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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용하기

SNS기초강좌(블로그로 브랜딩하기 : 조환성) - 4/14강 참석후기


조환성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블로그에 글 하나 올렸을 뿐인데 프랜차이즈 하겠다는 것으로까지 발전했다. 동업까지 얘기가 나왔다.
단독 브랜드 알리는데 정말로 유용하다.
생업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결론은 나는 가수다가 정답. 테마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 블로그는 SNS, 티스토리는 교육서비스, 다음은 일상 블로그로 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엇다.
블로그 기본 세팅은 스킨선택, 상단의 타이틀 구성 및 제작, 레이아웃/위젯 등이다. 네이버 블로그로 말하겠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싸이월드 등은 기본이다.
타이틀. 포토스케이프로 만들어 넣었다. 여행꿀벌 캐릭터. 좋은 글 퍼 담기는 핵심은 아니다. 씀과 펌을 구분해 놓았다.
퍼가기를 누르면 대충 틀을 제공한다. 남의 것 보다가 언저리에 퍼가기가 있다. 시키는 대로 설정하면 된다.
트랙백. 엮인글. 내 블로그 지수를 높이고 싶으면 파워블로그에 가서 엮인글을 누르고 내 블로그에 엮인글쓰기를 눌러 덧글로 쓰기 어려운 사진 등을 포함한 글을 올릴 수 있다. 파워블로그가 들어 오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타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이 안되어 워드에 글을 쓴 다음 API를 활용하여 나중에 붙일 수 있다. MS word로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를 검색해 보면 나와 있다. "블로그 게시"
안 하던 운동을 무리 해서 하면 근육이 아픈 것처럼, 근육을 붙이듯이 SNS를 하자.
메뉴 구성하기. 
블로그 노출 강화법. 1. 검색해 보기! 2. 기본적 규칙(제목에 키워드, 블로그 내용에 반복적, 사진/글/사진/글, 그리고 동영상) 3. 독창적 컨텐츠(가장 중요) 4. 기타 매체에 알리기(크리스티앙 사자이야기를 카톡에 태웠다) 5. 블로그툴 이용(핫이슈를 자동으로 붙이는 툴이 있음) 6. 협업(서로 블로그지수 높여주기 카페)
HTML 살짝 엿보기. 1. p 태그(paragraph), 2. a 태그, 3. b 태그(bold), 4. br 태그(동영상 줄바꾸기 <br>), 5. 그외. 네이버에 검색하면 알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 올리기. 블로그에 넣는 것뿐만 아니라, 동양상을 찍은 후 유투브에 올린 후 카톡으로 보내 주었더니 인상이 남았다. 이메일에도 영상을 붙일 수 있다. 학습하는 영상의 경우 이메일에다 유투브에 올리고 붙인다.
주2회 이상 글쓰기. 모임에서 메모는 블로그로. 꼭 들어야 할 강의는 SNS연결하기.

홍보의 기본 줄기. 윤정균 대표.
매출을 올리기 위한 단계가 있다. 노출의 단계. 유입의 단계. 구매 단계. 구매를 통해서 재구매가 이루어지는 단계. 매출을 만들기 위하여 어떻게 노출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자. 어떤 홍보전략을 갖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자. 온라인 상에서는 검색싸이트, 블로그, 카페, 지식인,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이 홍보의 장터이다. 프로그램에 의하여 하는 방법도 있다. 유입되게 하려면 내용을 올렸다고 하여 다 오는 것은 아니다. 그 글을 본 사람들이 10만번 노출된 수의 몇 % 안된다. 유입이 되게 하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카피문구를 유입이 잘 되게끔 잘 만들어야 한다. 제목글. 고객이 호기심 혹은 특정 목적에 의하여 들어오게 된다. 설사 유입이 되었더라도 구매가 이루지는 경우는 미약하다. 1,000명 중 몉 %도 안된다. 가장 키 포인트는 신뢰를 파는 것이다. 신뢰가 느껴지게끔 꾸준히 작업을 해야 한다. 신뢰를 만드는 요소는 두 가지 패턴. 컨텐츠 제작단계에서 수상내역, 언론매체 내역이 반영된다면 공신력이 높아진다. 둘째는 다양한 운영의 묘미를 살린다. 이벤트 아이디어를 짠다. 구매가 유도된 고객들을 한번 구매로 끝나게 해서는 안된다. 고객관리의 요체는 소통이다. 그 매체는 SNS이다. 그 고객은 가족같은 친근감으로 재구매가 가능하고, 제2, 제3의 고객을 끌어온다. 최종적인 목표는 구매고객이다. 자신의 정보성을 올리자. 카페는 회원들이 구성되어 자발적인 컨텐츠를 생성하도록 하여 홍보가 가능해진다. 메체별로 고유의 특성을 잘 파악하자. 역량에 맞는 매체를 선택하자. 단계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 세팅 진행하자.
블로그 저작권. 음원은 구매할 수 있다. 영상과 음악을 유투브에 올리면 불법여부에 대하여 알려 준다. 구글에 들어가서 외국인들이 올린 것을 갖다 쓴다. 개인 블로거들이 올리는 정도는 무관할 것 같다. 블로그를 퍼올 때 뉴스는 출처를 밝히다.

사진찍어서 올리기.
네이버 블로그 앱이 아주 잘 되어 있다. 폰에서 바로 올린다.
그 다음은 클라우드에 올린다. 파일명을 검색하기 쉬운 용어로 만들어 올린다.
트윗으로 내보내기로 하면 단축된 주소가 나온다. 싸이월드. 싸이카메라 찍으면 바로 업로드된다.
dropbox. 클라우드로 올린다. ucloud. 다음클라우드. 사진은 N드라이브.
N드라이브에서는 파일올리기로 올린다.
50대에서 60대 여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기본 서체로 11포인트 사용.볼드, 이탤릭체 등으로 하면 노출이 더 높아진다. 사진에 서명을 넣을 수 있다. 크기도 조정이 가능하다. 일괄해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리뷰블로그가 도움이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