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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셜웹과 전문강사 #58 - 홍정구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모임을 운영하면서 우리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볼 필요성이 생겼다.
어떤 과정을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논의하자

협회와 일을 하게 되면 부분적으로 들어갈 때 우리 것이 아닌 협회 것이 될 가능성이 있다.
블로거클럽의 모임 성격은 처음부터 조직이 결성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메바처럼 계속 변화되어 가능 것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겠다. 인적 자원을 확보하여 걸맞는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방법, 혹은 컨텐츠를 준비한 다음 맞는 사람을 초대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참여한 사람 중심으로 한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초대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소셜과 강사를 합한 과정을 구상해 보자. 서울대에서 강사 과정을 들을 거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자세. 강사가 되고자 하는 시니어 양성.
소셜웹은 하 부분씩 맡을 수 있을 것 같다.
시니어넷에 11월 정도에 제안해 보자. 다른 곳에는 자격을 얻기가 어려우므로 시니어넷에는 제안이 가능하다.
이영란 직무교육 설계. 평생교육에서 필요한 교안이 많은데 현재로서는 뻔한 것만 있다.
보험설계 관련, 재무설계 등을 과정에 넣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다.
처음 시작은 어디를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개인이고 조직이 아니므로 역량이 안된다.
top down 혹은 bottom up 일 수 있는데, top down은 two job 등 할 때 적용한다.
역량 부분도 처음부터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해 보아야지 자꾸 느는 것 같다. 블로거클럽의 수준이 어디에 가 보아도 수준이 낮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오는 것이 어떤 이득이 있는가에 대하여 불확실하다.
구슬을 꿰어야 한다. 왜 쌓이지 않고 줄어들까에 대하여 이미 생각해 보았다.
이른 아침 시간이 가장 장애인 것 같다. 결속력을 위하여 프로젝트를 해 보자는 취지가 합의되었다.

이보규 스타 강사 벤치마킹 필요하다. 42년생. 올해 칠순. 억대 연봉. 강의 내용이 평이하다. 전문성은 없다. 과거의 자기 삶을 바탕으로 동기부여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동기부여하는 방식이 특이하다.
강사의 마케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 모임의 지향점은 창업 스쿨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목적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전략을 고려할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철학이 맞지 않을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불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