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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커뮤니티 구축 모임 후기




개인 모바일홈을 만들었다. 싸이트별로 아이디가 달라서 기억하기 어려웠다. 일부 잘못 들어간 항목도 있다.

 

개인소개 및 홈구축, 그리고 모임운영현황을 발표를 했다.

허삼석님. 한국웹융합산업협회. 융합법이 생겼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협회이다.

김익수님. 강남역에서 할 때 나오다가 처음 나왔다. 철판 업조 40년. 금속온돌 만들어서 국내외에 팔고 있다. 건축이 불황이라서 애를 먹고 있다. 청정난방으로 인정되고 있다. 

박경부님. 옆에 유능한 분들이 있어 많이 배우고 있다. 수출입통관 관세사업을 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직에서 30년 근무한 후 신앙생활로서 복음을 전하는데 유용하게 전할 수 있는 페이지를 구축하고 싶다.

방명희님. 이벤트팡으로 지어 놓고 페이스북에 이벤트 관련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메뉴등록을 배우고 있다. 전문가그룹에서 배우면서 모바일웹을 구축했고 기술적으로 쫓아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문정기님. 맨날 쫓아다니는데 맨날 새롭다. 무무지하다. 융합도 관심이 있다. 다음달이 융합에 관한 것이다. 허삼석님에게 배우겠다. 김진범님을 알고 있다. 지난 주에 애들 데리고 공부를 가르쳤다. 이과계통에 대하여 특강을 할 예정이다. 개그 콘서트를 볼 예정이다. 엔지니어가 창업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준헌님. 미래에셋생명. TOTAL MARKETING CONSULTING.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껍데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 소셜웹쪽부터 재무, 세무를 컨설팅해 주려는 모델을 준비중이다.

이미경님. 숙제를 전혀 하지 못했음. 링크나우 프로필을 다 채웠다. 모임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하에서 내 삶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상 중이다. 

김승효님. 협동조합 관련 아파트 회원사를 갖고 있음. 상근 상무이사로 있음. 회원사의 인프라가 부족하다. 정보 정책자문위원으로 신청하여 선발되었다. 12월 5일에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김호천님. 모임주재, 참가, 숙제도 하고 있다. 모임 후기를 링크나우에 올렸다. 모임을 해 보니 자꾸 새로운 것이 나온다. 생각으로 하는 거랑 실제로 하는 거랑 많이 틀리다. 이 모임을 6회 3번 정도 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아가연결문이 개인용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용도 있다. 소셜홈이 기업이나 그룹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마지막에 20분 정도 상의할 예정이다.

 

유영진 대표님의 강의.

모임 여러 개 나가는 사람이 많다. 생활이나 내 사업과 분리하지 말고 활용하자. 돈 받고 하는 프로젝트 조차도 활용하여 내 일이 풀리도록 해야 한다.

업무를 풀려고 할 때 넘겨만 보아도 된다. 만난 분들과의 네트워크로 한 팀처럼 움직일 수 있다. 어제부터 2시간 하고 지금에 왔다. 모임들을 하는 동안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다. 하시는 사업들을 함께 하자는 것이다. 내 사업과 별도로 모임을 하라고 하니깐 모임을 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 모임을 함으로써 사업체로 생각해야 한다. 돈 주고 그 사람들을 모아 일을 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SNS 시대와 너무 잘 맞는다. 오프라인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임은 연결해 주는 다리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내가 관련된 주제를 갖고 업무를 하면 콘텐츠가 쌓인다. 기업이나 정부기관도 브이코리아만큼 하는 것과 다르다. 시니어넷의 작년과 비교할 때 우리 모임이 관여되어 있지 아니므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애써서 생각을 정리해 올리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폰을 써 보고 의견들을 메모해 주었으면 좋겠다. 

 

프레지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있었다.

다운로드 클릭하면 portable prezi. 다운로드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 애플때문이다.

다운로드를 하지 않으면 중간에 인터넷으로 갔다가 다시 오면 full screen으로 오지 않는다. 그런데 다운로드 후에 하면 full screen이 유지된다.

프레지 온라인 작업을 하지 않으면 파일을 만들 수는 없다.

 

cacoo.com

구조화된 협업작업을 할 때 사용가능하다.  

 

두 가지 방안이 있다. 소셜홈 구축 상황.

체크리스트가 채워져 있어야 한다. 중간에 참석하신 분, 처음부터 참석하신 분들이 있다.

갑자기 업그레이드하면 어렵다. 여기만 나온다.

허삼석님. 시간을 조절하여 나눠서 하자. 

문정기님. 전체 그림이 없어서 어디쯤 가고 있는지 감이 없다.

김익수님. 밖의 사회와 가깝고 실제 썼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콩나물은 물을 먹되, 온도가 맞아야 한다. SNS가 욕심을 부려서 어느 분야만 파는 것이 쓸데가 없더라. 이 그룹이 유용한 이유가 의견을 같이 나누면... 숲에 들어가면 원래 안 보인다. 부딪히면서 이게 숲일 거야를 찾아 낼 수 있다. 2차원 3차원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쓰면 이득이 될거다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자리로서 유용하다. 하다가 보면 다른 사람들과 격차가 있다. 마케팅 도구 같이 안 되더라. 오프라인으로 끌어내서 하면 된다.

김승효님. 매출에 도움이 되면 좋다. 

김호천님. 자주 참석하면 언젠가는 될거다.

이준헌님. 평준화가 안 되어 있다. 팀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 주제를 갖고 강의를 하고, 함께 연관시켜서 서로 도와주자. 일과의 연관.

박경부님. 누군가 희생을 하지 않으면 어렵다. 기초적인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분들끼리 도와가며 하자.

이미경님. 허삼석님에 공감한다. 이번이 세번째이다. 왜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 같다. 기초가 와서도 할 수 있고, 고급인 사람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김승효님. 중간에 참여하다가 보니 어렵다. 수준에 맞춰서 해 주었으면 좋겠다. 개인지도도 가능함.

김호천님. 허삼석님의 의견이 가장 많은 것 같다. 각자 사업에 적용해서 결과를 가져오면 좋겠다. 30분/40분 정도 발표하고. 시작할 때 시트를 빨리 준비하자. 기술/도구를 분배하여 팀으로 조직하여 같이 하면 좋겠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후기에 올려 달라. 숙제해 온 사람에게 시간을 주겠다. 마지막에 진행하는 것보고 유대표님이 코멘트 준다.

유스트림 녹화된 링크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ustream.tv/recorded/18491471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