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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릉1]소셜비지니스 전문가 조합 참석후기



새움병원에 대한 소셜홈에 대하여 현실과의 괴리에 대하여 이승우 대표님의 성찰이 있었다. 홈페이지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변경하고, 직원 교육을 시킨 후 사후적인 실행을 점검해 주는데까지 했다. 그러나 홈페이지 관리회사가 다시 들어와 재계약을 하면서 종료된 상태이다.

김호천 대표가 병원장님을 만났다. 제안을 할 내용은 환자와 환자, 환자와 의사, 의사와 다른 병원의 의사, PHR이라는 개인 의료기록 관리 등의 서비스 내용이다. 다른 것은 DB만 가져다가 환자가 외부로 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마도 후자를 원할 것이다. 병원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 스터디가 필요할 것 같다. 병원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한번 생각해 보자. 성형과 치과쪽. 고 원장님과 일정을 정해 보자. 키워드/블로그 마케팅을 논의하는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보자. 임현진님의 도움을 받아 보자. 스마트워크 정리도 필요.

 

뉴스레터를 고민 중이다. 각 그룹들의 DB를 묶어 내는 것이다. 하나의 신문형태로 묶자. 뉴스레터를 무료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처음에는 단순한 텍스트 메일이 좋다. 구글그룹스로 하자. 묶어서 보내자. 단순한 대화용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다. 부운영자 활용. 후기 활성화. 공동의 티스토리 묶는 작업. 메타블로그는?

 

북마크. 폴더. 동기화.

LG폰으로 하는 경우. 집중이 된다. 스마트폰의 경우. 미리 스마트폰 슬라이드를 넣어 놓으면 반응이 좋다. 특히, 생방을 좋아하더라. 트윗 사진 찍어서 보내기도 인기다. 강의 커리큘럼 짤 때 도와줄 수 있다.

 

월요일 모임에서 강사 트레이닝 코스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 진행 중이다. 내년 시니어 강좌에 삽입하기로 했다.

 

SNS 마케팅. 교대. 내부 스터디에는 구글 키워드 광고가 없다. 노출 마케팅 관리. 임현진님이 지원해 준다. 블루애드컴.

 

분야별로 필요한 앱을 꾸러미로 만들어보자. 시니어용 창업 앱. 병원용 앱 등등. 병원, 방송국 등등. 아이스타트. 시니어 테크놀로지. 앱 빌드가 유행이다. 호스팅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앱꾸러미. 갤럭시 S 2가 중장년을 위한 용도로 나왔다.

 

링크나우 행사공지 앱. 모바일 이벤트 앱.

(뒷풀이)

키워드 마케팅과 소셜 마케팅의 차이에 대하여 유영진 대표에게 질문했다.
예를 들어 치과병원에 대하여 노출 마케팅의 경우 키워드별로 클릭수를 비교한다. 하지만 소셜 마케팅의 경우 원장님 이름을 알면 바로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환경이 변하여 노출마케팅에 걸리지 않으면 그냥 끊어지지만 소셜 마케팅의 경우 인맥유지를 통해 지속될 가능성이 더 높다. 원천적으로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소셜 마케팅의 경우 구매자들이 오히려 자신을 드러내려 노력한다는 특징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