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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일 소셜홈 구축과 커뮤니티 모임 참석후기


각자 소개 시간이 있었다.

이미경님. 허삼석님. 이상훈. 이종익님.

정남희님. 지금 가입하고 있다. 관심사가 여러가지임. 비행기 조종 후 전자상거래도 해 보았고, SNS를 하고 싶었다. 앞으로 필요할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잘 좀 도와달라.

유영진 대표님. 남산캠프 첫 모임에 다녀왔다. 26개 캠프가 돌아가고 있다. 김승효님.

권인숙님. 프레지 준비 중이다. 강의 준비경험이 있으면 도움을 받고 싶다.

정영원님. 온라인 물건 판매 중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만들 생각이다. 3주 되었다. 이재홍님. 문정기님.

임광식님. 신도림공방에서 다음주부터 할 예정이다. 여자 경대만들기.

이기화님. 아동요리 전문 강사과정을 광주에서 하고 있다. 웃음강의. 조정문님. 강의.

방명희님. 이벤트나우. 모벤트. 벙개탄. 이벤트팡으로 정했다.

임현진님. 티스토리 구축하는 업무 담당하고 있음.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더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난 주 숙제를 아직 못 했다.

김호천님. 소셜홈 구축진행하는데 함께 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신청해 달라.

 

구축운영 강화에 대하여 체크리스트 등에 대하여 유영진 대표님이 진행하겠다.

웹 1.0 에서는 UCC. RSS(인터넷에서 자신에게 맞춰서 정보가 들어옴) : 사용자가 찾아 다니면서 정보를 구함

웹 2.0 에서는 자동으로 정보가 오게 되었다. 사용자가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고, 사용자가 찾아서 감. 트위터가 이 두 가지 기능을 합쳐서 만들었음. 마이크로 블로그형태의 특성이 있음. 효율적으로 배포를 하기 위하여 팔로잉 개념이 나왔다.

웹 3.0 시대에 살고 있다. 소셜홈. 소셜웹 상황에 들어가서 누리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진 올리고, 메시지가 자동으로 날라온다. 활용한다기보다 이런 환경에 들어가 논다. 비즈니스에 들어가 잘 놀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 개념이 소셜홈이다. 유대표님이 만든 것이다.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SNS, 시니어넷, 링크나우, 페이스북, 트위터. 비즈니스기능이 추가된 SNS가 링크나우이다. 관계를 맺어서 나의 세력을 넓혀 나가는 것이다. 개인 혼자서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게 된다. 나를 중심으로 한 모든 구성원들과 관계를 맺기 위하여 소셜허브가 필요하다. 하나의 쌀자루이다. 나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이 흩어져 있는 개념이다. 힘이 세지려면 구성원들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간에 잘 움직일까 연구해야 함. 구성원간의 고나계, 외부에 보여지는 껍데기라고 이해하면 된다. 티스토리를 빨리 개설하는 것이 좋겠다. 허삼석님이 초대장을 나누어 달라.

카페는 콘텐츠를 넣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다 개설하는게 맞다. 커뮤니티 메뉴가 없는 홈페이지는 카달로그이다.

내 링크를 잘 활용하면 스마트폰에서도 링크를 연결할 수 있다.

9단계

1단계 스토리. 만화책에 배경. 어떤 상황하에서 시작했나? 등장인물. 로터리클럽은 어떻게? 횡단보도에서 시작. 특정 사건에서 시작. 전사ㄱ 있어야 함. vCorea는 30년 된 모임이다.

2단계 통신수단을 확보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장악해야 모임을 할 수 있다.이메일과 폰번호.장소도 필요하다. 장소와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중요하다.카페는 장소이다.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공동체가 아니다.소통을 해야 한다.잘 해야 보아야 버섯키우는 사람이 된다. 나는 기본만 깔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광합성을 할 필요가 없다.

3단계 프로필을 확보한다.온라인에 기대시는 분들이 훨씬 늦다.오프라인에서는 가입신청서를 받는다. 주의할 점은 불필요한 정보를 받게 되어 개인정보 누출이 될 위험이 있다. 정보를 받을 때 어떤 조직을 운영하려고 받는지를 생각해야 한다.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띠모임, 연령모임, 남녀별, 출생지도 나온다. 서비스로 전환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4단계 온 사람들을 섞어 놓으면 안된다. 따로따로 섞어 놓아야 한다. 시트가 있으니깐 맞춤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 좋은 방법은 조를 나눠야 한다. 라이프싸이클을 파악해야 한다. 신참자, 리더, 게스트 등을 파악해야 한다. 서비스 설계를 따로따로 해야 한다. 처음부터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5단계 내가 없어도 되도록 리더십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공동체가 자기가 없어도 생존하도록 해야 한다. 다음 리더들이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6단계 약관에 대한 부분. 문화. 에티켓. 대단한 것이 아니라 여기 사람이구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내어야 한다. 노트북이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 그룹만의 고유한 부분을 만들어 내야 한다. 휘장, 모자 등등. 노래, 색깔 등 아이덴티티.

7단계 이벤트를 계속해서 만들어야 한다. 부정기적. 가장 짧은 시간내에 폭발적으로 많은 소통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직접 오지 않은 사람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8단계 구성원들의 기념일을 챙겨 주자. 이번 달 생일 등등. 이번에 어떤 분들이 정회원으로 올라섰다. c4. 책선물. 기념일을 챙겨 주자.

9단계 모임이 그대로 있지 않게 하기. 진화하게 하는 것. 쪼개져 나가게 해야 진화한다. 안 놓아 주니깐 썩어 간다. 붙들고 있으니깐 썩는다. 함께 있는 발기인 중에서 조건을 처음부터 쪼개기를 선언해 놓는다. 처음부터 선언된 조건으로 유지되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적절히 분리를 하지 않으면 2인자가 반역을 하게 되어 있다. 나가는 조건을 미리 설정해 놓아야 한다.

실행이 중요하다. 요컨대 다음주에 행사 하나 개최하라. 발기인 숫자가 가장 중요하다. 숫자가 확보되어야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자주 나올 12명을 확보해야 한다. 나중에 떨어져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자신을 짤라야 할 때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12명이 있으면 최소한의 생존을 할 수 있다. 12^2이 되면 그 안에서 있는 것 갖고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다. 150명 정도면 된다. 오프라인에서 간간히 연락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12^3, 즉 1,726명이 되면 건드리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진화하는 공동체가 된다. 수익모델을 연구할 필요가 없다. 알아서 커진다. 데이터 분석 후 찾아낸 숫자이다. 목표가 잡힐 것이다.

어떤 모임을 해야 할지 정해지지 않았다면 사업을 구상해야 한다. 번 것으로 무엇으로 할까가 명확해지면 된다. 자원소모가 크지 않으므로 지금 당장 할 수도 있다. 돈으로 귀결이 되는데 내 꿈이 무엇이었는지가 금방 나온다. 모임은 스터디로 시작해야 한다. 강의는 안할수록 좋다. 바닥을 안 내려면 모임에서는 강의를 하지 말라. 책 선정하여 돌아가며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하라. 사람이 중요하다. 본인의 과거 취미. 비전이 또렷하지 않을 경우. 취미 등의 교집합을 고민해 보자. 원 세개 겹치게. 취미, 전공, 수입을 가져다 주었던 것을 동그라미에 놓고 가운데 부분이 가장 하기 좋은 사업이 된다. 특화를 하고 싶다면 양념치듯이 모임에서 배운 것을 사용하자. 부가가치가 있어 진다.

(Q) 사람 중심의 모임이면 되나? (A) 그렇다. 인터넷상의 카페 모임은 아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중요하다. 온라인은 도구일 뿐이다. 겉보기에는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이면 그것이 함정이다. 멀리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구체적인 기법들이 다 들어 있다. 밖으로 표현하지 않을 뿐이다.

 

온라인으로 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 달라. 마지막 20분 동안은. 스프링노트는 특별하게 어려운 것은 없다. 해 보다가 안 되면 메일로 보내 달라. 출석체크하는데 소감을 올려 달라.

 

초대를 하여 스프링노트를 함께 쓰도록 하기로 하였다.


유스트림 생방송 녹화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ustream.tv/recorded/18201931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