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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종 1회사] BNI 777챕터 Business Service 파워팀 참석후기

오랜만에 링크나우 다사모(BNI)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키포유 대표이사 정판정님이 777챕터의 대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진행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간부 소개가 있었습니다. 정성원님이 부회장 및 총무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회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서울밝은안과 이재영 홍보팀장이 강남역에 위치한 회사 소개를 했습니다. 이진호 디렉터가 본인 소개를 했습니다. 독서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함하고 있고 많이 배우고 싶은 분입니다.

정 총무님이 BNI소개를 했습니다. BNI 목적과 개요를 소개했습니다. 3조원의 소개가 전세계적으로 있었습니다. 농업이지 사냥이 아닙니다. 회원이 13만명입니다. 회원의 인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서도 소개실적으로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1년에 46건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연 200만원 정도의 소개를 평균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명함 박스가 전달되는데 생략되었습니다. 신입회원들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세준님은 아이비엠에서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8월에 창업했습니다. 국제 혹은 국내 행사를 유치할 예정입니다. 비용절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조금 큰 규모의 행사 소개가 필요하다. 서경호 대리님의 소개가 있었는데 기획과 홍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영리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3만명 회원을 갖고 있습니다.

60초간 자기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10명의 영업사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60초가 되면 스톱입니다. 모임장소의 20명이 발표를 해야 하므로 60초 동안 짧게 하고 있습니다. 남들 발표를 잘 듣지 않고 자신의 발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 들어야 합니다. 내가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법인세나 종소세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정판정 대표을 제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답니다. 박은정 이사님은 사이다처럼 톡톡 튀는 여성입니다.

전명호 대표님 소개가 있었습니다. 밀봉진공 특허를 갖고 있습니다. 김밥 냉동제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사업의 투지, 겸손을 배울 수 있습니다. BNI에서는 댄스 미팅을 통해 친숙하고 신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소감을 발표합니다. 체계적으로 명함 소개를 하는 것이 돋보입니다(서경호 대리님). BNI 만났을 때의 첫 소감을 벽보에 남겼으니 참조 바랍니다(정판정님).

금성의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광고 카피의 유래에 대하여 정판정님이 설명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하는 기회를 잃었다고 신입사원이 말하고 면접장을 나갔다고 합니다. 전무가 다시 면접자를 뽑았다고 합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현대건설 면접시 건설은 창조라는 답변을 함으로써 정주영 회장에게 선택되었다고 합니다.



10분 발표는 총무와 회장이 몇 주전부터 준비하도록 합니다. 윤가람 과장이 발표 자원했습니다. 기업의 인센티브 투어가 대표상품입니다. B2B 에 강점이 있습니다. 항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로또 복권 상품을 정판정님이 주었습니다. 항상 건방진 얘기를 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전명호 대표님이 마련하신 밀봉김밥을 저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경호 대리님의 추가 발표가 있었습니다. community.sellfree.co.kr 셀클럽. 비영리. 스토리텔링식으로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이 좋다는 팁을 공유앴습니다.

이재영 팀장님이 다음주에 10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교육과 실제 진행이 함께 되었습니다.

서로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의학학술대회 유치가 많다. 댄스미팅. (박세준님)

과거의 인맥들이 많다. 절대적을 필요하다면 연결할 수 있다. 문제를 풀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상담에 응할 수 있다. 미래를 보면서 함께 가자. (전명호 대표님)

정말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서 삶의 지혜를 얻어갈 수 있다.(박은정 이사님)

mission impossible.(정판정님의 이진호 중령님 소개)
지속적인 인맥 공유. 한 장 짜리 로드맵을 갖고 다닙니다.
일기에 써진 것이 실현되었습니다. 독서도 전략적으로 합니다.
시간관리가 됩니다. 성격과 인내심입니다.
즐겁게 삽니다. 컨벤션에 갔습니다. 향후 국방위원장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00개 중소기업을 관리하고 있다.(정판정님)
실제 소개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고합니다.
20명의 모임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7명이 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교육을 여러가지로 받습니다. 11월 24일 본격적인 발기를 할 예정입니다.
추석지나 20일 화요일 아침에 올인원 챕터에 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업종만 가입되게 되어 있습니다. 15명 정도 회원이 될 때 아침 시간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퍼실리테이터 관찰일기]
아직 챕터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목표일자에 챕터가 구성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장 역할을 하시신 정판정 대표님의 진행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칭찬의 말과 잦은 박수가 모임에 활력을 준 것 같습니다. 마치 실제 챕터 모임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진지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서로를 소개해 주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BNI의 표준 회의운영에 가끔 퍼실리테이션적 요소를 삽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