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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일] 페이스북 비지니스 마스터 과정 특강_정환경 대표 참석기록



정환경 대표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1부 소셜웹의 변천사 그 속에서 페이스북의 위치
      페이스북 마케팅 접근 방법과 변화의 흐름읽기
      나의 페이스북 활용도 평가 및 기초세팅
2부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SNS 심층분석
      - 다음블로그, 네이버블로그, 테스토리 분석
      - 트위터 101% 활용하기
      - 스마트폰 속에서의 활용
3부 페이스북에서 활용하는 사진 툴 소개 및 활용법
     페이스북에서 활용하는 영상 툴 소개 및 편집 및 활용법
4부 페이스북 이벤트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 우수사례
      -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꾸미기
        (앱 설치/HTML 언어를 알면 디자인이 보인다)

1부. 소셜웹의 변천사

소셜웹이란(wikipedia)
* 구글 검색에서 위키피디아에 노출되는 정보가 아주 유용하다. 사전을 검색.
관심사나 행동양식을 같이 나누는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관계나 사회적 관계망의 구축이나 반영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사이트
* 구글크롬을 사용하는 이유는 속도, 정확성, 안전성에 있다. 
* 강사를 할 때 많이 활용하는 사이트는 구글, 유투브, 슬라이드쉐어, KT자료 등이 유용하다.
구성요소: 프로피르 그들의 사회적 링크, 다양한 부가 서비스
웹에 기반을 둔 인터넷을 통한 상호작용(이메일, 인스턴트메시징)
그룹 중심이 아닌 개인중심, 사람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개인의 사회적 관계망안에서의 idea, activities, events, interests 공유 허용

췝의 변천사
- 웹 1.0 세대:
검색, 일방적, 읽기전용, 회사, 광고용
- 웹 2.0 세대:
쌍방향, 직접생산, 공유(커뮤니티), tag, rss
- 웹 3.0 세대:
시공초월, real time 접속, 타게팅된 마케팅(주소록에서 고객관리가 가능해짐)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와 소통, 협업
개방, 공유, 협업이 키워드로 등장

TGIF등장시기
- FACEBOOK: 2004.3.4. 하버드생 Mark Zukerberg 개발
- GOOGLE: 1996년 검색엔진서비스
                 1998 Google inc(홈페이지 개설)
                 2004 나스닥에 주식상장
- TWITTER: 2006 Jack Dorsey, Biz Stone
                  에반 윌리암스(CEO), 노아 글래스 창업
- IPHONE: 2007. 6 애플사 아이폰 AR&T사와 독점 계약 
* 기자들은 지나간 뉴스만 쓰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 트위터이다. 트윗당을 만들면 원하는 뉴스만 볼 수가 있다. 미국 항공기 사고가 트위터로 올라가 사건이 빨리 해결되는 사례가 있었다. 현재는 기자들이 트윗을 쓴 사람에게 연락하여 기사를 쓴다고 한다. 기업의 소식에 유용하다.
* 페이스북은 소통을 해야 한다. 일방적 소통을 하려면 페이지를 사용하자. 소통을 하면 내 기업 페이지로 유입되게 된다. 

왜 페이스북을 해야 하는가?
전세계 사용자 596백만명

구글트랜드분석
* blog, twitter, facebook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소통해야 한다

2부. 페이스북 마케팅 접근방법과 변화의 흐름 읽기

2010년 하반기에 책이 첫 출판되었다. 페이스북은 매일매일 update하고 있다. 개발한 목적에 맞게끔 계속 연구하고 있다. 몇 가지 원칙들이 정해지고 있다. 관계에 중심을 두고 있다. 수익은 씨티빌, 즉 소셜게임에서 나고 있다. 데이터 통계를 잘 하고 있어 타겟마케팅이 가능해지고 있다. 페이지쪽으로 update하는 중이다.

3분. 나의 페이스북 활용도 평가 및 기초세팅

* 시티빌 게임. 게임을 통한 인맥 구축도 가능하다. 친구를 초대할 경우 자신이 그 업계에서 1위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 국내 70% 이상이 네이버이고, 그 다음이 다음, 네이트, 구글이다. 페이스북 광고했더니 좋아요가 300명, 3주간 비용은 30만원이 들었음.
* 다음쪽은 40대 이후가 많다. 네이버는 신세대 20~30대가 많다. IT쪽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 예를들어 난닝구라는 업체는 이미 돈을 많이 벌고 있어 별로 SNS에 관심이 없다. 정보를 주어야 소통이 된다. 초창기라면 카페를 운영해야 한다.
* 검색 중 카페, 블로그, 지식in, 이미지 등에서 검색이 되어야 한다.
* 다음쪽에서는 카페, 블로그, 소셜웹(트위터, 요즘, 미투데이, 페이스북, 플레이스, 포스퀘어). 자심의 이름과 상호를 항상 넣어주자.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것은 뉴스이다. 소셜쇼핑은 유료로 등록해야 한다. 사전쪽에 사업체명, 장소을 등록할 수 있다. 지도 등록도 뮤료이다. 이것도 구글 어스에서 잡힌다.
* QR 코드의 경우 네이버 및 다음에서 만들자. 다음에서는 클라우드가 네이버드라이브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인쇄할 때에는 300bpi로 해야 한다. 그래야 QR code가 검색된다.



남호식 대표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자료관리는 cloud, 구글앱스, 마인드맵, 피카사, 프레지를 활용하고, 자료수집을 위하여 구글알리미, RSS리더를 활용한다. 포스퀘어, 슬라이드쉐어, 스텀블어폰 등의 최종 목적지는 페이스북 프로필로 하고 있다. 기획이 중요하다.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메타 싸이트를 잊지 말자. 왜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는지 알려 주겠다.

네이버블로그의 가장 장점은 검색이다. 데이터베이스 첨부기능이 있다. 글감 첨부에 보면 네이버가 갖고 있는 DB를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 에디터 기능도 있다. 쉽고 편리하다. 사진(편집 가능), 동영상. 글양식도 제공된다. 블링크 기능도 있다. 전달이 쉽다. 안 쓰는 이유는 페이스북과의 연결성과 호환성이 떨어진다. 간단한 위젯은 설치가능하지만 좋아요 등 외부 서비스를 붙일 수가 없다. 치명적인 단점이다.

다음블로그는 별다른 장점이 없다. 유료폰트를 지원해 준다. 릭스와 제휴가 되어 있어 타이틀을 꾸밀 수 있다. 레이아웃 안에서도 레이아웃을 꾸밀 수 있다. 스킨기능이 강력하다. 초보자가 몇 번의 클릭으로 꾸미기를 쉽게 할 수 있다. 블로그북 기능이 가장 강력하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부터 연동이 된다.

노트앱의 단점은 실시간으로 되진 않는다는 것이다.

티스토리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만큼 사용하고 있다. 원래 설치형 블로그였다. 지금은 서비스형 블로그로 진화가 되었다. 초대형 블로그이다.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블로그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홈페이지처럼 꾸밀 수 있다.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이 쉽다. 광고를 설치할 수 잇다. 다양한 유입경로를 통한 방문자. 협업을 통한 팀블로그 운영가능하다. 관리자, 필진 등을 함께 가져갈 수 잇다. 위젯과 플러그인이 쉽다. 모바일이 중요한데, 모바일에 최적화된 스킨을 제공해 준다. HTML과 CSS를 통해서 가능하다. 독립도메인을 지원한다. 내 데이터를 백업하고 이전할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은 불가능하거나 제약이 따른다. 페이스북과의 연동호환성에거 가장 유리한다.

101%의 활용방법.

트윗.
Report for spam
맞팔로윙, 맞팔로워.
트위터당: 페이스북의 그룹에 해당한다.
following수. follower수.
RT: 그냥 인용하는 상황일 수도 있고, 내 의견을 포함할 수 있다.
멘션: reply의 개념이다. 대답을 주거나, 그 사람을 언급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트윗 kr에서 사용하면 좋다. 우리 상황에 맞다.
동네라는 기능이 재미있다. 검색에서는 트위터의 글을 검색해서 찾을 수 있다. 설정 창에서도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다.
twitaddons. 트윗당을 만들 수 있는 사이트다. Bio 키워드 검색 가능하다. 트위터 모임만 활용하면 괜찮다.
트위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 질보다는 양이다. 트위핑으로 들어가면 가능하다. 포탈과 같은 개념이다. 자동 맞팔 기능이 있다. 거기다가 문구를 설정할 수 있다. 맞팔율이 나온다. 높은 사람들과 하는 경우 맞팔 확률이 높아진다. 양팔관리. 내 팔로워 중에서 아직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을 찾을 수 있다. 100명이상을 적지 마라. 팔로워 늘리기가 가장 강력하다. 트위터의 글은 14일이 지나면 지워진다.트위터 신문을 발행할 수 있다.
멘션은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으나 DM은 보낸 사람만 볼 수 있다.

알씨.
동영상과 꾸미기를 통해서 편집이 가능하다.
포토스케이프.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원래 화면도 수정 가능하다. 뽀샤시가 가능한다. 
photoscape.co.kr 충분하다.
동영상의 경우, 알씨에서도 편집가능하다. 두번째 다음 TV 팟이 있다. 인코딩을 여러가지 디바이스에 맞게 변환이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동영상에도 태그를 걸 수 있다. 동영상 오른 편 밑에 이 동영상 태그하기 아이콘이 있다.이름 입력이 나온다. 여기에 이름을 넣고 완료버튼을 누른다. 내가 원하는 동영상으로 이동하여 태그하면 된다.
피카사 웹에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 태그 달린 이름으로 간단히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몇 개만 태그를 한 다음에 구글에서 태그를 하겠는가라고 물어 확인할 수 있게 한다. 피카사를 이용하면 사진 정리도 가능하다.
알씨 동영상 편집에서 랜덤효과를 누르면 다양한 효과를 넣을 수 있다. 자막을 각 사진마다 입력할 수 있다. 엔딩의 경우 감독이름 등 글씨를 입력한다. 다음 TV 팟에서 편집 가능하다. 위도우 무비 메이커의 기능이 강력해졌다. 윈도우 7의 무비 라이브 메이커를 사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