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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사와 소셜웹 #60 - 홍정구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시니어넷의 주소 링크하는 방법은 간단한 방법과 복잡한 방법이 있다.

간단한 방법은 해당 행사에 들어가 트위터를 보내면서 해당되는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인데,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다.

복잡한 방법으로는 s.vcorea.kr에 들어가, 그룹, 바로가기를 눌러 상단에 주소가 나오게 한 다음에 해당 행사로 가면 주소가 보인다.

 

수요처에 대한 생각. 한국소호진흥협회. 창업스쿨 200명 계획했으나 110%를 달성했다. 협회 역량이 있으므로 우리가 한 꼭지 맡아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블로거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블로거클럽 뉴스레터를 만들자는 얘기가 있었다. 리스트업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링크나우의 일촌 vCard를 아웃룩으로 저장하여 엑셀로 정리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 것 같다.

한 장짜리 제안서를 만들어 강사를 초대하는 행사를 만들어 보자. DB 구축을 위한 한 장 짜리. 수요처도 함께 초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타겟 리스트를 정리해야 할 것 같다. 강사에게 보내려면 타이틀에 해당하는 커리큘럼이 최소한 필요할 것 같다. 교안은 드롭박스에 저장하자.

이전의 자료를 드롭박스에 모으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이재홍 교수님.

e비즈니스 초창기 과정이 인기 있었다. 마찬가지로 SNS에 대한 강의를 유사하게 만드는 것을 생각했다.

4050을 대상으로 해도 될 것 같다. 최종적으로는 강사를 양성하는 것인데, test bed로서 최종소비자에 대한 강의를 해 보자는 것이다.

순차적으로 할 수 있는 과정들로 정리하면 좋겠다. 그림을 그리자. 강사양성과 test bed는 함께 갈 수 있다.

우리 역량적으로는 강사를 배출할 수 있을까? 돈을 받고 강사를 양성하려면 품질이 올라가야 한다. 검토할 필요가 있다.

 

유영관님.

배운 사람도 잊기가 쉽다. 전체적인 모습이 잘 안 보인다. 일단 기본을 만들어 놓으면 update하기는 쉽다.

여기저기서 배우는데 하나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이승우 대표가 social learning 백선을 만들자. 미국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힌트.

예를 들어 마인드맵을 사용하는 방법을 10분 정도로 동영상 촬영하여 자료화시킬 수 있다.

활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 블로거클럽과 공동으로 하는게 좋을 것인가? 필요하면 도움을 받자.

누가 맡아서 마지막 정리를 할 것인가?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는다. 자기 생활을 접고 전념하기가 쉽지 않다.

제일 우선순위가 타겟을 정하여 실제 강의를 할 수 있게 하는게 좋겠다.

출판은 자연스럽게 될 것이고, 교안이 우선이다. 교안을 모아줄 수만 있다면 해결될 것이다.

 

일단 소비자 중심이어야 하겠다. 매력적인 것이라면?

SFA관련 one page proposal이 드롭박스에 들어가 있다.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소셜웹에 대한 강의를 할 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지 않다. 관심을 보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기 미래를 고민하면서 다시 소셜웹을 얘기하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동기부여가 먼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심지어는 고등학교까지도 가능하다.

마케팅 측면에서 차별성이 있다. 일반사회에서는 10% 정도에 불과하다. 카톡이 2천만명이 넘어섰다. 표준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셜을 앞에 넣을 것인가 혹은 뒤에 넣을 것인가의 문제이다. 우리만큼 소셜을 파악하는 팀은 없다고 본다.

유료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김호천님 사업계획의 강의 프로그램과 이상훈 시니어소셜플래닝을 버무려 진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각자 생각을 덧붙여 주면 다음 시간이 논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기술 위주로 짜지는 말자. 진짜 할 것을 놓칠 수 있다. 

이종익님이 공통분모를 상세하게 정리해 보자. 각자 접촉할 수 있는 곳에 구두 제안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직 급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할 일을 나누자. 공통분모 정리는 이종익님이. 교재 자료 update는 누구나. 수요처 접촉도 누구나. 김호천님 상세 플래닝 후 링크걸자.

주변에 동참할 만한 사람 초대. 리스트를 떠올려서 메모를 하자. 근황을 파악하여 권유해 보자. 시트에 올리고 이메일을 보내자. 전화는? by 유영관, 이상훈. 임종원님은?

다음 시간에는 이상훈이 퍼실리테이션하자. 

금일 유스트림 녹화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ustream.tv/recorded/17929016 

 

[무료] 중소기업 SNS 홍보역량 강화교육 추진계획에 대한 자료이다. 교육과정이 나와 있다.

http://lyh2019.blog.me/70121344085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