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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로디지털2] 커뮤니티 비즈니스 구축 실습 (티스토리)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티스토리 계정이 없는 분이 많아 네이버 블로그로 강진영님이 진행하겠다.
시트에 각자 채워서 올 필요가 있고, 혹시 계정이 없는 사람은 1시간 일찍 와서 함께 만들자.
오프라인의 한계를 벗어나서 자신의 꿈을 SNS를 활용하여 이루면 좋겠다. 벼룩의 예. 비전을 크게 하자. 덮개없는 유리상자. 세 가지 그릇. 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는 컨텐츠를 담는 그릇이다. 그룹/카페/포럼을 관계를 담는 그릇이다. SNS, 랑크나우 기능(프로필, 친구맺기, 팔로잉/팔로워, 행사예약, 이벤트, 그룹, 글쓰기/마이크로 블로깅)을 담는 그릇이다. 블로그는 상품, 카페는 사무실, SNS는 영업활동이다. 상품을 본사에서만 할 수도 있고 지사에서 영업을 할 수도 있다. 시트를 채우라고 하는데 채워야 진도를 나갈 수 있고 지사에 해당한다. 상품은 하나일수도 여러 개일수도 있다. 상품 하나를 지사를 통해서 영업할 수도 있다. 계정만들기가 지사를 만드는 것에 해당한다. 지사의 이름을 적어오라는 것이다.
열린 C4 인증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자신의 이야기가 어느 싸이트에 노출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C1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자료를 포스팅하는 경우 url을 따는 것이 C2이다. 방송을 통해서 강의하는 내용이 알려지는 것이 C3이다. 15분 이상 강의가 되는 경우이다. 모임을 행사공지를 통해 주관하고 행사진행을 방송하고 후기를 쓰면 C4이다. 전체 다 하면 48개가 된다. 기본이 되는 것이다. 전문분야의 내용을 빨리 공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의견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을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안 채워 오면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일방적인 강의는 껍데기이다. 지난번에는 모임을 한 후 갖고 와서 얘기하는 것이고, 오늘 숙제는 발표자료를 만들어 와서 다음 시간에 발표하는 것이다. 공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들고 오면 된다.

강진영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SNS는 연동이 중요하다. 치환이 중요하다. 도구를 많이 사용한다고 바쁜 것은 아니다. 도구가 많다고 시간이 많아진다고 생각하지 말자. 트위터는 문자 대신에 하자. 페이스북은 인맥 맺어서 관계유지가 중요하다. 페이스북은 친구가 많은 경우 담벼락을 보지 않으므로 트위터는 페이스북 담벼락으로 함께 쓴다. 따라서 페이스북 담벼락은 사용하지 않는다. 블로그는 이메일 대신에 사용한다. 블로그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 연동사용, 연결사용, 치환이 중요하다. 각각의 블로그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 똑같은 시간인데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포스팅한다. 미팅시 노트북을 켜면 상대방이 싫어하더라. 티스토리블로그는 메일 대신에 사용한다. 공지사항의 경우 긴 글을 무조건 여기에 쓴다. 강의하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잘 활용해야 한다. 강의 의뢰를 할 때 블로그의 글을 보고 의뢰한다. 글이 텍스트 중심이면 읽기가 어렵다. 강의하기 전에 예고 포스팅을 한다. 참조한 싸이트 주소를 올린다. 강의안을 ppt 올린다. 슬라이드쉐어는 검색이 잘 안 되는데 블로그에 올리면 검색이 잘 된다. 슬라이드 쉐어를 하더라도 블로그에 올린다. 
트위터피드를 활용하여 네이버블로그를 RSS로 보내는 기능이다. 30분 후에 보내어진다.
오픈댓글. RSS Graffiti를 활용하며 카페를 연동할 수 있다. 다음카페의 RSS 설정 후 주소를 입력해 놓으면 된다.
홈페이지 주소는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유스트림 어플을 알려 주고 싶다. 생방송. 해외 가서 접속이 가능하다. 유투브와 연동이 된다. 3G와 연동이 잘 된다. 쌍방향으로 대화를 하면서 강의를 할 수 있다. 질문을 들으면서 하니깐 실수를 막을 수 있다. 전화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짧은 모바일의 경우 15분 이내에서는 저장이 된다. 강의할 때마다 반응이 좋다. SNS의 단면을 보여 주므로 한꺼번에 개념을 전달해 줄 수 있다. 글로벌 서비스여서 안정적이다. 
마을만들기 파워포인트를 이기홍님이 올렸다고 한다. 슬라이드쉐어와 연동했다. 
미팅 전후에 블로그를 올린다. 블로그로 마무리를 지어 주는 것이 좋다. 교육후기말고 봉지에 담듯이 해야 한다. 페이스북에 대화를 하더라도 문서에 담아 놓는다. 메일 쓰더라도 글을 올린다. 연구과제 올리더라도 블로그에 올린다. 이것 때문에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다. 1일 1포스팅. 시간에 관계없이 글을 올린다.
유스트림 가입하자. 15분 이내의 동영상은 유투브로 올라간다. 스마트폰. 세팅에 가서 share를 한다. 영상길이가 15분 이내만 올라간다.
복잡해졌지만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도구가 나올 때마다 활용하면 된다. 일하는 시간은 5시간이다. 충분하다. 이동하는 시간을 잘 활용하자. SNS와 접목을 잘 하자. 활동한 것이 다시 블로그로 들어간다.
대화를 많이 하자. 인터뷰 요청도 블로그에 쓴다. 이메일에는 보안이 필요없는 부분은 모두 블로그에 쓴다. 이메일 대신에 블로그를 활용하자. 강의를 해야 할 때 교재에 이미 나와 있으므로 그것을 보고 하면 된다. 슬라이드쉐어를 보면 된다. 강진영 찾으면 된다. 교재를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면 자료를 요청해 달라. 설명해 달라고 하면 된다. 가르치는 스킬이 더 중요하다. 강의 순서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생방송이나 사진을 열심히 하자. 
위젯달기. 그룹을 다 넣어야 한다. 트위터 앱을 달았나?
SNS는 최대한 잘 할 수 있는 것은 다 가져가고, 나는 알맹이만 갖고 가는 것이다. 오픈해서 운영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서비스가 잘 되기를 바랄 것이다. 무료이다. 강의안 만들 적에 검색을 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것을 잘 해야 한다. 열려 있는 공간에서 관계를 통해 나온 것이다. 갖고 있는 컨텐츠를 공유해야 한다. 연동, 연결, 치환이 중요하다. SNS 계정을 연결해 놓자. 블로그가 중요하다. 스프링노트에 하던 것도 블로그에 복사해야 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전문성을 드러내기가 어렵다. 다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질문할 생각을 해라.

차주에는 김용금님이 강의할 예정이다. 전체 과정은 6회 과정이다. 다른 것과 연계를 할 거다. 중간에 배우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댓글에 올려 달라.

숙제가 있는 것을 기억해 달라. 소감과 지난 주 모임한 결과를 잠깐 공유하자. 
조환성님. 중소기업 점프업 모임. SNS, 재무, 조직문화 구축. 함께 강사 출동, 기업체 대상으로 비즈니스 할 예정임.
이일문님. 마음이 편하다. 잠이 온다. 명강의 잘 들었다. 지식나눔을 하자. 일자리 소개함. 제대군인협회 총괄본부장을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만들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시작했다가 중간에 포시하는 경향이 있다.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재화. 공연예술. 웹기초새내기. 
홍명호님. 헤드헌터. 건강면역정보. 커뮤니티를 만들어 볼 생각을 하고 있다. 
강진영님. 앱 코디네이터. 이영애님 PM 진행 중. 연수원 등에 추천 진행 중임.
이세경님. 중고차 사업. 공유 나눔. 툴을 나누고 있다.
이재홍님. 시화공단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컨설팅하고 있음. 당면과제는 이번 학기부터 대학원 수업을 소셜웹으로 진행해 보자고 생각하고 있음.
이기순님. 오프라인의 절대강자 스마티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을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위해 배우고 있다. 560만 중소 자영업주가 고객이다. KT에서 만들고 있는데 원스톱으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파트너를 찾고 있다.
서강열님. 시인의 만나밥상 운영 중임. 연동 등에 대하여 잘 배웠고 부족한 부분은 계속 배우고 싶다.
최영태님. 좋은 자리였다. SNS에 대한 요점 정리를 받았다. 화장품 제조. 한국 콜마의 작은 회사라고 보면 된다. OEM. 수출, 병원, 에스테틱. 1월 30일에 수출오더를 영국에서 받았다. 페이스북에서 축하인사를 받았다. 술펙 5종이 나왔다. 연구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김미경님. 정보화 기초 강의하고 있다. SNS 기초강의 모임시작 에정이다.
이기홍님. 전북 장수에서 농사하고 있음. 마을 추진위원장임. 발표를 하게 되어 있다. 체험객.
김용금님. 인터넷 쇼핑몰 상단에 노출하기에 대하여 강의하게 했다. 슬로우하게 나가겠다.
김호천님. SNS에 몰입중. 서비스 신규사업 전문임. 스마트 소셜을 붙여서 잘 하게 하는 것임.

다음 주 숙제는 자기 전문분야의 발표자료를 창업가게 그룹에 슬라이드쉐어에 올린 후 여기에 올려 달라. 각자 발표자료 가져와서 발표할 수 있게 하자. 발표자료를 내용에 대한 발표가 아니라 이 자리에서는 발표자료의 형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논의할 것이다. 30초, 1분 혹은 3분 이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자료 없는 것을 만들어 오는 것은 아니다. 포스팅한 후 어떻게 노출할 것인지를 함께 배우자이다.
 
강진영님의 강의 마무리는 다음 유스트림 녹화를 참조하세요.
http://www.ustream.tv/recorded/20237088 
오늘 좋은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