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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소셜웹 모임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먼저 cacoo에 대하여 얘기하겠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내가 추구하는 것, 내가 잘 하는 것을 상상력을 갖고 하겠다.
일단 남의 것을 보지 말고 그린 후 나중에 남의 것과 비교해 보겠다.
협업을 할 경우 다른 사람의 메일로 초청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anyone can edit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들어와서 할 수 있다.

김용범님 발표했다.
family town
이 모임에 기대하는 것은 시스템, 도구가 필요한데, 혼자의 한계성을 피하고 싶다.
아울러서 전문적으로 브리핑하는 기회를 공감요소를 넣고 싶다.
체크리스트에 적었지만 지원책, 비즈니스모델 개발하는데 조언을 받고 싶다.
지식 정보를 최대한 정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다.

유영관님 발표했다
코칭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코치협회에서 도와달라고 요청받았다.
이 모임에서는 협업도구를 능숙하게 쓰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다.

이종익님이 발표했다
소셜큐레이터를 확립하는 한 해로 노력하고 있다.
농촌체험사업쪽으로 제안서를 쓰고 있다. 곧 실현될 것 같다.
1인 사업으로 운영하다보니 조직이 필요하다. 강사모임을 통해 마케팅을 함께 하고 싶다.
동국대 과정을 제안해 놓은 상태이다.

이재홍님이 발표했다.
부도 후 작년말에 끝났다.
금년에는 강의 이외에 다른 사업도 하고 싶다.
중장년 커뮤니티 사업을 하고 싶다. 주식회사 40플러스를 설립할 예정이다. 소셜웹 코퍼레이션을 설립할 예정이다.
금년에 책을 두 권쓸 예정이다. 강의도 하겠다. 그 때 도움을 받기 위하여 이 모임에 나오고 있다.

김호천님이 발표했다
소셜스마트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강사 매니지를 할 생각이다. 강사 프로필 관리, 일정관리, 영업, 추가업무계획을 할 예정이다
안전창업 관련 지원하고 있다.
이 모임에서는 강사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커리, 영업라인을 배우고 싶다.
프로젝트를 프렌츠에서 여러 개 진행하고 있다.

zoomit 툴을 사용하자
zoomit 툴은 네이버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trl+1 하면 화면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ctrl+2하면 빨간 색으로 표시를 할 수 있다. ctrl+3 하면 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 10분 표시가 된다. 빠져나오려면 esc를 누르면 된다.
제스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 것이다.
자기 이름을 우물쭈물 말했다. 단어를 끊어서 해야만 한다.

카메라가 있을 때 제스처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인터뷰를 할 때에는 가능한 한 제스처를 쓰지 마라. 큰 교실이므로 그런데에서는 충분히 제스처를 써도 된다.

큐시트 준비.
스크린을 가리지 마라고 한다.
파워포인트가 주가 되는 강의와 그렇지 않은 강의가 있다. 파워포인트가 주가 될 때에는 음성이 주가 되는 것 같다. 단점이 청중들이 지루할 수 있다. 전달을 하려고 몰입을 요구하면 지루해 질 수 있다. 10분 단위는 20분 단위로 상황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 청중과 교류하는 것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된다고 보여진다. 학자들의 연구가 도움이 된다. 프레지는 도움이 될 것 같다. 대부분은 강사가 다 보인다. w 혹은 b 키를 누르면 강사에 집중하게 할 수 있다.
3p가 달라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학교에서 강의할 때에는 강의 스킬이 별로 필요없다. 기업에서는 달라져야 한다. 제스처에 신경쓸 필요는 별로 없다. 사람들이 대부분 비슷하게 간다.
제스처를 하려면 확실하게 하자. 의미 없는 제스처가 문제다. 목적을 갖고 제스처를 하면 먹힌다. 습관들을 고칠 필요가 있다. 말투도 고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에 대하여 이재홍님이 30분 정도 하는 것으로 하겠다.
PT 잘 하는 법을 다음 다음 회차에 하겠다.

성찰을 하자.
다양한 협업 툴을 한 사람이 한 가지씩 연구하여 발표하면 어떨까 한다. 30분씩만이라도.. 깊이있게 하자.
프레지 발표자료를 만드려고 했는데 동기부여가 되었다. 강의내용보다 강의 이외에 준비할 것이 많더라. 태도 및 환경. 팀빌딩 강의가 추세라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인 강의로는 돈을 벌 수가 없다. 퍼실리테이션이 필수다.
자기 강의가 있을 때 늘 다르게 해 보고 싶은 것을 체크해 보고 싶은 것을 올려 놓고 논의하는 것도 좋겠다. 행사공지할때마다 올려 놓으면 좋겠다.

행사를 어디에 개설하면 좋을까?
시니어넷, 링크나우 에듀시니어를 만들자. SNS 강사 모임을 어떨까?
행사공지하고 1촌에 띄우면 되긴 된다.
협동조합법이 바뀌었다. 5명 이상이면 가능하다. 시행은 올해 12월 이후이다. 내년에 강사협동조합을 출범시키자.
다음주는 설날이어서 모임이 없다.

유스트림 녹화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ustream.tv/recorded/1979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