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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셜웹과 전문강사 #46 - 홍정구 참석기록

유영진 대표님이 시트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강사소셜아카데미의 합계 점수가 높은 경우 서로 높은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으므로 함께 뭔가를 도모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성인이라면 사회로부터 무엇을 배웠으므로 나누어 주어야 할 부분이 있을 것이다. 어딘가에서 나눌 수 있는 것이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발표할 것을 미리 수첩 등에 적을 필요가 있다.
A4용지 이면지 활용법에 대한 전문가가 있었다. 연습장, 인생설계 만드는 법. 세탁소 옷걸이로 독서대 등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 전문가가 있었다. 남편 와이셔츠를 한번에 개는 법을 알고 있는 전문가도 있었다. 품질은 그대로 두고 시간을 줄이는 방법 혹은 시간은 동일하되 품질을 높이는 방법 등으로 각자의 지식을 정리할 수 있다.
앞으로 할 계획을 미리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2인자를 키워야 한다. 점수가 높아지면 독립을 시키든지 같은 세션내에서 나누어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 12명이 넘으면 쪼갤 궁리를 해야 한다. 좋은 관계를 가진 모임이 관리될 수 있다. 안 좋게 떨어지면 관계가 나빠질 수 있다.


이종익대표님의 스토리텔링 발표가 있었다.
각자의 스토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과정이 스토리텔링이다.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것인가? 각자의 멘토가 필요하다. 교회 목사님. 막스 레닌/모택동. 전설따라 삼천리. 얘기를 만들어 내고 전파하는 일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리포터의 수익이 자동차 수출액의 10배 정도이다. 영국의 독특한 시니어 역할이 있는데 이야기를 들려 주는 할아버지가 있다. 세대단절을 삶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가수다의 특징 중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가하고 있는 것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수들이 노래를 준비하는 과정, 수술하는데 노래를 불러야 하나 고민하는 과정 등이 연결되어 있다. 이것이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콘텐츠를 전달하는 4가지 방법이 있다. 나의 이야기를 청중들의 이야기가 될 수 있게 전달해야 한다. 스토리는 상대방의 눈높이를 맞추어야 한다. 광고 중 애들간 대화가 있는 SK텔레콤 광고가 있다. 심장도 작은 뇌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감성적 전달이 중요하다. 우리의 이야기에 의미를 담아야 한다. 남의 노래를 어떻게 연출할까를 고민하는 과정이 재미적 요소를 준다. 굴렁쇠 아이. 탤런트에 데뷔했다. 아주 단순하지만 의미를 담았을 때 감동을 줄 수 있다. 얘기의 조화가 필요하다. 나의 상황과 상대방간의 조화이다. 하나의 디자인화해야 한다. 상상력을 사실화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마을만의 특화를 상상력을 갖고 특화사업을 찾아 낸다. 소도둑, 산적. 마을을 소도둑 마을로 하고 이장을 산적으로 했다. 소도둑 마을을 찾아 보자. 홍정구님의 추가였다.

성기용님의 발표가 시작되었다.
무비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무료가 아니므로 잘 활용하자. 사진 60장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