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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홈페이지 마케팅 강의 참석후기



구창환 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부담을 주었을 때는 돈이 안 따르고, 도움을 주었을 때 돈이 따라온다. 나를 찾아 오게 해야 한다.
보통은 블로그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자 한다. 소셜시대의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 요즈음은 책이나 방송을 하지 않아도 소셜로 해도 가능하다. 트위터/페이스북은 매체비용은 제로이다. 아침 마당 출연하려면 3,000만원이 필요하다. 나를 출연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방송출연하려면 돈은 많이 들지만, 잘 알려지므로 효과가 있다.
트위터/페이스북 매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실패한 사람이 컴백하는데 치러야 할 비용은 엄청나다. 발바닥에 땀 나 보아야 한다. 잡지를 팔아 보겠다. 6개월 근무. 기본 활동비 지급. 강남 돌아다니면서 중개업소에 찾아 다녔다. 한 달 동안 영업 안 되었다. 나를 기억하도록 도곡역에서 학여울역까지 게속 걸어다녀서 얼굴을 알리는 노력을 했다. 1년 뒤에 멈췄다. 파는 방법이 물건을 소개하러 다닌 것이 아니라 얼굴을 알리러 다닌 것이다. 60에도 할 수 있는 것이 강의인 것 같았다. 명예가 있다. 무슨 강의? 모임만 꾸준히 했다. 인맥 칼럼에 대하여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공부를 해야 하고, 책을 사야 했다. 109개 인맥칼럼을 쓰면서 200권의 책을 읽었다. 강의를 해 달라는, 칼럼을 써 달라는 요청을 받기 시작했다. 무료 강의를 했다. 글을 쓰다 보니 기회가 왔다. 1인 창조기업에게는 인맥이 필요하다고 하여 중소기업청에서 연락이 왔다. 왜냐하면 인맥칼럼을 쓰다 보니깐. 그러다가 트위터/페이스북을 만났다. 강남역에서 강의를 듣다가 가슴이 떨렸다. 내 얘기가 퍼진다면 돈이 된다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었다. 일주일 동안 미친 듯이 트위터를 했다. 모든 블로그에 다 올렸다. 어느 날 강의를 하는데 30명 에정에 50명이나 왔고, 그 후로 페이스북으로 전공을 바꿨다. 페이스북에 빠졌다. 강사를 하면서 책을 썼다. 2010년 8월에 책이 나왔다. 어느 날 갑자기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한번 성공해 보니깐 성공의 방정식은 알 것 같다. 더 좋은 것은 페이스북 친구들이 많다. 강의 잘 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대한민국 1호가 되어야 한다. 자기 스스로 독특해지기에 대하여 겁나는 것이 많다. 돈은 까 먹는데 알아봐 주는 사람이 없다. 왜 망했냐? 회사라는 브랜드는 있는데 CEO 브랜드가 없었다. 신뢰도는 높일 수 있지만 차별화는 어렵다. 트위터/페이스북에서 구창환 강사는 아주 유명하다. 살아가는 방법이다. 요즈음 시대는 목사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교회에 헌금 내는 이유는 나에게 해 주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 복을 받고 있으니깐. 목사는 콘텐츠가 있다. 설교와 기도. 콘텐츠가 없으면 장사꾼이다. 나는 무슨 설교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물건 파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남다른 정보가 나와야 한다. 계속 샘솟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소비자와 공급자의 차이는 콘텐츠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차이이다. 나보다 경험 없는 사람이 나에게 올 것이다. 강의를 하면 된다. 겁없이 하면 된다. 뛰어난 사람 데려오면 된다. 물건 팔면 1회성이므로 안된다. 책은 트렌드에 대한 정보가 늦다. 내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인맥을 만들 때 가장 좋은 것이 페이스북이다. 자기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위축감을 느낀다. 오프라인의 인맥이 그대로 들어온다. 계속 밀어 부치면 낯익어진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으로 인식되는가가 중요하다. 사진은 정말 좋은 것을 찍어야 한다. 20만원, 15만원짜리 사진을 찍어야 한다. 대응, 관계 맺고, 친구 사귀면 된다. 억지로 급하게 하지 말라. 나는 무엇을 취급한다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페이스북은 철저하게 사람을 사귀는 장이다. 트위터는 하지 마라.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운영하라. 트위터는 20대, 혹은 30대에서 하면 된다. 하나 집중하는 것이 좋다. 트위터는 소통이다. 유명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6개월 이상 해야 6만명 이상 팔로워가 있다. 10가지 얘기하면 1가지도 안한다. 그래서 6개월이 필요하다. 보험 안 하는데 그 사람을 아니깐 보험이 된다. 트위터/페이스북은 혼자 해서는 안된다. 소셜은 함께 마케팅이다. 나홀로 하면 망한다. 나홀로 해서 성공하려면 유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보다 1년 2년 앞서간 사람이 정답이다.
안철수, 박경철의 20년 전의 모습을 보아야 한다. 그 당시 강의했다. 지금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안된다. 초기에 무엇을 했는지를 봐야 한다. 팔릴 만한 물건을 선택해야 한다. 인기있는 분야의 강의를 해야 한다. 내 인생의 먹고 사는 문제인데 6개월은 걸린다. 강사가 갖고 있는 네트워킹을 가져가야 한다. 강사와 네트워킹을 만들자. 강사와 만나서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페이스북 기초 책은 하나 사라. 만 오천원 정도 한다. 전역자 코스가 3개월 정도이다.짧게 하면 소비자가 된다. 트위터는 안 하게 하는 것이 좋다. 트위터는 미디어이다. 페이스북은 네트워크이다. 일방적으로 내 뱉는 것은 필요없다. 내 입장에서 편하면 상대방은 반응이 없다. 내가 좀 힘들어야 된다.트위터는 정치와 섞여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정치 얘기가 없다. 경제 얘기를 더 좋아 한다. 블로그로 노출을 꾸준히 시켜야 한다. 우연히 검색을 하려면 페이스북은 노출이 안된다. 알게 되면 검색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블로그이다. 심리적으로 그렇게 한다. 동영상도 쇼킹하게 만들어야 한다. 착한 비즈니스가 없다. 특이한 것들로 만들어야 한다.

(휴식)

글 하나 쓰고, 계속 좋아요를 눌러야 한다. 상대방에게 스킨십을 해 주는 것이고, 마지막에 글을 남겨 주어야 한다. 한 달 동안에 페이스북에 푹 빠져서 지내야 한다. 내 매력을 무엇으로 발산할 것인가?가 있어야 한다. 재미가 없으면 안 찾는다. 10만 팔로워, 5천명 친구가 되어야 한다. 책을 써라. 3개월 집중하여 책을 써라. 1년 동안 습관이 되면 그냥 써 진다. 관련 있는 책을 계속 읽으면 어느 순간에 정리가 된다. 지금부터라도 글을 써야 한다. 가장 창의적인 일이 글을 쓰는 것이다. 치매 방지. 1만권 목표로 하여 책을 써야 한다. 책 안 쓰면 강사 취급을 하지 않는다. 여행상품이라면 차별화가 필요하다. 여행 칼럼니스트. 전문가가 되려면 어떻게 포지셔닝할 것인가? 단계가 4단계이다. 미지의 단계, 소비자 단계, 고객 단계, 친구(파트너) 단계가 있다. 우리 것을 평상시에 소비를 해야 한다. 평상시에 제공을 하지 않는다. 할인 마트에서 시식코너에 멈출 때가 소비자 단계이다. 일단 먹어봐야 한다. 기본 소비를 할 것을 주어야 한다. 강의안을 계속 내 놓는다. 40% 정도 공개한다. 이것 때문에 당신 강의 들어보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 지식 장사는 결국 강사가 맘에 들어야 한다. 매력을 느끼게 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소비자 단계를 무시한다. 페이스북/트위터가 소비자 단계를 맡는다. 항상 좋은 정보를 주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간을 보아야 고객이 되기 대문이다. 지식은 얄팍한 거다. 책을 보고 정리해서라도 올려 주어야 한다. 블로그 8개에 다 올렸다. 그 단계가 1년 이상 걸렸다. 페이스북이 재미있어지려면 내가 공급자가 되어야 한다. 운은 오는데 언제 올지 모른다. 노력한 것이 보여져야 한다. 행운은 사람과 함께 온다. 노력하는데 보여주지 않으면 안 온다. 맛있게 하는 방법은 계속 고민해야 한다. 이게 다이다. 브랜드와 네트워킹. 의견을 잘 들으면 해결방안이 나올거다. 생고기 먹는 횟집 사장. TV에 나오려고 노력한다.
페이스북은 물건 파는데가 아니라 사람을 잘 사귀는 곳이다. 물건을 팔러 가면 안된다. 강의안을 공개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차별화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는 것이다. 전에는 buy me 였는데 요즈음에는 love me 이다. buy me는 구걸이다. 트위터/페이스북을 어떻게 가르쳐야지 고민을 하다보니 재미있어진다. 자비 출판. 서로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작게 찍을 때에는 500부면 된다. 책 만들기. 300만원 투자. 수익모델이 동영상으로 바뀌었다. 소상공인 진흥원에 4시간짜리 무료 강의가 있다. 내용은 insight이다. 300만원만 있으면 책을 쓸 수 있다. 브랜딩과 네트워킹은 빨리 해야 한다. 한 분야에 1인자 하려고 하는게 필요하다. 출판사인 경우 트위터를 많이 해야 한다. 내가 하는 것이 B2C 인경우 페이스북이고, B2B인 경우 트위터이다. 강사의 경우 트위터/페이스북을 다 해서 알려야 한다. 카페는 겅의 죽었다. 페이스북을 카페로 생각하는 것이 더 편하다. 5,000명의 active한 카페를 모으려면 10만명을 모아야 한다. 카페가 페이스북이다. 블로그는 검색 때문에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