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판정 회장님의 사회로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Bni korea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다.
777챕터. 박수와 함께 시작. 챕터 회장. 정성원 부회장 불참. 이재영 총무. 10분 발표 순서. 변함없이 성실함.
부회장의 역할은 실적을 관리함. 멤버십 검토.
의전 수석 김인영 팀장. 회원으로 들어온 사람을 끝까지 권유. 꼼꼼함.
BNI목적. 1985년에 설립. 13만명 회원 넘음. 비즈니스 인맥조직임.
방문객이 많음.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 가장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옆으로 뽑아보자.
노재철 사무장. 32세. 후배 추천으로 왔다.
김진주. 개척정신을 사랑한다. 오전 모임과 분위기가 다르다.
홍석준 컨설턴트. 젊음과 기. 5년 부동산 업력. 기획 부동산.
박원환 지사장. 10년 넘게 무역 담당. 김인영 대표님 소개. 느낌이 좋다. 얘기를 들었지만 밥산다고 왔다.
서현익 대표님. 꿈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15년 젊게 사는 제품.
BNI는 실질적인 영업을 공유. 회원 주변의 수 많은 사람들이 조력자가 된다. 전세계적인 네트워크 조직이다. 외국에 나갔을 때 BNI 회원망을 활용할 수 있다.
홍순조. 어린 나이지만 다른 모임은 긴가 민가 하였다. 새벽까지 생각하고 과감하게 결정했다. 27살.
60초 발표. 내가 누구, 가치는 무엇. 내가 어떻게 발표할 것인지. 시간 엄수.
이재영 팀장. 병원 친구. 건강보험으로 할 수 없는 경우 연결할 수 있다.
이진호 중령. 벙위사업청. 무기개발 및 구입. BNI 시스템에 매료. 인맥
김인영. 재산 증식. 고급 투자 정보. 비상장 주식만 13년째.
홍순조. 인연을 중시. 한 대 사 달라. 젊은 청년의 기상.
박은정 이사. 국내에서 오픈한 법인의 절세방안을 알고 있다. 사명감.
전명호. 세계 최초로 밀봉 김밥을 개발. 국가의 기간사업. 7년간 개발. 젊은 친구들이 호응을 갖고 있음. 받은 후 2일
후에도 맛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세계적 특허.
이원관 본부장. 메가 프랜차이즈. 강의 다니면서 전세계 다니는 것이 꿈.
김제 본부장. 각자의 사업이 빠르게 자리잡기를 바란다.
네트워크에 대하여. 친구. 팔려고 하지 말고 고민을 들어 보아라. 자기 문제를 풀어 주어 고마워 할 거다. 주변에 있는 분들의 문제를 풀어 주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자. 다른 분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됨. 1년이라는 기간이 있어 계속 보게 됨. 회비가 모이는 사람들의 끈을 연결시킴. 훌륭한 분들을 영업사원으로 활용할 수 있음.
정판정 회장. 모임에 기대를 갖고 갔는데 이미 유사한 모임을 나갔다. 모임에 참석하는 순간 확신을 얻었다. 올인원 챕터. 한번 빠진게 너무 후회된다. 소신을 갖고 있다. 11월 혹은 10월 중에 호텔에서 진행할까 생각하고 있다. 우리끼리 영업을 다 해 준다고 생각함. 페이스북에 좋은 글 남겨 달라.
회원들이 주고 받고 있음. 실적 설명을 했다.
10분 발표. 60초만에 전달하기 어렵다. 유플라워. 흡수한 모회사에서 짤린 판이었음. 2010년 3억 5천만원으로 늘었다.
상대편이 나를 볼 때, 신뢰가 가야 한다. 우리 인원을 늘려야 한다. 다단계 아님. 수요를 창출하지는 않음. 구두 닦을 준비는 되어 있는데 구두를 닦을 기회가 없었다.
회원들의 발표시간이 적고 비회원의 발표시간이 길다. 아직 준비 중이다. 성실한 사람을 데려 와야 한다. 명함첩을 갖고 다니면서 필요시 준다. 명함값이 많이 든다.
박은정 이사의 10분 발표. 삼각 김밥 결산. 키와 미모. 모임이 신기하다. 까놓는다. 사람들이 흥미를 갖는다. 서른.
변호사. 공인노무사. 변리사를 홈페이지 전면에 내세운다. 제휴업체 팝업으로 띄울 예정이다. 이노비즈 인증. 미래에 성장할 가치가 있는 기업의 인증. 나라에서 인증. 대출에 대한 이자 감면. 신용도 상승. 정책자금 사용가능. 제조업에서 발급 받음. 메인 비즈. 영세업체. 연구소. 절세혜택. 중소기업에 조건을 완화. 두 명이상의 직원만 있으면 연구소는 만들어짐. 전문대졸 이상이면 세금감면 받음. 벤처기업. 기술력은 좋지만 자금 부족. 임대하고 자금만 있다면 사천만원까지 준다. 소상공인을 찾아 가면 일년 동안 자금을 받을 수 없음. 벤처는 추가로 지원 가능함. 돈 없어도 지원 받아 공장 지을 수 있다. 기술이 있으면 신보가 아닌 기보로 가야 한다. 전문 상담은 나중에...
불현듯이 발표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지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컨설팅 사기 맞은 기업들을 도와주고 있다. 주변에 창업 후 고민할 때 활용해 달라.
테레사 수녀의 말.
처음 오신 분들의 소감 들어 보자.
박원환. 중복되는 사람이 많다면? 1사 1업종만 가능. 먼저 가입한 사람이 양해하면 협의해서 할 수 있다. 범위가 다르다. 서비스나 소비재. 포장기계 수출. 잘 모르겠다. 느낌은 중역 이상측면은 좋고, 인맥관리 등은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홍석준. 사람을 만나는 것 좋음. 다음주 나오겠다.
서현익 대표님. 4월까지 나왔다. 영파워 수혈. 젊어진 느낌.
노재철. 다양한 사람. 준비하는 만큼의 모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