNI는 완제품의 아이템을 갖고 소개를 하는 것이라면, 커뮤니티 비즈니스라면 과정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다. 서화진 대표의 경우이다. 학부형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한다. 잘 도착했다고 카톡에 인사한다. 유스트림으로 실제 청소년이 원주민 머리감기는 것을 카톡으로 보내 줬다. 나중에 올 때 쯤 되니 카톡에 들어가고 싶다는 폭발적 반응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 과정에서 진행되는 과정의 내용을 소셜로그라는 방법을 통해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효과를 이루어냈다. 기획이 사람들의 관심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여행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분이 follower들에게 전달이 되었다면 참여해 달라는 한 마디로 천 명, 만 명이 관심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선교 관련 follower들을 갖고 있었다면 또 다른 파급효과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낙차란 지방과 서울, 품질 차이 등이다. 소셜로그하는 방법을 정리하자. C1에 해당하는 내용이 사업을 소개한 사람이 소개받은 사람이 포스팅한 것을 찾아 내는 것이다.
지난 주 숙제는 전문분야의 파워포인트 파일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자료를 포스팅해 달라고 했다. 슬라이드 쉐어, 블로그에 올린 주소를 페북에 넣어 달라.
원래 콘텐츠를 페북에서 논의한 후 관계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간을 누르면 url이 생성되어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다. 슬라이드쉐어가 중요한데,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고 비즈니스를 정리하는 기능을 하는 것 같다.
공감 댓글을 받는 방법에 대하여 서화진 대표님의 경험을 들었다.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올리면 댓글이 안 달린다. 자신이 그 주제에 대하여 궁금해야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공개적으로 궁금한 내용, 알고 싶은 내용을 물으면 많은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선교여행 갔다 온 후, 그 과정을 보여 주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는다. 지금 하는 내용을 생방송 형태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고 잘 안 되면 함께 생각해 보자.
쇼핑몰 파워블로깅되는 방법에 대하여 김용금님이 노우하우를 공유해 주었다.
이탤릭체 및 bold 활용, 사진과 글을 번갈아. 사진보다는 동영상을 넣어야 노출이 잘 된다. 검색 로봇이 다 위에 올려 준다.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활용하면 사진을 동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다.
서체의 저작권 문제를 피하려면 네이버의 나눔글꼴을 사용해야 한다. 이미지 작업할 대 유용한다. 포토스케이프로 사진들을 불러 들여 작업하면 된다. 포토스케이프는 3.6 버전으로 받으면 된다. 나눔 손글씨펜체. 동영상을 유투브 통해 뿌리는 것이 확산에 유리하다.
김용금님이 3개월 정도 강의를 한 후 쇼핑몰 구축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배출되면 창업을 하기 어려운 경우 프렌츠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여지도 있겠다. 소셜로그를 활용하여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도 있겠다.
여행싸이트를 쇼핑몰 만들려고 교육을 받았었다. 서버 등을 모두 제공해 주었다. 영업목적은 아니었다. 문제는 하드웨어적인 도움을 다 받았는데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지원이 안 되었다. 사진찍어 올리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 지원 부분이 접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킴스큐. 인프라 협업팀이 있을 때 직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초기투자를 최소화하여 유지보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는 쇼핑몰 노출 실습하기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 도구를 배우기 보다는 협업을 통해 사업하자가 주제다. 요청사항을 정리하면 김용금님이 답변을 페북에서 하면 좋을 것 같다. 블로그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똑같은 것을 배워 하면 좋겠다.
상단 노출되어 있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페이스북에 올려 달라. 집단 지성을 이용하여 시너지를 높이자. 내용 자체를 참여하고 싶도록 하는 방향을 제시해 보자. 우리의 참여도에 따라 달라진다.
소셜로깅을 위하여 페이스북의 주소를 땄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frients/167806436666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