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일.구로디지털2] 커뮤니티 구축운영 (소셜홈과 포탈 커뮤니티 코칭)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참석자 각각의 기대사항을 돌아가며 말했다. 김호천 대표. 정치인. 소셜홈 구축을 의뢰받았다. 동참할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지 알려 달라. 방명희님. 홈피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임현진 대표. 티스토리 문패만 만들었다. 티스토리 디자인쪽을 맡을 예정이다. 원인숙 대표. 이혈쪽. 티스토리 만든지는 노래되었는데 진전이 없다. 이종익 대표. 스마트워크 포럼으로 변경하였다. 의외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금 사용하지 않더라도 선점할 필요를 느꼈다. 유영진 대표. 박경부 대표. 만들어 놓은 것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편이다. 만드는 사람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얘기를 할 필요가 있다. 서화진 대표. 목요일 모임 운영중이다. 저번 주에 7개 국가 (몽고, 중국 등등) 사장님들이 모였다. 티스토리 안에서 공급자, 한 쪽은 전문 코디네이터하실 분들이 진행해 왔다. 골프의 경우, 골프 코디네이터로 모신다. 여행기획자, 전세계가 다 모여 있다. 오프라인 구성은 되어 있다. 온라인상 티스토리만 만들면 될 것 같다. GA모임이 따로 있다. 

커뮤니티 구축운영에 대하여 김호천 대표가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생각과, 블로거클럽의 아가연결문의 취지(구축 및 운영 배우기) 등의 두 가지 축의 밸런스를 가져 가고자 한다.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에 결합하여 활용할 것인가?로 정리했다. 티스토리 기반의 소셜홈 구축에 관심이 있다. 티스토리 기반으로 흩어진 내용을 모으는 소셜홈이 방향이다. 
포스팅준비: 수강 포스팅, 행사진행(C4), 강의영상(C3), 발표노트(C2), 교육노트(C1), 출판참여(C5). 배우는 사람이 공부하여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
소셜홈을 하나 SNC에 가서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이해를 시키기 어려웠다. 반응이 홈페이지 아닌가? 소셜 네트웤서비스네? 라는 두 가지 반응이었다. 한물이 간 것 같다. 그런데 스마트 워크는 해야지 하는 관심을 보였다. 소셜홈이 과연 무엇인가? 내가 개념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국회의원 오픈 프로젝트 진행하고자 한다. 방향이 SNS기획전문가그룹과 함께 마케팅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하루 지나면 생각이 바뀐다. 개념 정립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큐레이션이라는 기존의 것을 묶어 주는 사업이 유망하다고 생각하여 큐레이터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선거하는 분과 얘기하면 스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축할지에 대하여는 결합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막연해졌다. 소셜홈 활용하기 분야로는 큐레이션, 정치, 교육(강사), 병원, 여행, 요리, 건강, 종교, 예술(음원), 리쿠르트, 퍼실리테이션 등이 있고, 다른 측면으로는 재능기부, 공유/협업, 재테크, 시니어, 라이프, 마케팅, 영업 등이 있다.  
요청사항으로는 티스토리 구축(기획, 스킨, 개발, 결합), 소셜웹 구축(링크나우, 페북, 쥐뿔, 트윗당), 포탈 커뮤니티 구축(그룹, 행사, 포럼, 카페), 커뮤니티 결함 및 운영(소셜기획전문가그룹, 김호천) 등이다. 일주일 동안 해 본 경험을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유영진 대표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소셜홈에 대한 얘기를 하겠다. 소셜웹이라는 배경에 내가 들어갔다. 그냥 한 명의 개인이다. 사회는 항상 군체를 요구한다. 나를 군체로 표현하면 유리하다. 기존의 홈페이지는 껍질만 만들었기 때문에 유명무실해졌다. 회원 숫자는 있는데 활동을 하지 않는다. 시니어넷이 그 예이다. 살아있는 군체가 필요하다.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시니어넷 등이 있다. 최초로 나를 표현하는 것이 프로필이다. 그 다음으로 블로그가 있다. 그런 후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일촌들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이 모든 것을 빽빽하게 이루고 있는 것이 관계다. 다른 커뮤니티들도 있다. 우리가 소셜홈이라고 부르는 것은 유유상종으로 군체일 때 달라진다. 다른 군체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형태가 된다. 전체 형태가 소셜홈이고, 겉에 있는 껍질이 티스토리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풍선에다 그림을 그려놓아도 바람이 들어가야 그림이 멋있게 보인다. 티스토리 안에가 팽팽해야 한다. 이것이 소셜홈의 개념이다. 안을 채우는 방법이 아가연결이다. 5초.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문(문화)이다. 
안팎은 모두 관계로 이루어졌다. 일반 홈페이지는 껍질 정도만 해당한다. 소셜홈과 다르다. 개인 입장에서는 모양을 유지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벤트. 오프라인 모임이 핵심이다. 그래서 정기적인 오프모임을 강조한다. 밤하늘의 성단과 떨어져 있는 별은 다르다. 밖에서 보기에 군체이니깐 상대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결이다. 커뮤니티들을 잘 굴러가게 하는 것이다. 채워지게 하는 것, 껍질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른 요일에서 해 온 것들을 알맹이를, 진짜 공동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일요모임이다.
토요모임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고민이 되는 문제가 장소다. 
책이라도 사서 보면 보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인천 사이버시티. 장소 이용이 가능하다. 
후기 통로에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사용해 보자. 카페를 만들어 커뮤니티 활동을 해 보자. 

휴식 후 유영진 대표님의 강의가 계속되었다.
스프링노트에 대한 기초부터 시작했다. 스프링노트가 온라인에서 책만들기에 아주 유용하다고 했다. 개인노트와 그룹노트를 별개로 할 수 있다. 블로그와 카페의 중간형태이다. 공개해 놓은 페이지는 검색에 걸린다. 홈페이지 취급을 받는 블로그이다. 여기에 쓴 글들은 블로그에 밀어 넣기를 할 수 있다. 블로그를 한군데에서 관리하는데 이것만큼 유용한 것은 없다. 스프링노트를 한 사람이 잡고 있는 경우 다른 사람이 글쓰기를 할 수 없다.

김호천 대표님이 앞으로 각자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나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스프링노트에 대한 요구사항을 카페에 올리기로 했다. 

오늘 처음 만난 이준헌님의 도움을 받았다.
스프링노트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올리는 연계방법에 대하여 도움을 받았다.
shleedc.blog.me로 새롭게 변경한 주소에서는 안 되었는데, 원래의 계정인 blog.naver.com/shleedc를 사용하니 되었다. 오류를 발견하여 수정해 준 이준헌님에게 감사 드린다.

오늘 생방송 촬영을 했는데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ustream.tv/recorded/17768919
http://www.ustream.tv/recorded/1777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