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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용하기

[월]강사와 소셜웹 #77 - 홍정구 참석후기


소셜웹에 대하여 김호천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웹의 정의. 웹클라이언트를 웹브라우저라고 한다. 브라우저는 약속된 대로 보내준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보내 주는 플랫폼을 웹서버라고 한다. 데이터정보는 없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정보를 서버를 통해서 보내 주면 웹 브라우저에서 보는 것이다. 네이버가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웹서버는 네트워크에서 존재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웹3.0시대이다. 웹 1.0은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이다. 웹2.0의 특징은 Blog, UCC, RSS, SNS 등이다. 웹1.0은 쌍방이 없는 검색 기능만 있었다. 웹2.0에서는 사용자가 정보를 만들어 네트워크에 올려 놓으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가 유저가 로그인하여 정보를 남기는 것이다. 시간이 가면서 텍스트, 영상 등을 올리게 되었다. user created contents. 유저가 올리는 정보가 많아지면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 받고 싶다는 니즈가 생겨 맞춤형 정보제공서비스가 생겼다. 스포츠정보, 영화정보 등 정보 종류를 지정하고 정보를 받는 시간을 지정하는 기능이 RSS인데, 컨텐츠가 유저를 찾아간다. SNS 서비스는 RSS와 UCC 기능이 합쳐져 있는 것이다. 트위터는 RSS 기능 중 사람에 대한 조건을 지정하여 올려준 정보를 받고 싶다고 지정한 것이다. 페이스북, 링크나우는 비즈니스 중점적인다. 트위터는 관계기반 서비스이다.
웹3.0은 지능형으로 발전하고 있다. 클라우딩 컴퓨팅. 시맨틱은 의미있다는 것이다. 컴퓨터에서는 인공지능적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통신사, 구글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글로벌 벤더들이 뛰어들고 있다. 위치적 장소적 시간적 제약 때문에 데이터관리를 실시간으로 하기 어려울 때 구름에 데이터를 던져주는 것이다. 모바일로 진화하고 있다.
소셜웹이란 웹2.0일 수도 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지칭하기도 한다. 웹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소셜웹에 log하는 것을 의미한다. 웹에 로그를 남기면 블로그, 소셜웹에 로그를 남기면 소셜로그이다.
소셜웹의 구성요소.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관계의 종류에 따라서 구분된다. 사람과 정보의 경우 소셜미디어. 세 가지의 구성요소가 있을 수 있다. 정보를 담는 그릇으로서 블로그, 팀블로그 등이다. 네이버, 다음, 페북 페이지, 티스토리 등이다. 관계를 담는 그릇이 있다. 그룹, 카페, 포럼 등이다. 서비스이다. 올해 주목해야 한다. 서비스제공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앞으로는 유저와 또 다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할 것이다. SNS 기능요소들, 프로필, 팔로윙, 팔로워, 행사만들기/공지, 웹로그를 하기 위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남김(위키피디아)-위키기능 등. 네티즌. 위키즌이라고 부른다. 소셜로깅을 잘 하는 사람. 멤버, 인맥, 행사, 위키 등 스무 개, 삼십 개 기능이 있을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 접목하면 새로운 기능이 된다.
소셜 커머스는 너무 비즈니스적으로 되다 보니 최근 사그러드는 경향이 있다. 관계 맺은 상태에서 광고만 하는 것이다. 쿠팡의 경우. 가격 경쟁이 심해지면서 공급자, 수요자가 수익을 내면서 재미있어야 하는데 투자지속성을 이루기가 어려워졌다. 일반 사용자에게 이미지가 나빠졌다. 새로운 시도가 자리잡기 어려운 구조가 이미지 때문이다.
소셜웹 환경. 컴퓨터에서 웹을 사용한다. IT분류에서 컴퓨팅, 통신, 방송 등의 구성요소를 갖고 있다. 통신은 처음에는 음성을 전달하는 것이다. 모뎀이란 것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장치이다. 사람들의 욕구가 화상을 보내고 싶어 장치구조를 바꾸고 싶어했다. 
3G 화상투자 서비스를 위해 투자를 했는데 실패했다. 스마트폰이 전세계 통신사를 먹여 살렸다. PDA. 인텔, HP, IBM 등 모두 실패했다. 왜 실패했을까? 통신사들이 못 팔게 했다. 전화기는 통신사가 판다. 통신사는 투자를 많이 하고, 투자비 회수를 위하여 정부에서 특혜를 준 것이다. 스티브잡스가 성공했다. 앱스토아가 통신사보다 힘이 세졌다. 구글이 스티브잡스 따라하기를 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를 만들었다. 애플은 폐쇄정책인데 구글은 컨텐트를 개방형으로 한다. 개방형으로 하면 할수록 구글에 유리해진다. 컴퓨팅과 통신이 융합되어 거의 하나로 가고 있다. 개발자는 죽어가고 있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 3자가 함께 행복해야 한다. 컨텐트를 기업이 할 수 있는 상황을 없애 버렸다.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고, 개인들이 참여하게 된다. 앱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닐까? 구글과 애플. 4G는 이동중에 데이터서비스를 강화하게 되었다. long-term evolution. 안정화되려면 4년 정도 걸림. 5조 투자예정이다. 안정성보다 전국을 망라해야 한다. 목적은 동일한데, 주요한 기능이 하나씩 추가되었다. 3G, 4G, 5G는 목적은 동일하다.
DMV. 스마트폰에 TV를 넣었다. 상용서비스는 우리나라다. 3G는 우리나라가 처음 했다. 컴퓨터와 통신이 먼저 합쳐진 후에, 방송이 합쳐지는 중이다. IPTV는 IP기반으로 방송을 받는 것이다. 스마트 TV. TV가 방송도 되고 인터넷도 되는 것이다. 스마트 TV는 유저가 방송을 만드는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변화가 예상된다. 앱이 별도로 만들어질 거다.
KT WARP. LTE로 가면서 통신서비스는 데이터이다.
소셜웹 환경동향. 소비자가 어떻게 느끼는가? 똑같은 트렌드가 적용될 것이다. 키워드가 공유, 협업이다. 앞으로 공유와 협업을, 집단지성의 지식공유. 그 업체가 누군가?

자기만의 것과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연구해 오자.
커뮤니티 당 최종 결정은 중기청이다.
유권해석 필요한 부분은 그룹당 하나의 창업스쿨인가, 교육참가자가 교육개설 커뮤니티의 회원이어야 하는가, 창업지원과 교육개설을 함께 할 수 있는가 등이다. 교육장소가 내가 추천받은 비즈 플라자인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