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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사고, 뮤지컬 단원 2명 사망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사고, 뮤지컬 단원 2명 사망 


박해미의 남편 황민씨는 8월27일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에서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 2대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를 냈다. 차를 함께 타고 가던 2명이 숨지고 자신을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에 인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중이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2명은 박해미가 운영하고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단원들인 것으로 알려진다 있습니다.

황민씨의 혈중 알콜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였다고 알려진바 있다


박해미씨의 남편인 황민씨는 박해미씨보다9살 연하이며  박혜미씨는 1964년생으로 올해나이 55세이며 학력은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했으며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클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했습니다.

그에 반해 박혜미씨의 남편 황민씨는 박혜미씨보다 9살연하로 현재 46세이며 캐나다 교포 출신입니다.

그리고 그의 직업은 공연 연출가로 활동중입니다.


구리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는 8월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대형 교통사고여서 수습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어제 밤 당직자들이 철야 조사를 했고 지금도 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 정리대면 발표하겠다”고 전해왔다

박해미는 이같은 소식에 8월28일 예정된 뮤지컬 ‘오!캐롤’ 프레스콜 참석을 긴급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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