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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구축운영 (소셜홈과 커뮤니티) 참석후기



커뮤니티 구축운영 모임이 김호천대표님의 진행으로 진행되었다.

홍대룡님, 이태훈님, 이일문님, 권오창님, 김미경님, 김호천님, 유영진대표님, 이미진님, 이세경님, 오정익님, 김용금님 등이 참석하였다.

한키 페북+G를 눌러 그룹을 북마크 혹은 그룹정리가 가능하다.
창업가게 페이스북그룹에서 진행되었다.

기초질문
1. 소셜미디어란?
2. 커뮤니티란?
3.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의 관계는?
4. 자신의 비젼/비즈니스와 소셜미디어/커뮤니티에 대한 바램은?

티스토리는 추천에 의하여 들어갈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는 혼자 쓰는 것이다.
다음 블로그는 이웃이 쓰도록 만드는 기능이 일부 있다.

티스토리는 내부적으로 권한 구분이 된다. 안에 관계형성이 어느 정도는 되어 있다.
SNS 기능을 유입할 수 있어 SNS로 가는 추세이다.
소셜미디어의 경계는 또렷하지 않다.
소셜미디어의 특징은 open이다. 두번째는 SNS와 묶여 있느냐 여부도 특징이다. 링크나우에서 send를 통해 다른 그룹에도 행사공지를 보낼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공지할 때에는 참석최대인원을 지정할 수 없어 염려가 되는데 링크나우는 이것이 가능하다.

본인의 그룹이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함께 묶는 것이 중요하다.
이벤트의 정의는? 사건과의 구분은? 가장 적은 노력으로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것. 이벤트가 바로 미디어이다. 장소도 사용하기에 따라서 미디어이다. 퇴직한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오피스텔이다. 핸드폰과 비슷한 것이다.

이세경님은 실행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커뮤니티 빨리 개설하여 이번 주에 진행해야 한다. 양이나 질에서 완전히 다르다. 오전에 모임에 갔더니 참석자들의 원하는 바가 다르다.

하루만에 책쓰기. 2009년과 달리 하루만에 책쓰기가 가능하다. eBook도 당일에 가능하다.

페이스북에서 질문하기 사용방법을 배웠다.
실시간으로 주제를 반영할 수 있다.
예로서 소셜미디와와 사회적책임의 관계의 세부 질문을 만들어 보자.
- 매스미디어가 규제를 받는 법은 있는데 소셜미디어를 규제하는 것은 무엇일까?
-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서 누군가가 옳음에 대한 판정을 내려 주었으면 바랬던 경험은 무엇이었나?

소셜미디어도구는?
씨앗을 심으려면 땅이 있어야 한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SNS 시스템이다. 씨앗은 살아 있는 것이고, 양분과 유전자보관하는 내용물이 들어 있다. 고유한 자기의 콘텐츠와 나중의 모습특성을 예측할 수 있는 발기인 집단이 있다. 시작이 잘 안되는 이유가 나를 안 심기 때문이다. 나를 심어야 나를 닮은 커다란 무엇인가가 만들어진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므로 12인 규모의 발기인 집단이 필요하다. 하이텔에서는 25명이 있어야 가능했다. 다음에서 카페라고 이름을 바꾸면서 혼자라도 개설이 가능하게 했다. 다음에는 죽어 있는 것이 많다. 왜 그럴까? 혼자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온라인일수록 발기인집단이 더 필요하다. 사람들을 모아 놓으면 많이 떠들기 때문에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씨앗은 언제 싹이 트는가? 수분, 온도. 수분은 왜 필요할까? 씨앗안에서도 주고받기 위한, 대사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 필요하다. 미디어의 역할이다. 커뮤니케이션. 온도를 올리는 것은 반응, 대부분은 바깥의 환경에서 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를 읽지 않으면 안된다. 사회분위기와 맞아야 한다. 뿌리가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 수분과 양분을 빨아들이지만,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콘텐츠를 흡수를 통해서 만들어낸다. 티스토리 필진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갖고 있는 것을 끄집어내기는 어렵고, 잘 빨아들여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더 좋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검색이 중요하다. 검색은 우습지 않다.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중요하다. 큰 것은 소화가 안된다. 분해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논객들은 데이터를 분해하는 작업을 잘 한다. 뿌리에서 분해자의 역할이 주변에 있어야 한다. 느린 방법 같지만 굉장히 빠른 방법이다.
잎에서 광합성을 한다. 이산화탄소와 햇빛, 사랑과 관심. 잎사귀에 해당하는 것이 소단위 조직이다. 처음에 작은 여러 개 것이 자라나야 한다. 잎사귀는 일정 이상 커지지 않는다. 너무 큰 조직으로 커지면 바람직하지 않다. 빛의 역할은? 에너지와 자극. 이벤트이다. 커뮤니티가 잘 안되는 분은 대부분 이벤트 설계가 잘 안되는 것이다. 밤낮과 계절. 주기성, 리듬의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산화탄소의 역할은 떠도는 데이터이다. 데이터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밑에서 빨아들인 것만 갖고는 부족하다.
꽃과 열매. 열매는 정제된 콘텐츠. 동시에 안에 씨앗을 갖고 있다. 커뮤니티는 마냥 키우는 것은 취약한 것이다. 적절한 수준의 콘텐츠를 확보한 후 떠나 보내야 한다. 군락을 만들 수가 있다. 지속가능한. 발기인 몇명을 꾸려서 내 보내야 한다. 여러 개의 커뮤니티가 우리들을 이미 만들었다. 우리도 그렇게 해 주어야 한다.
잎사귀, 가지, 열매가 떨어진다. SNS으로 들어간다. 분해자가 쪼개기도 하고, 온도를 형성하기도 한다. 수분에 의하여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소통은 살아남는 기본 활동이다.

소셜미디어 도구는 나무가 다르면 달라질 수 있다. 커뮤니티와 미디어는 일체가 되어 있다. 가장 적합한 도구를 찾아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는 SNS 도구를 사용하기 어렵다. 블로그, 트위터, 위키트리 등. 어떤 것이 우리에게 적합한 것인가가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조직이 있고, 하나밖에 사용할 수 없는 커뮤니티도 있다.
초기에 커뮤니티를 운영할 경우에는 단순한 것이 중요하다. 장소, 전화, 문자, 카톡 등이 중요하다. 어느 정도 되면 오픈된 소셜미디어 도구로 넘어가야 한다. 바깥과 소통이 안되면 이중삼중으로 해야 한다. 도구를 사용하되 오픈을 사용해야 한다. 카톡은 계속 사용하면 안된다. 수시로 정리해서 올려 놓는 방법으로 카톡을 사용한 경우가 소셜출판이었다. 바깥을 고려하면서 해야 한다. 연령별, 성별로 당연히 달라져야 한다. 학생이 전에는 버디버디, 한게임, 싸이 등의 순서로 소통했다. 

가장 강력한 정화수단은 오픈, 소셜미디어간의 정화기능이 중요하다. 시나리오 써서 블로그에 올렸다. 트윗이 날아가면 달라진다. 검증하기가 별로 안 좋아진다. 페이스북에도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 멀리서 검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검증해 준다. 도구가 서로 연계되는 것이 정화수단으로 탁월하다. 관계가 넓고 강할수록 정화가 잘 된다. 소수일 경우 정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모임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연구조직의 경우 내용만 갖고도 정화될 수 있다. 관계에 있어서 취약한 사람들이 위키피디아에 적합하다. 오프라인으로도 검증이 가능하다. 활동하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다. 
기관이나 조직이 있는 것이 비용이 적다. 기관이나 조직이 투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득권을 갖고 있는 조직이 공개되지 않은 부분을 활용하려는 특성이 있다. 전체사회를 움직이려고 한다. 모든 규정과 절차에 스며들기 전까지는 판정할 수 있는 기관이나 조직은 반대로 운영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악플이나 댓글도 역시 오픈이다. 장치가 별도로 있어야 하는 것보다 오픈 수위에 따라 달라진다. 원형감옥. 감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 자기검열에 빠진다. 통제를 하려면 비용이 발생한다. 균형점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자기검열을 하게 되면 스스로 제어를 하다.  빅브라더에서 간과된 것이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이다. 오픈이 되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다. 삼성이나 네이트에서 정보를 노출하도록 만든법이 실명제이다. 온라인 댓글을 관찰하기 위하여 실명제를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만 해커들이 가장 좋아하는 싸이트이다.
개인정보에 대한 권한은 우리가 주인이다. 오픈여부는 개인이 결정한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려고 할 타이밍이 아니다. 공공의 시스템으로 포장하고 노출하지 않는 시스템에 대하여 정보공개를 요청해야 할 시점이다. 필요하면 보여줄께 하는 입장을 바뀌도록 힘을 써야 할 때이다. 사적인 정보는 올리지 말자. SNS을 철저하게 비즈니스용으로 써라. 기획하고 생산하고 유통시키기에도 바쁘다. 가치를 창조하고 나누고 누리하는 쪽으로 최대한 집중하자. 사적인 감정이나 동선을 밝힐 시간이 없어진다. 비즈니스에 집중하면 경계선이 명확하다. 디지털화가 되면 끝났다. 애초에 퍼뜨릴 것이 아니라면 찍지 마라.


어떻게 하면 진정성으로 접근할 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진정성을 보여 주는가? 진정성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픈이다. 오픈한 것을 지키면 진정성이 된다. 진정성은 그때그때 오픈하고 완성시키는 것이다. 비즈니스적인 접근을 하자. 기획할 때 중요한 포인트가 아이템을 갖고 들어가는 것은 진정성이 없는 것이고, 최초의 진정성은 자신의 아이템을 포기하는 것이다. 1인 CEO가 되면 가장 좋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기 쉽다. 어디서 공급하는 것을 파는 입장이라면 진정성이 거의 불가능하다. 마켓에서 역으로 아이템을 끌어내면 진정성을 가질 수 있다. 대략적인 방향성이 나오면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아이템을 만들면 된다. 다른 의견이 나오면 바꾸면 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짚신 하나만 만든다. 여러 사람의 말을 들어 다른 것도 만든다. 중요한 것은 행복의 양이다. 장인은 중요하지 않다. 환전된 것으로 인생을 사는 방법도 있지만 뒤에서 깨지는 것도 있다. 장인들은 자본에 의하여 이용 당한다. 아이템보다 넓은 면적을 휩쓸자. 사람이 먼저고 그 안에서 아이템이 나와야 한다. 아이템을 갖고 들어가는 정치인은 옛날 방식이고, 지역민의 의견을 들어 실행하려는 사람이 성공한다. 고영문님은 마케터 출신이다. 소셜호박과 소셜된장의 시작. 심어 놓고 상품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다. 소셜호박을 먹었을까? 망했다. 총체적으로는 망하지 않았다. 잡지, 강의 쇄도. 오픈을 하더라도 내가 준비된 다음 하겠다는 것은 안된다.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보증해 주는 것은 설명해 주는 사람이다. 상품이 아니다. 대형 사기사건이 가능한 이유는 신뢰를 했기 때문이다. 사기가 안되려면 오픈하면 된다. 내 이익도 오픈하면 더 신뢰가 간다. 물건을 처음부터 함께 만드는 것이 낫다. 

굳이 폐해를 얘기하자면 비공개로 이익을 취하던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는 낙차이다. 기존에서 시너지를 만들어내어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흐름을 단절시키는 방법도 있다. 후자는 악한 행위이다. 옛날에는 쉬웠다. 개신교의 탄생배경. 인터넷 검색엔진. 놀이처럼 하는 것이 인터넷 털기. 기득권이 끝나간다. 공익성. 뿌나에서 밀본과 세종대왕의 대화부분. 일단 기회는 모두에게 다 주어야 한다. 

정보가 쌓여 있을 때. 과거의 정보들이 예측가능한가? 개인적으로는 가능할 것 같다.
기술발전에 의하여 가능한 것도 있고, 가능하지 않은 것도 있다. 일기예보가 그것이다. 어느 정도 예측가능한 것이 있고 예측불가능한 것도 있다. 미리 예측된 것을 들었을 때와 듣지 않았을 때 심리적인 부분은 불가능하다. 점점 되는 범위가 늘어날 것이라고 본다. 과거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것만 아니라, 예측, 정리 등으로 집단 지성이 가능하다. 집단 각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인식이 가능하고 낭비되는 부분이 제거되면 순수하게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난다.  

페이스북이 일단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