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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로디지털2] SNS Study (티스토리 될때까지)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님이 새로 위치를 옮겨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음을 인사했다.

각자 돌아가며 일주일 동안 했던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이종익 대표님. 하늘빛 사업이 주목할 만한 사례라고 본다. 제조업이지만 SNS를 통해 얼마나 향상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정리했다. 프리랜서 클럽도 나름대로 방향성은 잡힌다. 에너지 절약, 여행사업 등 진행했다. 협업구조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토론하다 보면 새로운 협업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화진 대표님. 티스토리 만들기를 계기로 마스터맵을 정리하는 기간으로 삼을까 한다. 집중해서 하나라도 만들고자 하는 시간으로 하고자 한다. 조승우 대표님. 에너지 절약 품목에 대하여 영업을 했다. 1,000세대 되는 아파트 관리소장을 만났다. 박경부 대표님. 지난 주 바빴다. 소셜쪽에 전문적으로 접하지 못 하고 감을 잡을 수 있겠다. 개인적 블로그를 만들 수 있도록 조언을 만들고 싶다. 고부일 원장님. 좌표는 갖고 있다. 지난 주 화요일에 남양주에서 17명 정도 모아서 좋은 소아과 병원은 어떠해야 하는지 얘기를 했다. 이런 식의 모임을 한다면 지역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공부모임, 지역에 봉사하는 모임을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매일 글쓰고 격려한다. 지지대가 되어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화요일 모임하는 것이 정리되는데 어떻게 통합이 되어야 할지 아직은 미지수이다. 오프라인 모임은 있는데 당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내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과 연계를 했으면 한다. 사업을 하거나 티스토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통합할지 걱정이다. 오신 분들에게 이러저러한 요구를 어떻게 강제할 수 있을까 고민이다. 카테고리 만드는 것이 내 활동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본다. 방명희 대표님. 티스토리 구축을 위해 갖고 있는 것은 없지만 김호천 대표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 티스토리를 통해 홍보를 하고 싶고, 애니포미디어를 통해 꾸미기 시작했다. 그동안에는 나만의 뭔가가 없어서 그랬는데 회사를 위해서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유 대표님 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영관 대표님. 아직 저만의 테마가 없다. 늘 관심을 갖는 분야는 시니어, 코칭, 백두대간 분야이다. 시니어는 수료했다. 사회봉사단에 가입했는데 뭘로 참여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SNS와 교육을 주제로 가입했다. 산발적으로 배운 것을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티스토리 분야에는 백두대간 운영한 것만 올렸다. 임현진 대표님. 신당동에서 SNS 강의를 듣다가 티스토리 배우러 왔다. 블루레드컴이라는 광고기획사에서 쇼핑몰등을 담당하고 있고 요리 소스사업을 준비 중이다. 쇼핑몰 기획 중이다. 김호천 대표님. 교육 들을 때가 편했다. 교육해 주는 분이 엄청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거꾸로 많은 것을 전달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집중해야 하겠다.

유영진 대표님. 공지 및 후기 자기과정의 수료조건. 표준교재. 이승우 대표님 시간을 활용하자. 카테고리는 나중에 해도 된다. 교사들이 학생들을 초대하여 쓴 글을 보아 줄 수 있다.
블로고스 메타 블로그.
스프링노트. 개인용 및 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용이 집중할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책을 만들 때 활용이 가능하다. 동시작업은 못한다. 페이지 단위로 공동작업이 가능하다. 글이 다 되면 미리 할당된 블로그로 밀어 넣을 수 있다. 티스토리 계정이 없을 때 스프링노트를 이용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가능하다. 글을 쓰면 티스토리에 박힌다. 하지만 처음부터 등록해 주어야 한다. 안에다 글을 5개 혹은 10개 글을 쓰면 티스토리 계정을 초대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클립보드. 재미로 자기 보드를 만들 수 있다. 인터넷 사방에 흩어진 서비스를 갖고 공동체가 재미있게 운영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묶어 주는 용도로만 쓴다는 것이 티스토리의 목적이었다.
커뮤니티에 링크나우 등을 모아 놓았다. 커뮤니티는 오프라인에 있고, 온라인은 그곳으로 향하는 문이다. 현대정보기술에 있던 싸이트들을 연결해 놓았다. 싸이트가 아직 남아 있다. 일기장은 남아 있을수록 좋다. 차곡차곡 남겨 놓자.
캠프에는 지역별로 공간이 열린다. 안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캡틴이었다. IMF이후에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쓰기 시작했다. 그 분들이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를 연결해 놓았다.
시트는 구글시트를 연결했다.
도구에는 한키 등을 넣었다.
도움말이란 메뉴가 하나 더 있다. 사이트맵은 마스터맵이라고 할 수 있다. 마스터맵을 정리하다 보면 내 티스토리를 어떻게 정리하면 되겠다는 내용이 나올 수 있다. 옆의 사람을 베끼다 보면 자기 특성을 잃을 수 있다. 사진은 피카사, ppt는 슬라이드쉐어 등등이 있다. 공개 주소를 받아 전체 그림을 그린다. 어디에 가든지 맵으로 정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MS 프로젝트, 아래아 한글은 올려도 보이지 않는다. 올리기 곤란한 것을 블로그에 올려 놓으면 주소가 만들어진다. 블로그를 통해 간접적으로 따 낼 수 있다. 블로그에 모두 올려 관리하지 말고 특성에 맞는 도구에 올리는 것이 좋다. 그런 후 마스터맵으로 관리한다. 기초 자료 중 그냥 글은 블로그, 폴더 단위일 때에는 클라우드 장치내에 있다.
dropbox 등을 쓰자.  
소셜홈과 소셜웹의 차이. 소셜 미디어라는 단어가 먼저 쓰였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이 만들어졌다. 이를 통칭하는 말이 소셜웹이다. 카달로그 웹은 웹 1.0. 소셜웹은 통칭인데 흩어진 서비스들을 정리한 허브이다. 홈페이지와 다른 것은 사회적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에서는 일반댓글이 달리는데 소셜댓글을 쓸 수는 없다.
비슷한 입장일 경우 티스토리 협업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방향에 따라서 대상이 전혀 다른 상황일 경우 이 사람들을 교육해야 한다. 사업자로 키우는 것까지 해야 하는지? 링크, 스프링노트, 메타 블로그로 하면 된다. 각자 티스토리를 갖게 만드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빨리 크는 것을 보는 재미만한 것이 없다. 
별로 안 바쁘거나, 혹은 아주 바쁠 것 같기도 하다.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한군데 모아 놓고 소셜웹으로 어떻게 연결하는지 알려 달라. 스케쥴은 어떠한지 알려 달라. 언제 데이터를 연결하는지 알고 싶다. 하지만 실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도 쓰다 보면 그렇게 만들어진다.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여 일정을 관리한다. 일정을 오픈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다. 시간은 하나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은 PC에서 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으는 시간에는 강의안 등은 그것만 큰 덩어리로 사용한다. 사진찟어 트윗하는 것이 가장 좋은 습관이다. 예약 트윗이나 예약 포스팅을 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해 준다. 트윗은 휴슈트를 쓴다. 1. 모바일, 2. 예약. ABC 타임. 식사하면서 다음 일과까지 자투리 것을 그 때 해결한다. 
모바일에서는 티스토리 메뉴가 다 안나온다. 글과 댓글이 가능하다. 링크는 모바일에서 관리가 된다.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앱은 무엇인가? 표준 앱을 쓴다. 페이스북. 휴수트. 나머지는 앱이 아니라 모바일 웹이다. 포탈싸이트 모바일 웹은 카페관리는 어지간한 것은 다 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카페나 블로그를 한다. 브이코리아는 어떻게 쓰는가? 머리를 가볍게 하는 용도로 쓴다. 페이스북 소셜 댓글로 오는 분들, 검색엔진을 통해, 아예 북마크로 오는 분들이 또 있다. 네이버 검색보다 소셜 댓글 통해 오는 분들이 더 많아졌다. 
티스토리에도 빠지지 말자. 오프라인이 중요하다. 티스토리도 날개이다. 중요한 것은 본체이다. 매일의 모임, 서로 알고 있는 사이가 브이 코리아의 본체이다.



블로거클럽 내에서 얘기를 계속하면 된다. 교육 사이에 조용한 분위기가 있다. 
비즈니스 소셜홈을 구축하자인데 특정한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활용하는 툴로 하자는 것이다. 티스토리는 껍질이고 내용은 커뮤니티이다. 카톡으로 하자. 오픈해 놓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첫 화면을 바꾸려면 플러그인에서 테터데스크를 선택하여 하면 된다. 혹은 테에디션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티에디션이 더 새로운 것이다. 
도메인 관리 기관에 가서 티스토리 주소 내 주는 것을 집어 넣어 주어야 한다. 2차 작업은 설정안에 들어가 자기가 준 도메인으로 설정하면 된다.
제목 수정은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하면 된다. 이미지로 변경할 수 있는데 다른 기능을 활용한다.
돌아가면서 다루어 보았으면 하는 주제와 공유하고 싶은 강의를 말하자. 유영관 대표님. 각자 되어 있는 부분을 수정해 나갔으면 좋겠다. 보는 것 자체를 갖고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잘 안 될 것 같아 채택을 안 했는데, 요청사항을 미리미리 주는 것이 좋겠다. 코칭할 부분을 미리 알고 와야 한다. 한번씩 실습을 하고 가는 것이 좋겠다. 이종익 대표님. 어렵게 느끼는 것이 기술 부분과 활용 측면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기술과 활용편을 분리했으면 좋겠다. 서화진 대표님. 다 괜찮다. 조승우 대표님. 현업에서 오프라인 영업을 뛰고 있다. 우리끼리만 알아서는 어렵고 비즈니스를 하려면 상대도 알아야 할 것 같다. 활용 적용하는 것이 아리송하다.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데다른 과정을 듣는 것이 좋겠다. 오프라인의 거래처를 끌어들이려고 하지 말아라. 내 상품을 알리고 싶은데, 그것은 옛날 마케팅 방식이다. 대상들이 그것에 익숙하다. 전화를 받고, 이메일을 열어 보지 못한다. 티스토리 계정을 5개까지 만들 수 있다. 밖에서 보기에도 전부 다르다. 고부일 원장님. 모임을 만들면 모습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언젠가는 모양이 갖춰질 것이다. 최근에 만난 친구의 말. 뭔가 바꿔 보고 싶은 사람은 나를 드러내고 21일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실천을 기억하는 내면이 만들어진다. 김호천 이사님이 잘 해 주시면 떡고물이 떨어지겠다. 방명희 대표님. 우선 실행해 보아야 하겠다. 카피를 담당했는데 글 쓰는 것이 어렵지 않은데 댓글을 다는 것이 어렵더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말로 할 수는 있는데 댓글 달기가 어렵다. 댓글로 평가받는다는 것을 없다. 뭔가 보이게끔 해야 하겠다. 김호천 대표님. 후기에 달아 달라. 시간이 있을 때 의견을 달아 달라. 각자에게 결국 생산적으로 되어야 보탬이 될 거다. 너무 푸시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달라.

유영진 대표님의 마지막 말. SNS와 잘 맞는 사업은 나의 자유도가 높으면 SNS로 효율이 높아진다. 자유도나 상품에 대한 주도권을 많이 갖고 있으면 유리하다. 예를 들면 하드웨어를 취급하는 사람에게 sns에서 불만을 제기하고 그것을 수용할 수 있다면 유리한데, 판매를 하는 영업사원의 입장이라면 불리하다. 이미 만들어진 상품이므로 불리해진다. 반대로 비용이 아주 낮으므로 SNS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유도를 높이도록 노력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써 먹을 수 있다. 기투자된 부분이 얼마인가에도 좌우된다. 기획서 자체도 아직이다라면 유리하다.

SNS가 단점이 있는 것 같다. 이제까지 강조한 것이 오프라인이다. SNS를 분리하거나 기술에 의존할 때 단점으로 작용한다. 

유스트림 생방송 저장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간에 인터넷이 끊겨 주소가 2개입니다. 중간에 많은 부분이 빠졌군요.
http://www.ustream.tv/recorded/17494893
http://www.ustream.tv/recorded/1749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