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컨설팅기법연구회 참석 후기

평택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컨설팅기법연구회의 정기모임에서 김준호 코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박흔동 박사와 오구연 박사

이론적 바탕. 5가지의 전략. 농업현실화. 최적화.

오구연 지도한 농업대표가 대상, 김준호 코치 지도한 농업대표가 우수상.

이인규 팀장. 기술경영과.

성과를 왜 못 낼까? 기술센터의 장점과 컨설팅의 장점이 있는데 보통 수준만 성과를 낸다.

컨설팅을 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대상자를 좁혔다. 직거래를 쇼핑몰로 하는 농가. 가공. 자부담을 낼 수 있어야 한다. 포커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보다 홈페이지는 어렵다. 데이터베이스하기가 어렵다. 11월말. 진단 시이트를 넣을 예정이다. 우수 농업 3,000명의 DB가 있다. 비교하여 진단할 수 있다.

이 사람이 제일 잘 하는 것이 무엇인가? 자부담. 가공. 직거래 관련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00억원 정도 된다. 백여업체를 컨설팅했다. 우리 회사와 나의 핵심역량은 무엇일까? 찾기 어려웠다. 대학원을 마치면서 찾았다. 서울에 있다는 것이 핵심역량, 즉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다. 보험 회사를 뚫었다.

진단=>분석=>계획=>실행=>점검

만두회사를 하면서 자부담을 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를 찾을 수 있다면 성과를 낼 수 있겠다고 판단.

진단: 재무적관점, 인력관점, 역량관점

분석: SWOT 기업상황분석

계획: 비전/전략 시스템, 벤치마킹(3,5,10)

실행: 3, 1, 분기, , 주단위. 고객/품질/가치/비용/역량. 심층역량

점검: AAP, AAR 1-5

BSC: 학습+성장, 프로세스, 고객, 재무적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차이와 원인은 무엇인가? 등등

이랜드가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AAR이었다.

비전+핵심가치. 지향점. 정말 농사지으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를 점검해야 한다.

조규표 사장님을 모아 후속모임을 했다. 돈을 내라고 했다. 20명이 돈을 냈다.

AAP: 얻고자 하는 것은? 현재의 상황은? 선택한 대안은? 구체적 실행계획은? 피드백방법은?

Smart 하게 목표를 작성하지 않았다.

가나안코칭컨설팅 café.daum.net/300-best

작성할 때 4시간 걸렸다.

점검하면 사람이 싫어한다. 스폰서링 해 주어야 한다. 이번에 달성하지 못한 것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제가 지원해 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목표는 비전과 핵심가치에서 멀어지면 안된다.

대상자를 농사규모가 작거나. 다른데서는 실패한 경험이 있다. 점검을 했더니 오지 않았다. 대상자가 분명해야 한다. 충북 9. 고창은 200만원. 1+1.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귀농관련.

농업컨설팅이 200~400만원이다. 농업컨설팅하면 3개월에 5번 만난다.

제일 열심히 하는 곳이 천안이다. 18명이다.

자부담 1년 하는데 120만원이다. 많은 사람을 하기보다는 소수를 하더라도 인코칭이 되어야 한다.

지도사가 타지역에 대하여 하는 것이 좋다. 수없이 실행하는 것이 좋다. 역량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다. 성형외과. 홍보. 코디네이터들이 많더라. 건설회사. 출판회사. 중소기업 대표이사들이 환영한다. 직원과 대표이사의 관점을 맞춰서 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대표이사의 니즈도 충족하는 것이 코칭이다. 이론적 바탕이 있다.

참 좋은데, 자기를 쥐어 짜면 싫어한다. 내가 대상자가 되면 어렵다. 컨설팅을 프로젝트화하라. 실제 업무와 연관시켜서 하라. 진행하는 것을 코칭해 줘라. 고객에게 가서 함께 해야 한다. 교육과 컨설팅을 한 후 피드백을 해야 한다. 코칭 마케팅.

코칭 마케팅 기획-실행=>신제품출시디자인설문지=>보험회사 유통, 체인회사=>OEM스티커 OEM 판매=>지역축제연계 각 농장 체험 직거래활성화.

조규표씨의 설문지를 통해 전략을 짤 수 있다. 사과즙맛, 디자인, 가격. 설문지를 받으려면 1,000만원 정도 드는데, 보험회사에서는 물건을 주고 설문지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한 장도 뽑을 수 있다. 디자인 비용은 자부담 내는 비용에 두 번 포함한다. 1만원에 300장 나올 수 있다. 보험회사의 얼굴을 나오게 할 수 있다. 실제 마케팅 비용으로 쓸 수 있다면. 피드백을 통해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존감이 낮아 점검하면 싫어한다.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 내년에 우수농업경영체할 때 공무원 추가할 수 있다. 보험회사에 얼굴을 찍어 스티커를 나눠 주는 것을 할 예정이다. 좋은 장소에서 시상식을 하겠다. 보험회사에서 심사를 하여 시상하자. 안전한 농산물을 소개하자. 생산자-유통업체-소비자와 한 방향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하겠다. 농민들이 이렇게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소비자는 모른다. 검정보리쌀. 밥을 많이 먹으므로 애슐리의 수익성에 기여한다고 들었다. 돈데이. 야채는 유기농으로 가겠다고 하니 이를 연결할 예정이다. 신뢰할 만한 업체. 보험사 사람들도 농협만 있는데, 영업 통로로 열어 줄 수 있다. 평택 과자를 보면서 커피 전문점에서 호두과자, 월병(17가지) 취급하는데 쌀과자에 팔도상품이 얹혀진다면 좋겠다.

이인규 박사. 공무원 시상. 윈윈. 충청 정택구 박사와 얘기가 되었다.

센터에 있는 분들의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모아진 사람들에게 설명회를 해야 한다. 10번 정도 한다. 10명이 넘으면 가능하다. 오구연 박사님이 농업경영학을 쓰고 있다. 4개의 통장. 자부담을 내야 성과를 낼 수 있는 거다.

스티커 거래처를 이용할 수 있나? 기술센터에 팔 마음이 있다. 8천만원이다. 디자인은 5만원 정도 얘기했다. QR code를 바꿔서 넣을 수 있다. 보험회사와 join했다.

만두회사가 체인점을 준비하고 있다. 본죽에서 유기농 죽이 나왔다. 본죽이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 김미경 강사. 주부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가정주부대학을 설립하여 설문지 회사, 심층설문을 하고 있다. 소규모 파티를 많이 열어.

기계. 창고에 방치.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부담을 꼭 받아야 하겠다. 사이버에 있는 사람들도 목에 깁스를 하고 있다. 김덕균 박사. 정말 잘 하는 사람들이 안 나가려고 한다. 끝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생각을 해야 한다. 갖춰져 있는 농가들을 정부에서 대우하면서 변한다. 옆의 사람에게 가르쳐 줄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기부를 참여시키자. 남에게 기부할수록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11월에 문경새재 산행하는 것으로 결정. 11/19(). 10시에 모임. 12/17() 11:00.

다사다난했던 해이다. 2012년에는 학문적 모임이 될 것 같다. 연구회 성격은 다르다.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목별 라이프스타일. 모델들 학문적 기초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사람이 있어야 시장이 만들어진다. 공무원들은 제약을 많이 받는다. 재능들이 무궁무진하다. 지도사들은 센터에 국한되어 있다. 많은 역량을 키워 사회적인 붐을 일으켜야 한다. 회비문제. 모일 때마다 회비를 적립하여 나중에 행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경영기법. 정기적으로 올 분이 있고, 비정기적으로 올 분도 있을 것 같다. 1년 회비로 내자. 시간이 될 때 참석회비를 내자. 참석할 때마다 2만원. 현장 실습. 강소농 때문에 피해를 많이 보았다.

마무리 멘트. 10월에 바쁨. 평택까지 와 주어서 고맙다. 지방에서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