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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로디지털2]커뮤니티 구축운영 (소셜홈과 포탈 커뮤니티 코칭) 참석후기


 일요일 모임이 시작되었다.

 고현석님이 Kahn's Raum이라는 티스토리 파워 블로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커뮤니티 구축운영하기 관련 역할분담을 한 내용에 대한 공유가 있었다.

http://www.slideshare.net/hochunkim/rev01

슬라이드 쉐어에 기록한 후 발표가 있었다.

스프링노트를 사용한 쇼셜홈 구축 패키지. 스프링노트 기반의 소셜홈구축 패키지.

라이프/비즈니스의 경우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요구사항을 정리해 주면 각 분야별로 지원을 해 주자.

유원봉님과 서화진님이 여행쪽으로 요구사항을 주겠다고 얘기했었다.

내 콘텐츠로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빌리고 싶다는 형식으로 정리하면 좋겠다.

카카오톡은 당장 물어보고 싶은 것을 올리고, 그룹스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을 올리면 된다.

 

dnsever에 세팅한 후 티스토리에 와서 세팅하면 된다. 도메인을 파는데와 호스팅업체를 헷갈린다. 사기를 후이즈에서 산 후, dns에서 호스팅을 하도록 한다.

닷네임.co.kr에서 사면 도메인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2차 도메인을 검색하자. cafe 24. 티스토리에서 나오지 않는 서비스가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때 월 500원짜리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이 올라갈 수 있는 공간이다. 메이크숍은 쇼핑몰만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곳이다. cafe 24는 범용호스팅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티스토리와 쇼핑몰을 연결하는 방법은? 쇼핑몰을 커뮤니티 싸이트에 넣으면 역효과가 난다. 커뮤니티가 변질된다. 무료 쇼핑몰에 구현하고 링크만 걸어 놓는게 좋겠다. 

티스토리에 홈페이지 관련기능을 연결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김호천 대표님과 상의하자.

스프링노트에 블로그 추가하는 방법은? 다음은 API부분을 중지했다고 한다. 자기 블로그안에 안 나온다. 다음 API라고 따로 되어 있다. 없어진 것이 아니고 세부기능 중 어디인지는 못 찾았다.

티스토리 본거지 주소를 공유하자. 네이버는 네이버카페에 보내는 기능이 있다. 

형.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제일 작은 진행절차를 체크리스트화하여 갖고 있자. 구글 시트가 가장 좋다. 링크를 걸어 놓고 작업을 하면 시간이 빨라진다.

기본시트를 만들어 자기가 자주 쓰는 일들을 올려 놓자.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방법은? 큰 분류가 앞에 온다. 해야 할일을 단계로 나누어 쓴다. 7개 안 넘어 가는 것이 좋다. 너무 항목이 많으면 보기가 어렵다.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면 일자를 기록하고, 간단한 것이라면 했다, 안 했다를 적으면 된다. 어떤 때에는 값을 적는 경우도 있다. 체크리스트가 자기 창업의 시작일 수 있다. 나중에 다시 하겠다. 다음주.

네이버블로그와의 연결? 관리. 

구글 지메일을 쓰는 이유? 초대는 어떤 이메일 계정이든지 가능하다. 지메일은 스프링노트에서 별도 ID없이 연결이 되므로 G메일로 초대하면 편리하다.

control shift를 누르면 내가 닫았던 창을 역순으로 다시 여는 기능을 사용하자. 저장되었을 거다라는 믿음을 갖고 하면 된다. 한키로 블로그에 들어가는 기능이 있다.

커뮤니티 운영할 때 어떻게 서비스를 활용할지? 사람을 사귈 때 SNS에서 새로 사귄다. 이것이 이상적이다. 내가 알던 사람과 하려는 경향이 있다. SNS는 비용이 없어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로는 구글그룹스로 시작한다. 대개 이메일은 있다. 페이스북 및 구글에도 그룹스가 있다. 이것보다 못한 방법은 카톡이나 SMS이다. 그룹스는 일 진행할 수는 있지만 특허, 지적재산권, 홍보마케팅은 안된다. 그룹스 하단에 보면 이메일 서명부분이 있다. 서명부를 소셜홈으로 유도한다. 중간에 카페를 거치는 방법도 있다. 페북 그룹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이 있다. 주 1회의 오픈 모임을 커뮤니케이션으로 생각한다. 이벤트도 마찬가지이다. 오프장소이다. 특정시간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사무실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재편할 수 있다. 페북자체가 폐쇄성이 있으므로 소셜홈으로 쓰기 어렵다.     마음속의 벽이 진도 나가는데 어렵다. 이메일을 보내면서 소셜홈으로 유도하면 된다.

티스토리는 여러 개의 광고판을 한데 모아 두는 것인가? 그 이외는? 어진간한 것은 티스토리에서 하는 것은 안 좋다. 3개월 이상 운영해야만 된다. 티스토리는 허브 역할을 하고, 다른 쪽에서 가져온 코드 부분이 잘 먹힌다. 소셜 댓글을 쉽게 끼워 놓을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소셜댓글이 안된다. 퍼뜨려야 할 글들이 있을 경우에 유리하다. 관련 있는 사람들을 연줄을 타고 퍼지는, 입소문을 강력하게 하려면 티스토리가 좋다.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만들 때 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개인 브랜드보다 잘 먹힌다. 나는 어느 곳 출신이다를 얘기할 수 있다. 필진으로 들어와 독립적으로 써 주는 것이다. 글을 누가 썼는지를 알 수 있다.  티스토리만 자꾸 운영하지 마라. 모임 후기. 모임 중계를 하자. 오프모임을 해야 한다.

내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명세를 유지해야 한다. 옆에 앉은 사람들이 가장 잘 도와줄 사람들이다.

원격을 할 때에는 교재를 미리 올려 놓는 것과, 채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미리 올릴 것은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 중계와 생방송은 다르다.

노출마케팅과 관계마케팅의 차이가 우호적인 사람들을 통해 하는 것이다. 

티스토리, 소셜댓글이 유리한 설계인가? 내용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사회가 그것을 받아들이기 좋은 내용이어야 한다. 그런 내용을 처음부터 써야 한다. 처음에 글을 만들 때 한 사람의 글이 아니라 협업해서 만든 내용이면 좋다. 협업했으면 댓글 달기가 훨씬 쉽다. 각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다면적인 가치를 띠는 것을 쓰는 것이 좋다. 다른 입장의 사람들도 포용하는 글이 좋다. 끈끈하고 감성적인 것도 중요하다. 인용하여 확장시키기 좋은 것이 좋다. 인용하기 좋은 형태의 글이다. 현장성 있는 글을 올리면서 질문을 삽입하는 하이브리드형이 좋다. 티스토리 1위, 2위하는 사람들은 댓글을 잘 하는 사람들이다.

 

돌멩이스프

99%, 1%. 각자 갖고 있는 알맹이는 다 있다. 알고 있지만 군인의 역할이 SNS에서 필요하다. 당하는 척하면서 마음을 열고 가진 것을 꺼내고 동참하는 것이다. 기본은 이것을 생각하면 커뮤니티를 굴러가게 할 수 있다.

 

김호천 대표님의 소셜홈 제안서 얘기가 나왔다. http://www.slideshare.net/hochunkim/1016-9717992

당사자가 없는 상태에서 소셜홈을 하다보니 기존의 홈페이지에 끼워 넣는 형태가 되었다. 국회의원 내용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소셜홈으로 새로 구축하려고 하는데, 의지가 없을 경우 관심이 없는 사람들, 아직까지 굳이 해야 돼 라고 의심하는 분 등을 대상으로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얘기해 보자. 의견을 주면 좋겠다. 소셜홈 구축에서 운영까지 배워 보려고 하지만, 제안을 듣고 할까 말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를 얘기해 보자. 김성태 의원의 관심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되지 않는다.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비서관은 잡무를 한다. 비서관에게 맡길 정도면 도구라고 생각한 것 같다.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라는 것이 전달되지 않았다. 해 보고는 싶은데 결과에 대한 책임의 부담감이 있어 무산되었다. 주체는 누구인가? 모양새 이야기가 나와서 연결해 주었는데 홈페이지 구축 싸이트로 변질되었다. 제안보다 행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국회의원들 대상으로 하여 새로운 싸이트를 운영하는 세미나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완전 홈페이지형부터 성공사례까지, 사례를 스터디하여 세미나하는 것이 어떨까?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관심이 있건 없건간에 관계없이 행사를 해도 될 것 같다. 앞쪽 의견이 중요하겠다. 행사후 자료를 공개하여 올리자. 설득할 때 먼저 wish list를 정리해야 한다. 의원들, 보좌관들, 우리들 wish list를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상대방에 받을 수 있는 benefit을 설명해야 한다. 사례든 어떻든 20%의 표가 증가할거다 등이 얘기되어야 한다. 어떤 자격을 갖고 있는가가 또 중요하다. 권위를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각자의 티스토리를 어떻게 결합시킬 것인가? 개인화된 티스토리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겠다. 유대표님이 짜 주면 좋겠다. 상대방들의 입장에 따라 개입할 수 있는 깊이가 다르다. 최소한 3개 정도 제시를 해 줄 필요가 있다. A타입, B타입, C타입 등으로 나열할 필요가 있다. 하나 정도 잡아서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만드는 것이 어렵다. 국회 앞에 장소 빌려주는 아마 티스토리 정리가 안 되어 있을 것이다. 이메일이라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정호선 의원. 비용을 결정해야 한다. 무료로 한다든지 등등... 의원들 관심을 갖는지를 알아 보는 방법으로 DM도 있다.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조합에 대한 얘기를 이승우대표가 올렸다. 어떻게 공유할지를 미리 정해 놓을 필요가 있다. 세 가지 사업을 할 수 있는데, 공부를 통한 사업, 작게 티스토리를 구축하는 사업, 플랫홈의 구성을 논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 죽어 있는 공식싸이트를 재정비하자 등등의 제공 서비스를 설명했었다. 박원순, 나경원 홈페이지를 보여 주면서 소셜홈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한 달뒤에 결정하라고 했더니 홈페이지와 똑같이 하기 어렵다고 한 바 거절되었다. 의사결정이 되는 환경이 아니었다. 선거를 임하는 전략과 환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decision maker와 direct로 붙어서 하자. 이것이 결론이다. next step은 DM을 만들어 의원에게 보내자. pilot으로 하자. 관심이 없으면 행사로 진행하자. 비용 얘기를 하지 않으면 오해할 수도 있다. short case를 만들어 보자.

 

고현석님의 얘기가 시작되었다.

네이버가 기능이 따라 주지 않았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후배를 통해 소개 받았다. 이런 플랫홈이 있다는 소개를 받았다.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건축 투어 쪽으로 시작했다. 내가 글을 쓰니깐 어렵더라. 사진과 글의 내용이 일반 대중의 시선에 맞게 되어야 한다. 일본에 22번 갔었다. 사람들이 안 좋아 하더라. 나와 일반인들의 기호가 달랐다. 사람들이 사진을 좋아 하더라. 카메라를 다루게 되었다. 발동이 걸렸다.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사진 블로거로 우수 블로거가 되었다. 원칙 2가지. 다른 사람에게 가져 오지 않고 내가 사진을 찍는다. 글을 내 생각으로 압축한다. 생각이 정리 안된 내용이 많으면 지속가능하기 어렵다. 진정성 있는 글을 쓰게 된다. 자꾸 책을 읽게 된다. 질이 떨어지면 방문객이 오지를 않는다. 댓글을 달려면 쉽게 달기 어렵다. 일상 생활에서 자기가 겪었던 내용들이 쌓이면 운 좋게도 1면에 뜨게 된다. 방문자수가 25,300명이 되었다. 트렌드에 민감한 주제가 필요하다. 내가 아는 주제에 대하여만 갈려고 한다. 네 개 카테고리밖에 없고 최근에 커피가 추가되었다. 시중에 나온 얘기들은 보편적인 얘기다. 일반 대중들과 얼마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광고를 걸게 되면 로드가 걸려서 시간이 길어진다. 방송을 탄 적이 있다. 블로그는 일상의 기록이다. 정리가 되면 책을 쓰려고 한다. 사진을 모아 개인전을 하고 싶다. 집사람이 커피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소핑몰을 별도로 정리할 예정이다. 내용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차별화에 대하여 고민 중이다. 

 

해보고 싶은 사람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하기로 했으면 반드시 해야 하는데, 안 된다면 다른 사람에게 위임을 하든지 일정을 연기하든지 해야 한다. 이재홍님은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어 소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기가 어떻게 하여 커뮤니티를 구축하였고, 지금까지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는지 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공개카페에는 기록을 남겨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활용하자.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다음 유스트림 녹화된 내용을 참고할 수 있다.

http://www.ustream.tv/broadcaster/7835880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