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NS 활용하기

[일.구로디지탈3] 커뮤니티 비즈니스로 함께 수익만들기 참석후기

(불을 끄고 빔프로젝트를 보다 보니 화면이 어둡다)

김호천 대표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6회 모임으로 사업을 인큐베이팅해 왔다.

참여형태는 주주로서, 협업을 위한 공급자로서 할 수도 있고, 이용자로서도 참여할 수 있다. 아니면 학습자로 참여할 수도 있다. 쇼핑몰은 커뮤니티와 잘 안 맞는다. 수익을 당장 내야 하는데 인맥쌓기, 협업 등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수익이 목적이라면 그렇게 하되, 필요하면 SNS 지원을 해 주겠다.

조환성님이 소셜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마인드42로 페북에 소셜여행을 올렸다.

 

여행 자체가 교육 혹은 연수 프로그램이 많다.

예를들면 선비문화 체험, 다문화 가정 이해 프로그램이 많다.

여행이라는 것으로 하청을 맡아서 진행하려면 교육기법, 퍼실리테이션 기법이 필요하다.

지금 패키지로 기성상품으로 팔리고 있는 것보다 부가가치가 높다.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체험여행이 맞고, 퍼실리테이션 용어를 자제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문성식 대표님의 사업발표 공유가 있엇다.

자신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함께 해 보았으면 좋겠다. 홍보동영상물 만들기.

직장에서는 PT 경진대회를 유도하고 있다. 회사의 붐업.

3/2일 강의 준비하는 과정이 있다. 작성중인 교안이다.

파워포인트, 키노트, 프레지 등을 끼워 넣어야 하지만 간단한 기본 원칙만 한다.

평가는 자료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채점한다, 인사/아이스브레이킹/제스츄어 등 평가 포인트가 있다.

홍보동영상물, 시험보는 쪽으로 병행하면 좋을 것 같다.

화질은 안 본다. 높낮이, 고저를 본다. 자기 동영상을 홍보하려면 제작이 필요하다.

여행사에서는 PT가 중요하다. 작년에 만들어졌다. 대기업은 롯데정보통신, 교보에서 도입했다.

직원들을 보내면 강의 받는 것으로 끝나는데 응시료가 10만원이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서로 클리닉한다.

동영상을 갖고 점수가 나온다. 진단서가 나온다. 전문 제작차원으로 가면 쇼호스트와 연결하여 외주를 주면 좋다.

교육과정에서는 저렴하게 할 수 있고, 여행상품에서도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상품별 온라인으로 설명.

강남 10개 학교의 스펙만들기를 하고 있다. 애들을 데리고 동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좋다. 자기 PT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유럽 스펙쌓기로 갔을 때 1인당 500만원을 내라고 해도 아무 문제 없었다. 기술이 필요하다.

자유여행사 100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경진대회를 한다. PPT. 카메라 갖고 다니면서 음악을 넣기도 했다.

 

서화진 대표님이 교육을 포함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다.

 

김호천 대표님이 모임 운영과 관련하여 이론적 구조와 향후계획에 대하여 설명했다.

 

 

소셜은 무자본 투자라고 생각하자. 과정에서부터 참여한다. 관계 중심이다.

하다보면 아이템 위주로 간다. 프레임, 가능방향은 김호천 대표가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이템을 제공하자.

출자금이 없어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재능기부가 우선이다.

사업하려는 주체의 의지와 여력이 중요하다.

 

김원자 교수님의 설명이 있었다.

평생교육원을 진행했다. 얻어진 성과가 없다. 계속 돌기만 하지 자기 사업이나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는 눈을 뜰 수가 없었다.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커리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있는데 도움을 받고자 한다. 문성식 대표로부터 도움을 받고 싶다.

소셜여행을 통해 아이디어 도움을 받았다. 해남신문에 작고인물들을 소개하는 축제, 행사, 여행, 교육 등 콘텐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모두 발기인으로 하자.

서화진님의 소셜여행으로 정해질 것 같다.

커뮤니티 운영관련 담당자를 선정하자. 기술적으로 운영방법은 다 가르쳐 줄거다.

 

오늘의 결론에 대한 소셜로깅은 다음과 같다.


http://on.fb.me/ACKFtS
 (자세한 사항은 이 링크를 참조)

 

다음 주에 유영진 대표에게 소셜여행 관점에서 비즈니스 소개할 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강의 요청하겠다.

지난 주 목요일에 강의한 내용. 아이디어가 많다. 내용을 실천 아이템으로 해도 1년간 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셜여행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 보자이다. 스마트 소셜관점에서 여행을 한다고 한다면 이런 것을 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사업계획 형태로 만들어 보겠다.

두 가지 목적을 기억하자. 스마트소셜을 학습하고 싶으신 분, 여행을 지원하면 된다. 사업에 관심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면 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