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구 선생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남편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하여 얘기를 들었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파악하여 호의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호의적이라면 제안을 했을 때 성사가 되기 쉽다. 우산과 시집이 감정을 좋게 했고, 나중에 전화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프로포즈하기 전에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을 들어 마음이 갔다고 한다. 만나신 지 50일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상호 강한 개성이 조화를 이루어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데 남편이 울타리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고 한다. 서로 참고 살고 서로 맞추어 주며 살았던 것이 감사한 생각이 든다고 한다. 다음에는 장님이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시겠다고 한다.
박계선님이 Create Naver Cafe step 2에 대하여 발표했다.
가입조건을 중간에 바꾸면 불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입조건 연령을 만 20세 이상으로 설정할 경우 해당카페는 검색에서 제외한다. 카페속성에서 별명을 허용하지 않으면 주부의 경우 실명공개를 꺼려하여 가입을 잘 하지 않는다. 실명만 할 경우 글 올리기를 꺼려 한다. 카페 멤버 늘이기를 하려면 '멤버를 구합니다'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폐쇄카페인 경우에는 미끼를 잘 던져 주어야 한다. 스탭을 잘 뽑으면 아이디어를 잘 구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를 구상할 때 도움이 된다. 멤버를 교체하는 것이 새로운 활력을 준다. 계절별 사진 올리기, 삼행시 올리기 등이 있다. 이벤트는 쉬워야 한다. 출석 이벤트를 넣는데 습관화를 하기 위해서이다. 30일 출석기 도서상품권 2만원 등이 사례이다. 이벤트를 4~5번 하면 될 것 같다. 1년 혹은 1년 6개월에 한번 스탭을 바꾸는 것이 좋다. 운영위원에게 연말에 선물을 준다. 사과 한 상자가 사례다. 조금이라도 올려서 주려고 노력한다. 부부 동반의 회식자리도 필요하다. 저작권 관련하여 공지가 필요하다. 악플을 올리는 경우가 있더나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이 올린 글을 함부로 삭제하면 안 되고, 파급효과를 줄이기 위하여 속히 삭제 하는 것이 좋다. 글쓰기 제한 등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충성멤버를 만들어야 한다. 내편을 만드려면 아 카페는 나를 기억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댓글의 중요성을 항상 얘기한다. 조회가 아닌 댓글이 중요하다. 자기가 올린 글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온라인이더라도 만져주는 느낌이 중요하다. 공개일 때에는 오늘의 카페에 신청하면 된다. 잊을 만하면 쇼크를 준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사람들이 건드려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벤트 상품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선물을 받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다. 카페운영이 재미있고, 어떤 때에는 상처를 받는다.
유영진 대표님이 E-CSR에 대하여 발표했다.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경우 주주입장에서는 배당금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상호 이익이 되는 방법이 있는데 전에 모델을 만들었다가 다른 환경변화로 주춤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다기 꺼내어 얘기했다. 비즈니스와 소셜신뢰척도의 소제목을 달았다. 비즈니스는 가치를 창출하고 나누고 누리는 일이다. 창업을 할 때 돈을 넣는 것이 아니고 가치를 넣어야 하는 것이다. 사업계획을 두껍게 하다 보니 도덕적 수준을 넘쳐 창업에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 아이템에 너무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시작부터 아이템을 소셜커뮤니티에서 뽑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커뮤니키와 소셜네트워크를 혼동하는데, SNS는 일대다의 형태가 많고 공동체는 다대다의 성격이다. 커뮤니티는 외형쪽이, 소셜네트워크는 내실쪽이 강하다. C4. C1은 지원된 비즈니스기술에 대한 학습자의 기록이 필요하고, 사진트윗으로 출석하고 블로그에 노트를 하는 것이다. 발표자, 기록자 및 제3자가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다. C2는 비즈니스기술의 오픈이다. 볼 뿐만 아니라 가공하여 사용할 수 있다. C3는 15분 이상의 강의 생방송 기록한다. 피드백을 통해 자각이 된다. C4는 커뮤니티 행사의 기록이다. 부담이 커지면 할 만하지 않는데, 디지털기술을 가미하면 비용이 증가하지 않아 비용을 낮추면서 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 C0와 C5가 준비중이다. C0는 강의 1시간 포스팅을 하면 대학 강의를 듣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학습기록을 남기도록 동기부여하자는 것이다. C5는 출판 혹은 후배양성 중 고민 중이다. 후배양성은 C4를 다른 분들이 작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아직 C0와 C5는 오픈된 것은 아니다. 디지털시민대학과 '향'도 생각 중이다. 농산어촌 주민의 경우 디지털상황이 될 경우 유리해질 수 있다고 본다. C4를 자기사업에서 upgrade하는 것이 좋겠다. 전형광님의 하늘빛이 이 모델이다. SNS 기반의 마케팅 관점에서 SNS로 업무시스템을 치환할 수 있다는 효과도 있다. 내부 업무지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하면 된다. 있는 검색기능을 활용하므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기여가 함께 된다. 시스템이 오픈되어야 하는데 예를들면 씽크와이즈가 아닌 마인드맵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마케팅의 기반은 생산성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발산을 위하여 트위터파티를 가져야 하고, 블로그 이웃관리, 페이스북 그룹운영요령, OST를 활용하자. 트윗당 안에 있는 메시지들은 구분관리할 수 있다. 블로그의 경우 그룹별 이웃관리도 된다. 들어온 것 그대로 댓글로 결제를 할 수 있고, 내용을 강화하기 위하여는 트랙백을 사용할 수 있다. Open Space Technology가 지금 바깥과의 교류가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을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을 월급을 줘 가면서 고용할 필요가 없어지고, 장소도 제한할 필요가 없다. 수렴의 경우 협업이 기본(구글, 프레지협업, 마인드맵 협업), 스마트워크(스마트환경, QR코드), 강의와 기록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노트북을 살 때에는 보조장치를 가능한 한 적게 하여 사야 한다. 다음 클라우드는 50기가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하는 파일들은 다음 클라우드 혹은 U클라우드를 활용하고, N드라이브 혹은 세컨드라이브를 활용하자. 프레지는 협업도구이고 한가운데 meeting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스트레스가 적고 집중이 잘 되므로 토막토막 할 수 있는 일을 처리할 수 있다. QR코드는 아날로그를 디지털에 넣는 연결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QR코드는 웹싸이트를 끌어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페이스북 계정 등 관계를 새로 형성해 준다는 것이다. 시작하는 방법은 실행하는 것인데, 미팅 하나를 하더라도 지금 행사로 하라는 것이다. 발기인 모으기, 학습과 봉사 그리고 사업을 하라는 것이다. 번개모임에는 원래 제목이 없었다.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실제로는 바깥이 내면이다. 그대가 보고 있는 것이 그대의 내면이다. 발기인은 마중물이다. 사람 12명 모으는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 함께 여러 명이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짧고 단순한 것은 페이스북에, 정기적인 경우는 링크나우에, 어쩌다 하는 이벤트는 싸이월드에 한다. 모든 행사의 중심은 오프라인이다. 시작할 경우에는 한 곳에서 하는 것이 좋고, 나중에 너무 커지면 공사에 따라 그때그때 맞추어 하면 된다.
남편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하여 얘기를 들었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파악하여 호의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호의적이라면 제안을 했을 때 성사가 되기 쉽다. 우산과 시집이 감정을 좋게 했고, 나중에 전화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프로포즈하기 전에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을 들어 마음이 갔다고 한다. 만나신 지 50일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상호 강한 개성이 조화를 이루어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데 남편이 울타리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고 한다. 서로 참고 살고 서로 맞추어 주며 살았던 것이 감사한 생각이 든다고 한다. 다음에는 장님이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시겠다고 한다.
박계선님이 Create Naver Cafe step 2에 대하여 발표했다.
가입조건을 중간에 바꾸면 불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입조건 연령을 만 20세 이상으로 설정할 경우 해당카페는 검색에서 제외한다. 카페속성에서 별명을 허용하지 않으면 주부의 경우 실명공개를 꺼려하여 가입을 잘 하지 않는다. 실명만 할 경우 글 올리기를 꺼려 한다. 카페 멤버 늘이기를 하려면 '멤버를 구합니다'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폐쇄카페인 경우에는 미끼를 잘 던져 주어야 한다. 스탭을 잘 뽑으면 아이디어를 잘 구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를 구상할 때 도움이 된다. 멤버를 교체하는 것이 새로운 활력을 준다. 계절별 사진 올리기, 삼행시 올리기 등이 있다. 이벤트는 쉬워야 한다. 출석 이벤트를 넣는데 습관화를 하기 위해서이다. 30일 출석기 도서상품권 2만원 등이 사례이다. 이벤트를 4~5번 하면 될 것 같다. 1년 혹은 1년 6개월에 한번 스탭을 바꾸는 것이 좋다. 운영위원에게 연말에 선물을 준다. 사과 한 상자가 사례다. 조금이라도 올려서 주려고 노력한다. 부부 동반의 회식자리도 필요하다. 저작권 관련하여 공지가 필요하다. 악플을 올리는 경우가 있더나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이 올린 글을 함부로 삭제하면 안 되고, 파급효과를 줄이기 위하여 속히 삭제 하는 것이 좋다. 글쓰기 제한 등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충성멤버를 만들어야 한다. 내편을 만드려면 아 카페는 나를 기억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댓글의 중요성을 항상 얘기한다. 조회가 아닌 댓글이 중요하다. 자기가 올린 글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온라인이더라도 만져주는 느낌이 중요하다. 공개일 때에는 오늘의 카페에 신청하면 된다. 잊을 만하면 쇼크를 준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사람들이 건드려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벤트 상품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선물을 받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다. 카페운영이 재미있고, 어떤 때에는 상처를 받는다.
유영진 대표님이 E-CSR에 대하여 발표했다.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경우 주주입장에서는 배당금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상호 이익이 되는 방법이 있는데 전에 모델을 만들었다가 다른 환경변화로 주춤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다기 꺼내어 얘기했다. 비즈니스와 소셜신뢰척도의 소제목을 달았다. 비즈니스는 가치를 창출하고 나누고 누리는 일이다. 창업을 할 때 돈을 넣는 것이 아니고 가치를 넣어야 하는 것이다. 사업계획을 두껍게 하다 보니 도덕적 수준을 넘쳐 창업에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 아이템에 너무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시작부터 아이템을 소셜커뮤니티에서 뽑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커뮤니키와 소셜네트워크를 혼동하는데, SNS는 일대다의 형태가 많고 공동체는 다대다의 성격이다. 커뮤니티는 외형쪽이, 소셜네트워크는 내실쪽이 강하다. C4. C1은 지원된 비즈니스기술에 대한 학습자의 기록이 필요하고, 사진트윗으로 출석하고 블로그에 노트를 하는 것이다. 발표자, 기록자 및 제3자가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다. C2는 비즈니스기술의 오픈이다. 볼 뿐만 아니라 가공하여 사용할 수 있다. C3는 15분 이상의 강의 생방송 기록한다. 피드백을 통해 자각이 된다. C4는 커뮤니티 행사의 기록이다. 부담이 커지면 할 만하지 않는데, 디지털기술을 가미하면 비용이 증가하지 않아 비용을 낮추면서 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 C0와 C5가 준비중이다. C0는 강의 1시간 포스팅을 하면 대학 강의를 듣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학습기록을 남기도록 동기부여하자는 것이다. C5는 출판 혹은 후배양성 중 고민 중이다. 후배양성은 C4를 다른 분들이 작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아직 C0와 C5는 오픈된 것은 아니다. 디지털시민대학과 '향'도 생각 중이다. 농산어촌 주민의 경우 디지털상황이 될 경우 유리해질 수 있다고 본다. C4를 자기사업에서 upgrade하는 것이 좋겠다. 전형광님의 하늘빛이 이 모델이다. SNS 기반의 마케팅 관점에서 SNS로 업무시스템을 치환할 수 있다는 효과도 있다. 내부 업무지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하면 된다. 있는 검색기능을 활용하므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기여가 함께 된다. 시스템이 오픈되어야 하는데 예를들면 씽크와이즈가 아닌 마인드맵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마케팅의 기반은 생산성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발산을 위하여 트위터파티를 가져야 하고, 블로그 이웃관리, 페이스북 그룹운영요령, OST를 활용하자. 트윗당 안에 있는 메시지들은 구분관리할 수 있다. 블로그의 경우 그룹별 이웃관리도 된다. 들어온 것 그대로 댓글로 결제를 할 수 있고, 내용을 강화하기 위하여는 트랙백을 사용할 수 있다. Open Space Technology가 지금 바깥과의 교류가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을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을 월급을 줘 가면서 고용할 필요가 없어지고, 장소도 제한할 필요가 없다. 수렴의 경우 협업이 기본(구글, 프레지협업, 마인드맵 협업), 스마트워크(스마트환경, QR코드), 강의와 기록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노트북을 살 때에는 보조장치를 가능한 한 적게 하여 사야 한다. 다음 클라우드는 50기가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하는 파일들은 다음 클라우드 혹은 U클라우드를 활용하고, N드라이브 혹은 세컨드라이브를 활용하자. 프레지는 협업도구이고 한가운데 meeting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스트레스가 적고 집중이 잘 되므로 토막토막 할 수 있는 일을 처리할 수 있다. QR코드는 아날로그를 디지털에 넣는 연결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QR코드는 웹싸이트를 끌어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페이스북 계정 등 관계를 새로 형성해 준다는 것이다. 시작하는 방법은 실행하는 것인데, 미팅 하나를 하더라도 지금 행사로 하라는 것이다. 발기인 모으기, 학습과 봉사 그리고 사업을 하라는 것이다. 번개모임에는 원래 제목이 없었다.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실제로는 바깥이 내면이다. 그대가 보고 있는 것이 그대의 내면이다. 발기인은 마중물이다. 사람 12명 모으는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 함께 여러 명이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짧고 단순한 것은 페이스북에, 정기적인 경우는 링크나우에, 어쩌다 하는 이벤트는 싸이월드에 한다. 모든 행사의 중심은 오프라인이다. 시작할 경우에는 한 곳에서 하는 것이 좋고, 나중에 너무 커지면 공사에 따라 그때그때 맞추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