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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구축과 운영 모임 참석 후기


지난번과 달리 페이스북에만 공지가 된 후 모임이 시작되었다.

먼저 아이스브레이킹으로서 자신의 커뮤니티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페이스북에 기록을 남겼다.

이세경님의 발표가 있었다.
회원의 회비, 거래되는 차량이 1만여대인데 5만여대로 올릴 예정이다.
트래픽이 늘어야 한다. 중고차 및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SNS가 유행이라고 하여 시작했다. 가끔 콘텐츠 올리는 것이 전부이다. 온라인 상으로만 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안했다. 1주일에 한번씩 포스팅하면서 페이스북으로 url을 연계했다. one source multi user를 생각하고 있다. 시류성 있는 이슈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좋지만, 구매력이 없는 대상은 제외될 필요가 있다. 포스팅하면서 무작위로 여기저기 뿌려대고 있다. 별도로 만든 만든 것이 페이스북 그룹, 네이버 카페, 블로그들이 있다. 블로그 id가 퇴직자 id이다. 블로그는 양도가 안 되더라. 콘텐츠의 창의성이 필요한데 어렵더라. 아주 재미있든지 유익하든지 만족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트래픽을 증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소셜미디어쪽은 홍보 때문에 관심이 있다. 진솔한 것을 드러내라고 하는데 헷갈린다. 델, 항공사. 고객감동/졸도. 인간적으로 따뜻한 면을 보여라. 최소한 사기는 치지 말자.

문성식님의 발표가 있었다.
이 건물 7층 1호에 근무한다. 작년에 창업했다. 인키움 교육회사의 계열회사. 모회사의 사무실에 함께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사업 판매를 한다. 프레젠테이션과 강사(사내강사, 프리랜서 강사) 자격시험을 운영 중이다. 홍보마케팅으로 SNS를 활용하고 잇다. 홍보마케팅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겠는지 공부하고 싶다. 참여하여 학습하고, 혹시 프레젠테이션의 자격시험 등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 모회사의 2,000여명의 강사 풀이 있고 500여명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 후배와 동영상 홍보물, 3D에 능력이 있는 후배와 제작하여 영업하여 코디네이션하는 사업을 또 하나의 사업분야로 생각하고 있다. 다음 카페 등 오픈했다. 기사를 올려 놓고 있다. ROTC, 삼보컴퓨터 OB들과 세미나, 제품소개들을 모일 때마다 하고 있다. 법정관리 중이지만 의지할 데가 없어 힘이 되자고 모임 사무총장을 하고 있다. 다음 카페 통해서 하고 있다. 페이스북에도 그룹 7개가 있고, 카페지기 10개 정도 하고 있다.

일확천금탐험대 현준희님의 발표가 있었다.
특허청에 등록했다. 명실공히 일확천금이 가능하다고 본다. 오랫동안 준비했다. 우편번호가 플랫폼이다. 미국에서는 주유소에서도 우편번호를 물어본다. zip code. 작년도 1월 14일자 매일경제 톱기사. 미국스타일로 2014년도부터 바뀔 예정이다. 2005년에 특허를 취득했다. 결과물을 제시할 수 있는데, 유토피아는 놀고 먹는 것이다. 자기 통장에 자기도 모르게 돈이 찍힐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NS로서 우편번호를 실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는 것은 사업을 펼치기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알리고 제공하고, 상호 아이디어를 보태는 것이다. 주차 온라인 관련하여 좋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

홍대룡님의 발표가 있었다.
최근까지 사회적 기업에 있다가 대학원에 진학했다. 사회적기업 컨설팅 등을 해 왔다. 사회적 기업계에서 SNS를 활용하여 비교적 돈을 적게 하면서 사회적 기업을 하는데 관심이 많다. 카이스트 4년이 되었는데 4년차로 수료했다. 모임을 활성화시키면서 함께 시너지를 일으키자는데 목적이 있다. 카이스트 동문 모임을 막 시작했다. 배워서 기업이 원하는 SNS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을 강화하면 협동조합 모임을 만들어 자금을 내부적으로 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문화기술을 대학원에서 공부한다.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어 페이스북 모임이 많지 않아서 서울에서 배운 것을 모임을 만들어 나눌 예정이다.

윤인희님의 발표가 있었다.
현재 건강이 좋지 않아서 용양 겸 실업수당을 받고 있다. 창업 준비 중이다. 군대생활 15년을 하고 전역했는데 지난 10년 동안 적성과 흥미가 무엇인지 성찰을 많이 했다. 컨퍼런스, 포럼, 강연 등을 미련맞게 많이 참석했다. 평범함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깊이있는 대화에서 장점이 나타난다. 회의나 토론을 할 때 나름대로 진지하게 임하는데 좀더 깊게 임한다면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훨씬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보았다. 개인대 개임, 조직 대 조직의 빈 틈, 틈새를 찾아내어 윤활유 역할을 하겠다. 장년창업센터 합격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6개월 과정이지만 1년까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소통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경쟁력으로 연결되도록 촉진을 하는 역할을 하겠다. 꿈과 포부가 강한 편이다. 2012년에는 청와대 사회통합 위원회에 지원했었다. 부족함을 느끼고 글쓰기를 배우고 있다. 어제 모임에서 여러 개, 트윗당,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콘실리애리 그룹을 만들었다. 진실을 말해 주는 관계, 조직이 많지 않다. 꿈과의 대화라고 이정 대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총무를 많이 했다. 배울게 많았다. 

김호천님의 발표가 있었다.
왜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가. 글로벌 기업인 인텔에 근무를 했었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양육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기업의 부품같은 느낌이다. 똑같은 제품을 시작했는데, 잘 안 되더라. 2년 지나서야 깨달았다. 내가 인텔이 아니더라. 두 가지인데, 시스템이 인텔 시스템이 아니고, 회사의 직원이 인텔직원이 아니다. 운영체계는 유영진님의 체계와 비슷한 곳이 많다. 첫번째 정신이 open이다. 다 까발리기. 인텔이 386을 출시했는데 고객이 쓰지 않더라. 인텔 인사이드 전략. 소비자가 286, 386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소비자가 386을 찾으면서 고객도 변했다. open된 얘기를 하다보니깐 시장경제가 활성화가 되더라. 블로거클럽에서 보니깐 open 시스템 체계가 열의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 그 시스템과 동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 이런 분들과 하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작년 연말에 책도 만들었다. 힘을 합쳐서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프렌츠 닷 KR을 만들었고, 스마트소셜한 서비스를 붙여서 날개를 달아 주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 커뮤니티 구축 운영을 활용하여 현업에 적용하기 좋게 공부하고 접목하는데 관심이 많다. 

블로거클럽에서 운영된 프로그램. 아가연결문.
아 : 소셜에서 기본적인 브랜드. 온라인에서는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브랜드를 갖고 하기에 따라서 일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커뮤니티를 하려면 각자 시트 정리할 필요가 있다. 자기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한다. 친구수가 실제로 비즈니스하는 사람과 연결되면, 친구수집이 아니라면, 5,000명이 채워지면 자기가 바뀐다고 한다. 첫걸음이 자기 아이덴티티다. 2모작에 필요한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 옛날 경력을 앞으로의 방향에 맞춰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가 :  다른 사람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활동을 해야 한다. 자기가 종사하고 있는 직종 혹은 이종 직종, 향후의 꿈에 맞는 그룹에 가입한다
연 :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찾아서 연결한다
결 : 자기가 실제로 그룹을 만들어서 운영해야 한다. 내가 갖고 있는 커뮤니티를 어떻게 잘 할 것인가.
문 : SNS 상에서 수익이 발생하거나 보람이 발생할 거다. 문화가 꽃 피면 행복의 수치가 올라갈거다. 
프로필 채우는 것이 덜 되어 있으면 토요일 압구정에 가면된다. 화요일에는 여성인력센터에 가면 커뮤니티에 어떻게 가입하면 되는지. 50개 가입을 해야 한다. 네트워크 연결할 때 강도와 세기를 늘여 나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도구의 경우 앱그룹 지원받을 예정이다. 현웅재 혹은 박종범님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외부에 있는 분들을 초빙하여 배우는 꼭지를 갖겠다. 서로 진행하는 것을 돕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묶는 방법은 티스토리, 메타블로그, 설치형 블로그로 묶을 수 있다.
도구는 하나 정도 알더라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아이덴티티가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비전이 잘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한 시간 남은 시간 동안 cacoo에 대하여 설명한 후 내용을 채워 보겠다.
두 가지 숙제, cacoo로 비전 그리기, 시트 채우기이다.

cacoo 설명이 있었다.
Basic에서 도형을 선택한 후 연결선을 사용한다.
control 키와 옮겨 놓으면 복사가 된다.

모바일 홈 계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cacoo 비전맵을 볼 수 있다. 만들어 갖고 오자.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간단하게 유영진 대표 버전을 참조하자. 유영진 대표 명함에 집어 넣었다. 밖에서 나를 어떻게 보는가도 중요하다. 툴사용법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나의 장점찾기를 통해 비전맵을 계속 보완해 나가자.

유스트림 녹화링크는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www.ustream.tv/recorded/19775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