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2/30일 프렌츠 사업경과보고모임 참석후기


공이 어디로 튈지는 협업의 형태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3가지 키워드는 기여, 공유, 생산이다. 원칙이라고도 한다.

스마트소셜비즈니스-창업을 도와주는 가게가 브랜드이다.

목표는 커뮤니티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생산성을 창조하는 협업체 운영이다.

가능하다면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협업체가 똘똘 뭉쳤을 때 힘을 발휘할 것이다.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협업체가 힘을 발휘하여 외부에 영업을 할 예정이다.

현재 가맹점이 현재까지 36개이다.

j.mp/frients에 각자 들어가서 자유롭게 기록을 하자. 싸인은 기회를 봐서 하겠다.

j.mp/frientslist에도 각자 들어가서 업데이트해 달라.

42명이 출판기념회에 참석예정이고, 40분 글을 올린 분들은 동참할 것으로 예상한다.

김호천 대표의 상품리스트는 글을 쓰면서 정리를 했는데, 1. 안전창업지원, 2. 스마트소셜전문가 매니지먼트, 3. 강사지원 및 특강, 4. 소셜출판2.0 마케팅, 5. 플랫폼 서비스 (1) 정치후보자, (2) SNS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3) 중소기업용 맞춤형 ERP 패키지 등이 있다. 강사지원은 일정관리 등 지원이다. 동계특훈 커리큘럼이 진행 중이다. 소셜출판은 이번에 출판한 것을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홍보목적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하늘빛의 경우 구글시트를 이용하여 내부 정기보고를 공유하고 있어 생산성향상이 된다. ERP 패키지 대용이 가능하다. 전형광 사장과 미팅한 바, 소셜출판 2.0을 하늘빛에 적용할 예정이고, ERP 패키지는 오픈 받아 개선해 볼 생각이다. ERP의 경우 나중에 별도 자료를 공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와의 차이점은 여러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고 SNS와 연동되어 있다. kst-3.tistory.com 김성태 국회의원이다. 안전창업이란 쇼핑몰을 해야 하는 경우 모든 과정을 다 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못 하는 것을 재능기부 형태로 받아 초기 투자비 없이 창업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크몽은 5,000원을 주면 다 해 준다. 전형적인 재능기부이다. 안전창업은 시작이라고 본다. input을 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프렌츠로 등록한 분들이 사업이 원활하게 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고, 소셜을 활용하여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프렌츠 아닌 분들을 2단계로 지원한다. 예를들어 서화진 대표의 경우 여행 코딩을 하는데, 특정한 여행사 대표들에게 스마트소셜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지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 쇼핑몰 창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 강사로서 안전창업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다. 이얼 같은 경우 프렌츠 본사 역할을 하고 있다.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예를 들겠다. j.mp/fsproject. 소셜명함의 경우 세로식과 가로식이 있고, 가로식의 경우 QR코드를 집어 넣을 수 있다. 프렌츠 브랜드를 명함에 집어 넣는 아이디어를 검토해 보자. 젊은 친구들은 세로형을 좋아한다. 잡지사 편집인인 경우 SNS를 활용한 미디어 싸이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 잡지의 온라인은 있는데, 전혀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사이트를 만들 예정이다. 유대표님이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애의 미디어 그룹을 페이스북에 만들었다. 지방자치시대의 자치가 잘 되게 미디어가 역할을 해 보자는 것이 취지이다. 정계 영향력이 크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드는 것도 하고 있다. 1,000만원 정도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데 금액이 적더라도 welcome이다. 신규로 배우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도 있다. 기대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각자 글을 받아서 1/7일까지 기획서를 만들어 미디어싸이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계약서를 보았는데 같은 형태로는 다른 사람에게 안될 것 같다. 지금은 시작이지만 나중에는 안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은 없을까? KT의 경우 프로젝트 한 후 파기하게 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결과물에 대하여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지 않는다고 계약에 넣었다. 재가공할 경우에는 괜찮다. 외부에 수익이 나는 경우가 우선이다. running royalty 개념을 갖자. 최소한의 비용으로 영업 단계에 올라가면 성공사례로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기명화폐 개념을 나중에 설명할 예정이다. 기명이고 사용할 수 있는 시한이 정해져 있다. 일부에 대하여는 환전할 수 있다. 김정환님의 경우 프랜차이즈 사업. 활성화하는 조건으로 사업을 지원한다. 식품 등 대상이 많은 것 같다. 하나만 성공하면 무궁무진하다. 홍삼탕수육에 제안할 예정이다. 2월 안에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 이명규님의 경우는 진행내용을 오픈하는 부분으로 몰고 갈 예정이다. 제3당 홈페이지 구축이 대상이다. 500만원. 문성식 대표의 경우 키콕스에서 ICC강의를 진행 중이다. 한 회사에서 한 해 동안 40명을 보냈다고 한다. 중소기업이 스마트소셜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내용을 강의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환급 프로그램이다. 경영자협의회에 유료로 제안해 보자는 것이다.

스마트소셜비즈니스의 사업현황은 100% 오픈하여 진행하고 있다. 창업가게 페이스북. 

에코시스템은 외부에 도움을 주는 분들을 정리할 예정이다.

향후계획. 사회적 기업으로 진행해 볼 생각이다. 이승우 대표에게 부탁하여 도와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발기인은 최소화하여 유기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고, 프렌츠도 아니면서 외부에서 도와주는 동맹인도 있을 것이다. 주말에 만들어서 이벤트 아이디어를 요청할 예정이다. 내부 역량강화 동계캠프. 대외 영업으로 프로젝트 집중할 예정이다.

생협형태의 진행된 사례는 있지만 모델이 새로운 것이다. 노르웨이가 가장 잘 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는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많이 생겨나고 있다. 프렌츠가 업계 1위이다. 한살림 등은 성공했다. 현실보다 너무 앞서 가는 측면이 있다. 참여자들이 공통의 이해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equal 하지 않다. 뭔가 계약은 아니지만 letter of intention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 누가 내 family인지 알고는 가야 한다고 본다. 문제가 생겼을 때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맨 파워를 볼 것이다. reference도 필요하다. 브로커링 서비스이다. 홈페이지는 오정익님이 첫 케이스가 될 것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