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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블로그

국민편익기술개발사업과제선정 프로토 타입 구축(안) 회의내용


우리가 이것을 왜 하는가?

산업기술이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기술의 불평등 문제가 남아 있다.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대상 기술분야는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여성, 독거자,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이다.

자연재해 대응기술, 근로작업장 환경개선 기술(사회이슈해결) 등도 있다.

대상 후보과제를 발굴 중이다. 200여개 관련기관으로부터 400여개 과제를 접수했다.

SNS로 국민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국민의 추가적인 아이디어가 있기를 기대한다.

지난번 1차 회의시 좀더 높은 수준의 과제개발을 논의했었다.

 

SNS 이벤트. 비쥬얼이 그려지지 않는다.

기본 블로그에 들어간다.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를 쓴다.

참여하는 분들끼리 카톡으로 채팅할 것이다.

페이스북으로 들어가면 공개그룹을 쓸 거다. 참여하기가 단순하다. 기본 동작만 있다. 블로그에 대한 각자 댓글달기를 하면 수평적으로 하지 않는다. 검색엔진에 향후에 남기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페이스북 페이지이다. 껍질이다. 익숙한 사람들 위주로 될 가능성이 있다.

바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트위터가 담당한다.

 

5단계를 설명하겠다.

1단계는 마중물 작업이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바로 달려 들지 않는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분위기 잡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기밀 이야기를 할 일은 없다. 공식직함, 이름, 인사 정도를 한다.

2단계 커뮤니티 발굴. 내용이 전문화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사전에 온라인안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곳들을 찾아 내어 우리 구축되어 있는 곳에 대하여 얘기해 주는 것이다.

3단계 인맥구축.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것은 프로토타입이다. 매번 우리를 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들어온 사람들을 인맥 맺어 놓으면 프로젝트 기간은 짧아지면서 효과는 올라간다. 인맥 구축은 다른 작업이다. 내가 의견을 내는 과정이 인맥이 형성되고, 자기들끼리 인맥이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benefit으로 작동할 수 있다.

4단계는 개인인맥만 갖고 가기에 한계가 있다. 커뮤니티를 길러내는 작업이다.

5단계는 책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 단계가 끝나야 다음 단계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잘 이해가 안된다. 내가 제일 처음하게 될 일이 무엇인가? 블로그에 올려 놓을 것이다. 보통 댓글을 올려 놓으면 된다. 소셜댓글을 티스토리에 올릴 수 있게 할 거다. 페북계정이 있으면 댓글을 달 수 있다. 궁금한 것을 물어가면 마음에 든 것을 찾아 낼 수 있다. 시작하는 단계에 알리는 행사를 할까 한다. 진흥원의 공간을 활용하겠다. 커뮤니티의 장들을 모셔서 설명한다.

그 분들이 주로 기여할 사람들인가? 온오프가 함께 가야 한다. 온라인 경우 단기적으로 결과가 잘 안나온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을 초대할 거다.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전파하면서 확산, 수렴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선호도를 어떻게 조사할 것인가? 400건을 일반으로 할 수 있을까?

구글의 양식기능은 커져도 버틸 수 있다. 구글 시트를 변형하여 적용할 수 있다. 함께 가는 느낌을 주면서 가겠다.

정확한 시점을 얘기해 주면 결정난다.

 

페북그룹 가입했는가?

공무원들이 평소에 시간적 여유도 없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그 부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번 프로토타입에서 좋은 경험을 가지면 좋겠다. 욕심이 있다.

읽어만 보아도 괜찮다. 우리는 폐쇄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수평적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페북에 가입해야 글을 쓸 수 있다. 페이지에서는 반응을 끌어내기가 어렵다.

공유되는 것을 가정하고 글을 써야 한다. 공격이 최대의 방어다. 일을 갖고 하다보면 개인적인 내용을 말할 틈이 없다. 개인은 일 또는 사적인 것을 표현하는데, 일에 집중하는 것이 방법이다.

 

전적으로 프로젝트의 계획부터 시작하여 유영진 대표가 진행하면 좋겠다.

우리 목표는 첫째 기존의 발굴된 것을 올려 일반 국민들이 우선순위를 나타내 주어야 한다. 정리하는 방법을 투표 혹은 다른 방법으로 할지 제시해 달라. 댓글의 숫자, 긍정적/부정적인 것, 문건을 공유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여러 댓글을 쓸 경우에는? 문건 하나하나마다 설문을 걸어 버릴 수도 있다. 5점 척도.

노약자, 장애자 등 대상별로는 되어 있다. 기술적인 것으로는 분류되어 있지 않다.

 

인센티브에서 비화폐적요소로 치환한다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새로 얻을 만한 느낌을 줄 필요가 있어야 한다.

좋아요 만이라도 있다면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다.

공간이용권. 이미 있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 책이 나올 때까지 배우는 것이 있을 거다. 인맥이 늘어난다.

금전적 지불형태는 묘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프로토타입이라고 한 이유는?

온라인으로 해 본 적은 있다. 그러나 다수의 참여자들이 들어와 결과를 도출한 작업을 해 본 적은 없다.

최종적인 목표는 전문화된 것을 구축해 나가려고 한다.

오프라인상에서 이미 발굴되었다. 소수의 전문가들을 불러 하는 기존의 방법이다.

그전에 검증을 해 보면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다.

시스템 설계를 위한 어느 기간이 들 것인지 자료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소통형 중심의 R&D를 만들 예정이다.

 

소통의 이미지, 느낌을 줄 수 있다.

국민 편익을 홍보하는 효과가 훨씬 더 클 수 있다.

생중계하는 것도, 정책이 결정되지 않은 과정을 보여 주는 자리이므로 재미라는 요소도 있다.

 

마지막에 소셜북을 만드는 전단계로서 2주면 충분하지 않을까?

마무리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최대한 조정해 보겠다.

실제적으로 SNS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짧아서 결과가 안 나왔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00% 그림이 없으므로 기간이 있으면 그에 따라 진행한다.

3월말까지를 목표로 잡고 하자. 책은 좀 나중에 나와도 좋겠다.

이 기간을 단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내부 사람이 얼마나 빨리 가입하는가, 400건이 얼마나 빨리 올라갈 것인가, 평가자도 먼저 넣으면 더 좋을 것 같다.

pool 자체를 알려 주면 그 사람들도 들어 오면 좋을 것 같다. 평가사업담당이 하면 된다. 진흥원에서 명단을 받아 지원을 하자.

 

최종 결과물의 형태를 정확하게 표현해 주면 양식과 분량을 미리 생각해 달라.

평가지표나 방식을 공개해 주면 이번것에 맞는 제안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것은 있다. 기존 사업범위를 확대했다. 고령자, 여성,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분으로 넓혀졌다.

가이드라인을 기존의 것을 쓸 수 없다. 사회적 이슈를 말할 수 있을까는 불확실하다.

꾸준히 과제풀을 만들 것이다. 버리지 않는다. update하여 관리한다.

 

포스팅 한 건이 과제 한건이다. 아래아 한글을 변환해 주어야 한다.

페이지가 사업을 안내, 블로그에 내용을 올린다. 블로그가 중심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려면 컨텐츠 형식으로 하려면 블로그가 좋다.

페이지는 껍질이다. 포스팅 올라가는 것 링크 거는 것 정도이다. 공지도 가능하다.

아래아 한글로 두 페이지 400건을 주면 어느 정도 소요기간인가? 3일 정도가 예상된다. 자료를 주신 후.

400건에 대한 지재권 문제는? 한 페이지 정도로는 지재권의 문제는 없다. 일반적인 R&D도 지재권 없다. 무단 복제시에는 이슈가 될 수 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제안자들의 정보는 공개가 안 되는가? 검토한 다음 이메일 정도가 가능할 것 같다. 개인정보 보호법을 검토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알려 줄 수는 있다. 표현 못한 내용을 쏟아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각자가 강력하게 주장하면 좋겠다. 1, 2, 3 등에 대한 보상도 생각해 보자.

원래 제일 좋은 것은 각자 블로그에 올리고 주소만 보내라 하는 방법이다.

공개된 데에 올려 놓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전문화된 과제의 경우 좋을 것 같다.

 

빨리 스터디를 해서 이번 주말까지 넘긴다.

이번 주안에 마중물할 사람들 페북에 가입한다. 가입한 사람들만 퇴근시킨다.

준비 작업들이 시간이 걸린다.

 

다음 모임은? 월요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확산이 필요하다.

이번을 기회로 그 분들을 끌어들이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