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천 대표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어젠다는
15:00~15:40 각자 소개 및 소셜홈현황소개
15:40~16:40 1부
휴식(10분)
16:50~17:50 2부
17:50~18:00 후기 포스팅 및 차주계획
소셜홈구축과 소셜큐레이션사업의 차이는?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목요일 저녁에 모임. 수렴하기가 쉽지 않다.
소셜홈 구축 위시리스트. 오늘 모임 후에 체크할 부분을 채워 달라. 블로거클럽에 올리자.
지난 주 금요일 이벤트팡 미팅을 했다. 허삼석님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음원을 이용한 소셜홈 기반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것이 추가되겠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적는데 시간이 가야 정리가 된다.
팀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답이 없다.
멘토/멘티 사업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을 이승우님이 기획했다. 청소년에게 멘토할 수 있는 그룹을 모을 예정이다. 어떻게 구축하여 일대일 멘토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30분 동안 열심히 논의했다. 구글 그룹스로 연결 등등. 페이스북 그룹으로 하면 된다. 성격에 따라서 굳이 크게 벌일 필요도 없다.
이벤트팡 서비스 및 이상훈 행사에 관심을 많이 가져 달라.
소셜홈=>공동체=>신뢰=>우직=>C4. 4명씩 조를 짜서 모임에 대하여 얘기해 보자.
노는 사업.
스터디 유형은 해당 분야 책을 선정하여 돌아가며 구역별로 발표하는 것이 좋다. 즐겨찾기 한 것을 설명하는 것도 괜찮고 재미있다. 강추. 돌아가면서 서로 설명하는 것도 괜찮다. 다른 사람들을 많이 세우는 것이 좋다. 강진영씨에게 음악관련 앱을 한번 설명해 달라. 강의 안 하고 오래 버티기. 실습하고 체험하기. 아이디어를 꺼내는 파티 계획. 구글 웹스토어에 가서 음악관련 정리하기. 고객 타게팅은 비용 혹은 매출인가로 판단하여 맞추면 된다.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려면 인센티브 디자인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을 알아야 한다. 커뮤니티를 쥐고 있는가가 큰 차이이다. 책을 썼다든가, 자격증, 대학 등이 있을 수도 있다. 사무실 혹은 직원 금액도 절감하여 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장소가 끝까지 문제가 될 때 해결하는 방법은? 바깥에서 한다. 걷는 교회. 나눔과 미래. 송신부님이 하는 모델임. 몇월몇일 이번 예배는 어디에서 모여 어디로 가면서 한다. 앞으로 새로운 방식의 시도를 한다. 이동형으로 설계. 찍어서 트윗하기. 모임을 온라인에서 갖는다. 생방송. 이미 훈련이 되어 있는데, 시트 채우세요로 해결 가능하다. 마인드42를 열어서 하면 된다. 슬라이드쉐어로 자료 공유. 짚캐스트라는 새로운 기능. 미래 예약하여 사람 모을 수 있다. 음성 내 보면서 할 수 있다. 프레지에서도 동기형으로 된다. 구글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된다. 채팅창 열어서 하자. 네이트온 메신저. 상대방에 들어가 원격조정도 가능함. 크롬. 온라인이 오프라인 모임보다 좋은 것이 있다. 원격으로 하게 되면 기록이 잘 남는다. 비동기 상태에서 온라인 하는 방식이 있다. 구간을 정하면 된다. 생각을 열어 놓고 하자.
예약했을 때 지켜지고 안 지켜지는 것은 인센티브 디자인을 할 필요가 있다. 포인트관리, 도장 찍어 주는 것으로도 가능하다. 몇 개 이상 모이면 쏜다. 작은 거면 된다. 예약석 운영하는 방법이 많다. 인쇄.
외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내부 모임이 의미있게 지속적으로 무엇을 해야 한다. 오는 사람들이 왜 와야 하는지? 길일. 교통 나쁜 곳은 안된다. 우선은 모임 많이 해 보는 것이 좋다. 착한 일일 때 많이 모인다.
캠스캐너 스마트폰 앱. 사진을 찍어 pdf로 바꾼다.
커뮤니티 생태계론.
공진화가 일어난다. 다양한 DNA가 상호작용을 일으켜 성장한다.
복잡계. 자기조직화되는 것을 얘기하겠다.
DEVIL 개발방법론
D 분산된
E 강화/개선
V 회오리(와류)
I 증가
L 현장중심의
선을 추구하는 것이 전체를 추구하는 것이다. 버전이 존재할 수 있다.
오늘 실행할 수 있을 만큼의 계획을 세운다.
이 방법론의 출발점은 체크리스트이다. 날마다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업데이트 주기는?
17:50~18:00 사진 촬영 및 정리
모임실행하고 후기포스팅하기.
참석소감
임현진님-블로그개설. 아직 협의가 되지 않아서 개설 못했음. 토요일 점심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기초코칭 끝난 후 참석 부탁한다. 요리소스를 활용하는 요리만들기 등을 강의해 볼 생각이다.
고현석님-온라인상에서 소셜과 온라인을 결함하고 싶다. 커피추출액 중의 하나임. 결과물을 갖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 의견을 듣고 결과물을 update하는 것부터 출발해 보겠다.
김승효님-내 자신을 업그레이드해 보겠다. 클럽은 가입했는데 구상이 필요하다.
이병걸님-미처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일을 벌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유영진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균형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경부님-3개월이나 되었는데 진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 한 가지라도 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겠다.
이준헌님-영업을 하다보니 소셜쪽으로 연관해서 하려고 한다. 마케팅쪽으로 연관해 보려 한다. 머릿속에 있었는데 해 보려 한다. 오프라인으로도 기초 과정식으로 모임을 일산에서 가져볼까 한다.
이미경님-저조차 아직 못하고 프로필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다. 주제를 못 잡았는데 오늘은 좀 쉽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문정기님-두번째. 시니어전문가들과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까 생각한 후 그룹을 만들었다. 기본 출발을 했다. 링크나우가 강력하다. 그룸 승인 나는 대로 이벤트로 초대하겠다. 도와 달라.
방명희님-행사 한번 했다고 코치했다. 실행 한번 한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림은 큰데 조각맞추기가 두렵다. 걸음을 떼어 보겠다.
정남희님-세번째. 여건을 생각할 때 아이들 둘을 맡아 보는 상황하에서. 딸과 노트북을 함께 쓰려는 생각.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73세. 기억도 못 하고 눈도 안 보인다.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공부를 하고 있다.
김호천님-이벤트팡 도와주고 있다. DEVIL로 하고자 하는데 진도가 잘 안 나가기도 한다. 의구심도 든다. 실제 해 보면 갑갑하다. 어려움은 많이 있다. 일주일이 지나면 뭔가는 달라져 있겠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다. 금요일. 모임을 활용하여 DEVIL로 만들 생각이다. 비즈니스에 맞춰 쓸 수 있게 할 생각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