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10/29일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정기포럼 오우식 대표님의 정기포럼이 시작되었다. 강의 전에 같은 테이블 내에 있는 분들끼리 소개를 했다. 강영철님, 김용규님(3기), 동종성님, 김건일(병원 퍼실리테이션), 구기욱님 등이 자신의 소개를 했다. 나는 마누라를 OOO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OOO 때문이다. 우리 테이블은 사채업자. 끊임없이 주어야 한다. 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팀 이름이 사채업자 팀이 되었다. 재미있는 표현이었다. 팀장 및 팀원들이 결정되어 있다. 그라운드 룰을 2개만 정하자. 각자 포스트잇에 적어 논의한 바, (1) 즐겁게 생각하자, (2) 경청하자의 2가지로 정했다. 투표는 각 안에 대하여 거수했다. 다른 팀에서는 (1) 발언할 때마다 미소하자, (2) 먼저 발표하기 위해 싸우자!로 정했다. 진진가게임을 하려 했는데 진행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