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정님. 모임운영을 고민 중이다.
이미경님. 지난 수요일에 연합모임을 했다. 뒤죽박죽이다. 블로거비즈니스모임. 그 안에서 출발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김미경님. 처음 인사한다. SNS 교육 위주로 하려고 한다.
이종익님. 중국 후유증이 있다. 과제가 밀렸다. 소셜큐레이터양성과정 준비중이다. 고민중이다. 창직을 하면서도 개념화를 하는데,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이 모임을 통해서 자신의 비전맵을 설정, 서로 연결되어 함께 구성하는 부분은 개념이 잡히고 있다. 함께 만들어지는 부분이 어떻게 해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쇼핑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쇼핑몰을 할 생각은 없다. 자신의 상품을 갖고 마케팅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고민사항은 쇼핑몰 구축운영. (질문) 소셜 쇼핑몰이란? (답변) 소셜 코머스가 화두이다. 공동구매와의 차별화. 상품만 있고 사람은 없다는 것을 개선하면 좋겠다.
김호천님. 일주일간 모임 진행했다. 동문회 송년회 모임을 했다.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링크나우 그룹을 만들었다. 커뮤니티 활성화를 하기 위하여 노력했지만, 어제 지나고 보니 결과적으로 쉽지 않았다. 소셜을 많이 안 쓰는 집단에서 페이스북 만들어 보내는 것으로 문화를 바꾸기는 어렵다. 예상했던 것보다 진도가 덜 나갔다. 카카오톡 입력하면서 다음에 같이 잘 보자라고 했는데 참석자만 반응이 있었다. 내년 1년을 내다보고 꾸준히 1년을 진행할 생각이다. 같은 기수끼리라도 만나고 활성화 해 볼 생각이다. 친구였던 사람이 아니고 친구끼리 지금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지금 친구끼리 SNS를 통해 대화할 수 있게 할 생각이다. 비전 맵을 설명하겠다. 모바일 홈을 만들 때 그림이 나오게 되어 있다. 발기인/협업파트너. 온오프공간. 소스, 대표적으로는 이벤트팡. 에코시스템 파트너로는 외부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수배할 생각이다. 커뮤니티에 참여, 모임을 하는 것을 리스트업했다. 부가통신 서비스라는 것이 음성/영상/통신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융합 플랫폼을 생각하고 있다. 진하게 적혀 있는 것은 선택과 집중항목이다. 이벤트팡 서비스를 집중하고 있다. SNS커뮤니티 마케팅 서비스는 유대표님 서비스를 참조해서 정리한 것이다. 구체화가 필요하다. 소셜웹 전문가그룹과 어떻게 연계하여 수익사업을 할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스마트소셜, 이벤트, 모바일개발, 퍼실리테이션, 뮤직아이콘, 여행, 청년시니어 등은 계속 늘려 나갈 생각이다. 협업하고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사업을 할 생각이다. 기술자문 혹은 강의.이벤트팡 연계사업으로 집중하려고 하는 것이 모바일 연계사업, 명함. QR코드 넣는 사업. 명함사업. 디자인까지 준비했다. 명함을 한 후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하여, 서류봉투, 스티커 등을 함께 해야 할 것이다. 포탈을 만들어야 한다. 온오프공간지원사업을 구체화하고 잇다. 결제 수단을 만들어야 하겠다. 모바일홈/소셜홈구축 사업을 그대로 계속할 생각이다.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집중적으로 만나 협의할 예정이다. 기능해결하는데 집중하는 미팅이다. 창업창직지원서비스를 할 생각이다. 공간사업과 연계된다. 한 사람이 일할 수 있는 공간, 함께 일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온오프라인을 연결하여 구체화할 생각이다. 영업마케팅지원은 소셜마케팅 등 홍보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 같다. 모바일웹개발은 느슨한 협업을 통해 조직력을 확보하는 생각을 하는 중이다. 누구라도 들어가서 편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협업하거나 내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무언지, 내가 활용하면 좋은 것이 무언지를 정리해서 주면 좋겠다. 스터디와 커뮤니티를 통한 오픈 프로젝트방식이 핵심이다.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항상 생각하고 있다. 케이스가 나와야 맞는 그림이 그려진다고 생각한다. (휴식)
허삼석님의 발표. 뮤직아이콘. www.musicicon.net. 상담을 해 보았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참가했다. 제안서를 썼다. 개발자 출신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렸다. 어제 새벽에 작업했다. 프로지 압박. 파워포인트를 불러들이는 기능이 프레지에 있더라. 모바일 게임화면 샘플. 전자북 사운드 제작. 로드샵/매장 홍보음악. 사내 방송. 이벤트 CD 제작(B2C 이벤트성). 오디오 북. 껍데기는 만들었는데 내용은 협업을 통해 해 나가고 싶다. 컨텐츠 공유. 서로 협업을 통한 신규서비스모델 발굴을 꼭 하고 싶다. 신 기술이 많더라. 누가 커스토머인가? 지금은 게임업체. 전자업체. 원래는 오프라인 업체에서 많이 들어왔다. 가뭄에 콩나듯이. 명함 찍을 때 개인용 자기를 알리는 음악을 집어 넣는다면? QR코드. 설날이나 연말에 문자를 보낼 때 음성으로 보내면 나을 것 같다. 성우 목소리로 실어 인사를 보내면 좋겠다. 오디오 자서전. 꽃다발 선물시 컷 당 15초씩 넣어 선물.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접근성 있는 것으로 생각해 보고 있다. 크리스마스 카드는 음악이 나오는 것이 있다. 덜 기계음. 갤럭시에서 벨을 울리기 전에 "허삼석입니다"라고 나오는 것이 있나? 있다. 음성메시지 서비스. 문자가 아닌 음성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음성에 대한 선입관. 워크숍. 사무실. 이벤트 수익사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벤트성 뮤직은? B2C라서 가끔 문의가 온다. 모바일 청첩장.
네이트온 원격제어를 이용하여 화면을 빔프로젝트에 하나 꽂은 다음 공유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마인드맵은 5명, 프로지는 10명까지 가능한데 네이트온은 더 많이 함께 들어갈 수 있다.
메타 블로그. 블로그라운지라는 싸이트. 다음에서 운영하는 것 중에 다음세대재단. ITcanus.net 그 안에 블로그라운지. zip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zip. 서로 블로그에 들어가 글을 써주지않는 경향이 있다. 참여하는 블로거들의 주소를 다 끌고 온다. 이게 메타 블로그이다. 자기 블로그 운영만 하고 있으면 된다. 자기 호스팅 공간이 있어야 한다. 서비스형으로 제공하는 곳이 있다. 가능한 신청주소를 받아.
쇼핑몰 별도 모임을 갖겠다.
유스트림 녹화방송은 다음 주소를 참조하세요.
http://www.ustream.tv/recorded/18773741
http://www.ustream.tv/recorded/1877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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