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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일 모임 운영후기


서강열 대표가 오랜만에 나오셨다.

 

홍정구님의 공유하고 싶은 얘기.

 

공주의 하늘빛에 갔었다. 깜짝 놀랐다. thinking space를 통해서 직원들이 자서전을 쓰고 있다. 강제로 사용하게 하고 있다. 남편들의 반대에 부딪혀서 가지 말라고 하는 분위기도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우니깐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형광 대표의 목적은 매출이다. 150%는 되었다. 앞으로의 목표는 5배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공주지역에 powerful힌 집단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퇴근 후 시간외수당 없이 강의를 들었다. 아줌마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마음속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공주대학교 안에서 하고 있다. 

 

수원 비즈플라자. 첫번째 여성분이 전업주부로 있다가 창업한 지 15년. 국가에서 제공하는 창업교육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홈페이지 제작하는 사업. UCT 박사과정에 있는데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그 다음이 73세. 꿋꿋하게 아이디어를 만들어 간다. 그 다음 50대. 영어번역 창업. 아직은 형편없다. 시설관리직. 나이 50에 영어를 배우는 재미가 크다. 수원 비즈플라자는 시장 한복판에 있다. 평수가 넓다. 안쪽 구석방에 공동작업장이 있다. 실제로 공작할 수 있는 방이다. 처음에는 중기청에서 우려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의외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토요일 수업. 서울대학교 평생교육강사 인큐베이팅. 효과적인 교육매체 활용법. ppt 활용법. 문서를 만들 때 폰트가 다르면 집중도가 떨어짐. 2~3개만. HY견고딕이 적절. Arial 추가. 굴림체는 산만함. HY헤드라인 등은 글자가 깨질 염려가 적다. 폰트도 담아가라. 키워드부터 추출한다. 문장에서 키워드 뽑고, 그 다음에 도해를 하라. 그 후 칼라를 입혀라. 단축키를 많이 사용하자. 그 중 하나가 하이퍼링크.책갈피 기능을 활용하면 그 페이지로 바로 들어간다.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더 좋다. 독수리 날개. 용. 자신이 그 배경 안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64시간인데 80시간에 맞추어 창업 등의 내용도 추가하는 것이 좋겠다.

실습이 들어간 과정은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연동 부분도 들어갈 필요가 있다. 창업으로 들어간다면 코칭과 강의가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기본과 심화부분도 구분되어야 한다.

강의와 코치를 서로 협업하면 둘다 우리 인원들이 커버할 수도 있다.

기초에서는 노트북을 준비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컴퓨터가 갖춰진 장소가 되어야 한다.

기초는 20시간(강의 14시간, 코칭실습 6시간)

심화는 강의 6시간, 실습 16시간, 코칭 20시간 등 총 42시간.

실전은 강의 4시간, 실습 6시간, 코칭 8시간 등 총 16시간. 코칭은 사람 5인에 코칭 한 사람. 코칭은 조별로 한다.

30명 들어가는 전산실은 아마 있을 것이다.

 

플라자. 충분히 가능하다. 부천 비즈플라자 간담회. 제안해 볼 수 있다. 수준이 떨어져 있다. 모객이 막막하다.

30명을 하려면 4~50명 정도의 지원이 있어야 할 거다. 문협에 의외로 원하는 사람이 있을거다.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 띄우면 좋을 것 같다. 주민센터도 가능함.

강사비는 받아야 할 거다. 저렴하게라도 받아야 한다.

비즈플라자의 경우 40시간 미만.

서초구에서도 비즈플라자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한다.

비즈플라자는 낮에 하고. 실습을 포함한다면 4시간은 있어야 한다.

아웃플레이스먼트 교육기관. 은퇴준비하는 교육. 대기업. 우리가 얹혀 가는 방안도 있다.

콘텐츠를 잘 만든다면 얼마든지 판매가 가능하다.

평생교육시설. 한솔교육원 부원장 성기용.

30시간 이내로 줄이는 방안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소셜을 활용한다.

이벤트라는 측면을 같이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측면도 필요할 것 같다.

왜 하는지 알려 주어야 따라오게 할 수 있다.

 

(숙제) 다음주에는 내가 가장 자신 있고, 편한 것을 만들어오자.

 

유스트림 녹화된 주소는 http://www.ustream.tv/broadcaster/7835880 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