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월]소셜웹과 전문강사 #42 - 홍정구 참석기록

홍정구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유영진 대표님의 발표가 있었다.

구글 시트에서 화면을 넓게 쓰는 방법은,

Ctrl+shift+B, 보기 전체화면, F11

원래 화면으로 가려면 F11을 누르거나, ESC를 누르면 된다.

실습을 하면서 강의를 잘 하는 방법은 구글 시트이다. 마인드맵은 아이디어 발산할 때 쓰고, 정리할 때는 구글 시트를 쓴다. 장시간 강의할 때에는 둘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된다.

Excel과 함수 쓰는 것이 다른 것이 있다. 함수편에서 구글함수를 참조하자. 외주 프로그램 사용하는 수준이다. 시중 책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도움말에 들어 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의 고급기능을 쓰려면 도움말을 참조하자.

합계함수.  칸이 채워졌는지 확인하려면 count 혹은 count A 함수 쓰자.

합계의 최소값 혹은 최대값을 참조한다. 최대값의 경우 모임을 확 끌어가려고 할 때 사용하고, 시간이 있다고 생각할 때 최소값을 사용한다. 상단의 경우 최대값은 많이 차 있고,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이다. 전체적인 수준을 높일 때.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갈 때 사용할 수 있다.

강의전에 혹은 강의직전에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공무원 강의할 때는 효과가 없다. 어느 과에 어느 담당까지는 가능하다. 수준 파악이 안된다. 요구사항이 많고, 학습의지가 높은 경우 시트가 잘 채워진다. 막막할 때에는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다. 품질관리할 때 수치로 접근할 수도 있고, 건단위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뒤쪽을 집중분석이라고 한다. 숫자만으로 하게 되면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자신이 편하게 하면서 오신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것부터 시간을 정해 물어볼 수 있다. 조건제시법이다.

 

강의는 기본 스킬이다.

Wish list 부터 작성한다. 상대방이 요구해 온 리스트와 매칭을 한다. 실제 질문이 나왔을 때 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고민을 한 사람만이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이 강의를 통해서 내가,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원하는 것을 적는 것이 wish list이다. 이를 위하여는 주위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 놓아야 한다. 이럴 경우 다른 강사들과 차별화가 된다.

파워포인트를 쓸 때 PDF를 꼭 쓰자. Ppt는 수준 낮은게 허다하다. PDF는 좋은 자료가 많다. 구글 검색할 때 파일 타입에 pdf 타입을 많이 쓰자. pdf 편집하는 도구들이 많다. Foxit reader라는 도구가 있다. 무료로 받아서 쓸 수 있다. 편집은 아니고 살짝 손대는 것은 가능하다. 코멘트, 노트, 외부 파일 링크도 가능하고, 아래아 한글 파일에서 목차와 내용의 연결도 가능하다. 나중에 이에 대한 발표도 필요할 것 같다. 구글에서 검색할 때 주제어 뒤에 콜론을 넣고 파일타입 확장자를 적으면 된다.

고객의 놓여있는 상황이 다르므로 도구와 도구의 연결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사이 부분만 파악하면 되는데,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할 필요가 있다. 조금만 알면 된다.

 

알맹이 이야기를 해 보자. 짧을 때 100, 실습이 들어가는 경우는 3시간 이상이다. 양쪽에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초보 패턴을 이야기해 보자. 대부분이 단방향 진행을 많이 하지만 가장 초급이다.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쓰는 방식이다. 크게 3개의 주제를 잡고, 그 안에 들어가서 3개의 주제를 잡는 방식이 가장 좋다. 3*3 방식이다. 다이아몬드 하나를 그려보자.

처음 하나에는 현황이나 문제점을 잡는다.

<!--[if !supportLists]-->1.     <!--[endif]-->표지

<!--[if !supportLists]-->2.     <!--[endif]-->목차

<!--[if !supportLists]-->3.     <!--[endif]-->과제

<!--[if !supportLists]-->4.     <!--[endif]-->현황, 원인, 조치 및 대책

<!--[if !supportLists]-->5.     <!--[endif]-->현황은 1, 2, 3

<!--[if !supportLists]-->6.     <!--[endif]-->원인도 1, 2, 3

<!--[if !supportLists]-->7.     <!--[endif]-->조치 및 대책도 1, 2, 3

<!--[if !supportLists]-->8.     <!--[endif]-->현황의 정리 1

<!--[if !supportLists]-->9.     <!--[endif]-->원인의 정리 2

<!--[if !supportLists]-->10.   <!--[endif]-->조치 및 대책 정리 3

<!--[if !supportLists]-->11.   <!--[endif]-->총정리

<!--[if !supportLists]-->12.   <!--[endif]-->현장과 오늘 강의 GAP을 줄일 수 있는 장치, 즉 실행방안(갭 줄이기). 연락처. ,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참고자료를 넣는 것이 좋다. 문헌정보, 인용한 자료 등을 넣자

이 형태가 몸에 배고 나면 할 만해 진다. 2 30초를 한 장 갖고 하면 50분 강의가 된다.

각 항목별 1, 2, 3에 대한 사례를 집어 놓으면 된다. 강의 자체가 되려면 1, 2, 3 앞에다 사례를 넣는 것이 좋다. 패턴을 거친 다음 패턴 없이 가는 것이 좋다.

영상 너무 많이 넣는 것은 안 좋다. 너무 길면 강의를 때운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환경에 너무 민감할 수가 있다. 핵심 메시지를 15초를 넘겨서는 안 된다. 3회 이상 쓰면 안되고, 굳이 긴 것을 쓰려면 강의 앞에 넣는 것이 좋다. 너무 자주 보는 영상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영상 후에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를 마무리해야 한다. 아무리 지방을 가도 꼭 한두 명씩은 잘 아는 사람이 있으므로 빅 마우스를 주의해야 한다.

 

인사동, 부산 화재의 사례. 사건은 앞에서 푸는 것이 맞다. 비전은 뒤에서 다루는 것이 좋다. 비전을 위한 조짐이 있는 사례도 도움이 된다.

 

홍정구 대표님이 랜덤워드를 통한 아이디어 발산을 했던 사례를 들었다.

피드백이 아주 좋았다. 뽑힌 랜덤워드는 선생님이었고, 벽에 비닐을 붙여 놓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상대가 중학생 및 고등학생들이다. 현장에 가서 일할 사람들이 아주 만족해 했다. 혜성이 사회적기업 홍보대사여서 끌어다 썼다. 디자이너가 참석하지 않아서 전혀 다른 정리로 해 왔다. 3차 회의에서 현장에서 원하는 색깔을 반영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의견도 나오지만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박계선 선생님의 소개가 있었다. 대학원에서 사회복지 공부를 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시니어넷을 찾아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