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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종 1회사] BNI 777챕터 Business Service 파워팀 참석후기



김제 본부장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로버트가 와서 지도를 해 주고 갔다. 그 중의 일부분을 하려고 한다.
Pre-Core G, Core Group Meeting, Launching, Regular W. Meeting 등이 있다. Pre Core Group이 7/7일에 결성된 후 20회 되었다. 얼마 이상 기간이 되면 해체한다고 되어 있었다. 아마도 5주이다. 수동적으로 자연적으로 인원이 늘어나기를 원하는 미팅이 있다는 것이다. 버는 돈에 비하여 들어가는 비용은 적은데, 나머지는 노력에 의하여 직원을 활용하자는 것이다. 월급을 주는 대신에 소개를 준다. Letter Campaign을 해 보자. 소개를 많이 받으면 돈을 벌게 된다. 소개를 많이 받으려면 회원이 늘어야 한다. 회원은 결국 직원이다. 소개를 늘리는 방법은 일대일 미팅과 방문객 초대이다. 소개에는 1, 2, 3차 소개가 있다. Power Team 미팅을 해야 한다. 기타 모임에도 많이 나가야 한다. 주간 미팅에 가서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영업사원 교육, 즉 60초 발표, 10분 발표,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활동이 open networking 이다. 일대일 약속, 소개건에 대한 감사인사 등 전체가 다 갈 수 있도록 한다. 늦게 오면 소개도 잘 안 될 수 있다. 리더십 활동. 회장/부회장 역할이 군림이 아닌 봉사하는 역할이다.

777 챕터는 너무 기간이 오래 되어서 Letter Campaign을 함으로써 빨리 Core Group Meeting으로 가야 한다. 발기대회 목적은 120명이 모여서 축하하는 자리여야 한다. 100명 방문객 중 15% 정도가 새로 가입하게 된다. 회원이 20명이면 60~80건(개인당 3~4건), 30명이면 150~180건(개인당 5~6건), 40명이면 250~350건(개인당 7~9건)이 된다. 소개가 늘면 감을 잊어버릴 만하면 일이 들어오게 된다. 크리스마스에 100명의 방문객이 와야 한다.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Core Group Meeting에서 하는 Letter Campaign을 지금 하자는 것이다.

배상수 대표님이 조언해 주셨다. 각자 편지를 50통씩, 명단을 작성하여 나와 있는 모델을 이용하여 우편으로 보내는 것이다. 100명 정도가 라마다에 오셨다. 1명 가입했다. 영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왔다. 보험, 자동차, 식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왔다.

11/3일(아침)에 하자는 것이다. 장소문제. 보통 이하는 관심 없고, high-end도 별 관심없다. 보통 이상의 사람들이 관심이 있다. 무료로 오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10명을 전화하면 3~4명이 yes, 2명이 온다고 전화하고, 결국 한 명이 온다. 불편하면 참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은 모두 방문객 자격이다. 90만원 넣어 놓고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각자 40명씩 맡자. Telephone Confirmation Sheet. 우편번호를 반드시 써야 한다. 손으로 써야 한다. 왼쪽 위 상단에는 붙여도 된다. 이름을 써내려 가자. 봉투안에 편지를 넣을 예정이다. Telephone 리스트를 한 장 복사해 와야 한다. 모두 준비해서 오면 다음날 아침에 총무가 우편으로 발송한다. 26일 오후 두 시부터 전화를 한다. 회신을 받아 숫자를 잘 파악해야 한다. 몇 명이 올지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25일 혹은 26일에 걸쳐서 전화를 걸어서 yes, no를 간단히 물어라. script가 있다. 다음주에는 전화거는 script를 주겠다. 그 다음주에 올 때 복사해서 온다. 둘이서 짝을 지어 서로 바꾼다. 

광고대행, 이발소, 보험, 자동차, 식당, 안경점, 꽃가게, 옷가게 등에 돈을 쓰고 있다. 내가 돈을 주는데 나에게 돈을 주지는 않는다. 이왕이면 나에게 돈을 쓸 곳을 거래처로 갖자는 것이다. Givers Gain. 우리는 소개를 주고, 기회를 주고, 장소제공, 칭찬 등 주는게 많다.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에게 보내자. 100만원을 내고, 새벽에 나와야 한다. 우리 수준은 높다. 대한민국의 사업하는 사람들은 다단계, 보험, 자동차 영업을 참조해야 한다. 올인원 챕터와 777챕터가 서로 도움이 된다. 신문에 뉴스를 내는 과정에서 배운 것이 많다. 동일한 직종이 와도 좋다. 로버트가 말하기를 페이스북도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해야 함을 강조했다.

4 strike out. 6개월에 4번 결근하면 out 이다. 자기가 CEO이고, 생산, 영업, 경영지원 등이 있는데 영업 중에 하나가 BNI이다. 동호회에 나가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취미와 사업의 차이는 돈을 쓰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수익이 들어와야 비즈니스이다. 비즈니스라는 조직이다. 월급대신에 소개를 준다.

정성원 부회장님의 일대일 미팅관련 공지이메일에 관한 안내를 했다.
10/22(토) 07:00~13:00 MSP, LT(리더십 팀)를 올인원 챕터에서 할 예정이다. 8명이 40장씩 보내면 15%인 50명이 온다. 5~10명이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25~30명 정도가 참석할 장소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 오창록 대표님 사무실로 하되, 변경되면 다시 연락할 예정이다.

정판정 회장의 발표가 있었다. 주마다 한번씩 집중토론하는 시간을 잡으려고 한다. 2번 참석하면 가입해야 한다고 하여 신규 참석자 숫자가 줄어들었다. 목요일 4~5시에 파워팀의 시작겸 회원만 만나는 미팅을 하자. 올 수 있는 사람만 오자. 장소는 성공가게다. 시작할 때의 의전팀이 중요하다. 의전이 영업이다. 

참고로 앞단계에서는 소개를 권하지 않는다. 초기에는 억지로 소개를 많이 하려고 하지 말자. 내 주변의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려 하는 것이 소개이다. 너무 부담스러워 하면 안된다. 우리 BNI가 너무 교육쪽으로 가는 것 같다. 각각의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모른다. 10분 발표를 아직 못 했다. 너무 시간낭비가 많다. 사족이 많다. 개인감정을 얘기할 필요는 없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얘기해 보자. 우리 자신이 확신을 갖지 못 하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일이다. 수동적이 되어 가는 것인 것도 같다. 발대하면 모두 해결될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