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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비즈니스로 수익 함께 만들기

김호천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서화진 대표님의 설명이 있었다.

3/27일 상품을 급하게 소개했다. 강남에 카페를 하나 만들었다.

보여주니깐 사람들이 이해하더라. 매일 유통되는 상품들이 있다.

예를들어 골프. 동남아는 펀드매니저들이 가기 때문에 골프 때문에 나가는 여행이 아니다. 접대용이다.

소셜비즈니스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방을 잘 구분하여 테마별 등으로 집어 넣겠다는 개념이었다.

개인의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어야 한다. 공급하는 상품을 퍼 날라야 한다. 지인들에 판매해야 하는 것이다.

골프 꿈나무들은 한 달동안 하는 경우 50만원 정도이면 된다. 20명 정도 데려갈 수 있다.

http://shleedc.blog.me/60158237561

 

김호천 대표의 정리에 따르면,

만들어진 상품을 제공하면 참석한 분들이 블로그 등에 여행사가 하는 역할을 대행하는 기대가 있고,

다른 하나는 여행 코디네이터로서 참석하여 새로운 일본 역사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형 상품을 만들 수 있자는 기대가 있다고 요약했다.

일요일모임은 스마트소셜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관계에 바탕하여 함께 팀블로그에 올린다든지 등의 힘을 모아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서화진 대표님이 상품정보를 제공해 주면 모객을 하거나,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뜻이다.

질문은 소셜여행 모임을 운영할 의향이 있으신지? 화요일은 안된다. 화요일 모임은 여행사 사람들과 소셜이라는 것에 대하여 이해를 못 하여 기능적인 것을 이해시켜려 하는 것이다. 서화진 대표님은 수익을 올리자고 오신 것인데 그 방법은 판매이고, 소셜적인 판매를 할 수 잇다고 생각한다. 카페를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하나의 시장으로 보자는 것이었다. 참가한 사람들에게 수익을 나누어주려고 했다. 판매는 각자 카페에서 하는 방법도 있다.

시간과 돈이 없을 경우 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의뢰하여 상품을 직접 보면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가격은 얼마에 할 수 있는가 등이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예를 든 것이다.

 

한 장짜리로 요약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공통의 과제를 함께 하면 배우는 과정에서 그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조환성 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고객의 입장에서 저 여행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하겠다.

여행 설명회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본인의 블로그에 쓸 수 있는 재료도 제공해야 한다. 슬라이드를 슬라이쉐어에 심어서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 프레지도 가능하다. 일정에 대한 지도도 구글 맵으로 만들어서 심는 것이 좋다. 여행을 기획한 사람이 만들어야 하고, 혹은 설명을 듣고 다른 사람이 만들 수 있겠다.

설명회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면 좋을 것 같다.

 

슬라이드쉐어에 올리는 방법을 보자.

www.slideshare.net에 들어가자. 임베드 소스에서 복사하여 블로그에 가서 심으면 된다.

블로그의 HTML에 들어가 삽입하고, editor로 가면 삽입되어진다.

프레젠테이션을 슬라이드쉐어로 넣을 수 있다.

 

프레지도 심어보자.

share를 눌러 embed를 누르면 소스복사가 가능하다.

슬라이드쉐어와 비슷한 절차로 블로그에 넣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공유해도 되게 올려 놓으면 된다.

 

유스트림도 구조가 같다.

대시보드로 이동하기로 가면 모든 것이 나온다.

비슷하게 share를 한 후 복사하여 올리면 된다.

 

여기까지는 생산자가 한 것을 심어 놓은 것이다.

구글에 들어가서 구글맵으로 가자.

지도 하나로 끝낼 수 있다. 내지도를 만들어야 한다. 일본 여행은 장소명칭를 알기가 어렵다.

장소에는 약간의 정보를 넣고 새 창 뜨기로 정보를 넣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이동하는 교통편을 유투브로 심을 수 있다. 도시별 내용을 넣을 수 있다.

공동작업할 수도 있다. 새 지도를 만들어 주소를 딸 수 있다.

장소를 삽입하는 방법은 구글 검색에서 장소를 찾아 저장할 때 지도를 선택하면 된다.

공동작업의 경우 세계여행을 한다면 분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지도를 블로그에 심는 방법도 똑같다.

블로그내에서 지도가 살아 움직인다.

강의를 통해 스토리를 생각해 내면 재미있을 것이다.

내 블로그지수도 올라갈 것이다.

지도만 보고도 트위터로 가서 블로그의 내용이 보여지므로 반응이 많다.

여행은 특히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티스토리의 기본은 다음 슬라이드쉐어를 참조하면 좋다.

http://www.slideshare.net/hochunkim/tistory-rev10 

코드 입력하는 부분은 메뉴 추가하는 부분 이외에는 메뉴 건드릴 일이 없다.

홈페이지에서나 제공될 기능이 필요할 때 소스도 필요하다.

 

소셜홈이란 것은 상품에 대하여 일관된 메시지를 주기 위해 모은다는 의미가 있다.

외부 사람이 보았을 때 전체가 한꺼번에 볼 수 있게 하고, 어느 한군데 입구를 통해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갈 수 있다.

 

동기부여하여 협업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 대표님이 주는 것도 많이 있어야 협조를 잘 받을 수 있다.

마인드 42에 초대를 할거다. 

 

문성식님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해 줄 필요가 있다.

(나한테) 팀블로그를 갖고 비즈니스를 할 의향이 있으면 다시 정리해서 달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