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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일 강사와 소셜웹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참석자는 홍정구님, 유영관님, 이재홍님, 서강열님, 김호천님, 이종익님, 이상훈이다. 

인지어스 요청 강의로 퇴직한 지 1개월이 지난 10명을 대상으로 소셜웹 교육을 진행했다.

QR code가 관심을 끌었고, 하늘빛 사례를 설명하였다.

도입부가 지루했다. 그것 말고는 담당자의 피드백이 괜찮았다.

받은 질문은 구글시트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가였다. 상대방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회사 본부장과 만나 그런 유형의 강의를 세번 더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중간자와의 관계, 그들의 요구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이다.

사례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퇴직예정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일단 하나를 그렇게 바꾸어 보겠다.

32시간 강의 프로그램을 가져갔더니 허걱이었다. 회사에 랜딩시키기는 너무 어렵다고 했다.

기초, 협업도구, 꿈, 비전맵 그리기 등을 넣어 보았다. 먼저 들어가고 차츰 생각해 보자고 했다.

같은 날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 이미 하고 있었는데 통상 하고 있는 방법과 동일한 것 같다.

경력단절 여성 대상으로 20시간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협업도구를 하루로 하고, 꿈, 비전 나누기를 넣었다.

cacoo 그리기 연습을 해 보자. 넣으면서 한 줄 넣었는데, SNS는 반복 하는 것이 좋은데 강사를 3명 정도로 하겠다고 했다.

경력단절 여성은 꿈 비전을 입밖으로 내 보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이틀동안 SNS 강의가 있다. 대부분 how to do만 얘기한다. 그것만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SNS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맞는데,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들은 있다고 답변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하는가이다. 남들이 하니깐 한다는 것은 설득해야 한다. 브랜딩이 중요하다.

그 사람들은 스스로 브랜딩이 있다고 믿는데 2~3년 지나면 개인 브랜드에 대하여 고민할 때가 올거라고 생각한다.

강의 이외에도 다른 면에서도 브랜드가 가능하다.

학교에서 SNS를 해 보았는데 별거 없다라고 생각한다. e-비즈니스 도입할 때와 상황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토요일 과정에서는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확실히 빠르다. 첫 강의에서 모두 느낀다.

활용사례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다라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 같다.

비전 맵을 초기부터 하는 것은 어떨까?

2시간은 대부분 특강이다. 함께 attach해 주는 것이 좋겠다.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진행하는 출국 예정기업 창업교육이란 것이 있다. 자기 나라로 가서 창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있다. 몇 년 이상 있으면 영주권을 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자기 나라로 가려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권장을 한다. 무슨 창업을 하더라도 SNS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쇼핑몰. 20시간 혹은 30시간으로 가 보는 것은 어떨까? 전체 커리큘럼은 있다. 온라인 마케팅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직업훈련원쪽에서 강의를 많이 한다.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 계좌제로 한다. open market 개설하는 것. 폴리텍, 남동공단에서 강의를 해 보았지만 SNS를 정식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SBA 온라인 창업에 갔다 왔다. 앞부분이 기초 수준의 강의였다. 소셜웹은 그나마 유명 강사가 담당했다. 강의들으러 온 사람들이 수준이 많이 다르다. 시간이 너무 짧다. 교육인원이 40명~80명, 혹은 300명이다. 강의를 하는 사람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만들어 보자. 유대표가 청년 창업센터 강의를 하는 중이다.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김호천 대표님. 비즈쿨. 중기청 주관하고 청소년진흥원 주최를 하는 교육. 창업을 하려는 고교생 대상자.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1년 내내 한다고 한다. 숙박하면서 한다. 8차. 이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따로 한다. 고교 1~3학년 중. 150명 참석. 유대표 1시간, 강진영대표 1.5시간. 강당에 몰아 넣었더니 집중이 안되었다. 앱은 WIFI도 밧데리도 안되었다. WIFI zone이 아니면 힘들었다. 폰으로 QR code. 출석 참석. 130명 다 했다. 안 하면 춣석하지 않은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로 보내라고도 했다. 분위기, 환경이 중요하다. SNS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1인 창조기업 대상으로, 20~30대 대상, 14시간 했다. 진도가 너무 빨랐다. 기초 코칭 3개월 하던 것은 하루만에 다 했다. 힘들다고 투덜된 것이지만 모두 따라왔다. 막판 끝날 때에는 몰입이 되더라. 끝까지 따라오는 사람들은 몇 명 안되더라. 다른 과목이 많다. 농촌의 경우 이것만 한다. 살아남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은 물건이 있다.

이찬진씨 특강이 가장 재미있었다. 클레어 셔키. TED. "어떻게 소셜 미디어는 역사를 만들어내는가?" 5분 정도 된다. 도입부로 사용가능하다. 참석비용이 20만원인데 참석하는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red.com. 번역도 선착순 경쟁을 하는 재미 요소가 있다. 스마트폰에서 TED를 많이 듣는다. open API여서 추가로 붙일 수 있다. 한국 젊은이가 히트친 것이 있다.

들을 사람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얘기하면 좋겠다. 20시간짜리 경력단절여성용을 만들었다. 다른데 제출할 것을 전제로 함께 논의해 보자. https://www.dropbox.com/home#:::73362278 처음에 흥미를 끄는 결론을 내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구글시트로 출석체크. 요구사항을 한 두개 집어넣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구글 수다방. 구글 가입. 구글플러스에 가입시키고, 수다방 개설하여 서클에 넣자. 10명밖에 안된다. 컴퓨터에 카메라가 없다면 얘기가 안된다. 강의 시작시 관심을 끄는 방법. A4 메모지를 주고 그 사람의 인상을 쓰게 하여 페이퍼를 쓰게 한다. 자기 자신을 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 충격적이더라. 이름을 연이어 외우게 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정체성을 찾게 하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 아직도 늦지 않다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 좋겠다. activity라면 젊었을 때의 자기의 꿈 찾기에 대하여 얘기하게끔 하면 좋겠다. 구체적인 새로운 직업들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꿈 보여 주기를 수업초기에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어떤 도구를 적용하면 좋을까? 마인드맵. 손으로 적을 수 있는 기회 혹은 도움을 받아 마인드맵에 적으면 좋다. 먼저 정리하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포스트잇에 자기의 꿈을 적어 봐라. 주변에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중학생 자녀이므로 준비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다. 제과. 혼자는 두려움이 있다. 온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좋겠다. 커뮤니티. 구글 북마크를 넣으면 좋겠다. 셋팅시 구글 크롬도 넣자.

유스트림 녹화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ustream.tv/recorded/19386761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