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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천님이 모임을 시작했다.

[정선여행] 백두대간 약초나라를 3/31일에 1박2일로 진행할 에정이란다.

참석하면 상품도 있는데,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여행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온라인 소셜로깅으로 참여하면 된다고 했다.

오프라인 여행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이동중일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맛여행의 비즈니스 구조인 판매서비스와 구매서비스에 대하여 들었다.

여행과 관련된 교육의 경우 서화진 대표의 판매서비스에 사례에 해당된다.

모객을 할 경우 구매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주 수요일(3/29일) 저녁 7시에 마지막 미팅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역할 분담을 했다.

페북 페이지를 조환성님이 담당하되, 다른 여러 분이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나는 스프링노트를 주 담당하고 다음블로그를 지원담당하기로 했다.

트윗당도 내가 만들었다(http://bit.ly/GP5yWR). 오늘까지 지원담당을 확정하여 티스토리 메뉴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여행초안에 대하여 이경종 대표님이 슬라이드 쉐어로 백두대간 약초나라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다음으로 문성식 대표님이 소셜정선여행 초안에 대하여 마인드맵으로 설명했다.
http://socialedu.tistory.com/13 
이미 한번 방문을 했다고 했는데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함으로써 여행의 여유라는 느낌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같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