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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용하기

이벤트를 만드는 방법



김호천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이벤트를 만드는 방법을 실습해 보았다.

제목이 너무 구체적일 경우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포괄적으로 제목을 붙여야 한다.

예를들면 알기 쉬운 소셜. 그러나 이미 만들어져 있는 느낌을 주면 안된다.

소셜상에서 일을 하자. 자신의 전문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소셜을 가르쳐 하는 것보다 이미 소셜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하는 것이 더 쉽다. 즉, 소셜상에서 이미 동기부여되어 있는 사람을 먼저 대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페이스북에서는 이벤트에서 개인적으로 만드는 방법, 그룹에서 만드는 방법, 페이지에서 만드는 방법 등이 있다.

(1) 개인적으로 만드는 방법


(2) 그룹에서 만드는 방법


(3) 페이지에서 만드는 방법


개인적으로 보다는 페이지가 효과가 더 있다. 페이스북 프로그램이 정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개인 타임라인은 공짜이지만 페이지는 수익모델로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개인 이벤트는 가능한 한 안 하는 것이 좋겠다. 이벤트 공지는 페이지보다는 그룹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

페이지라는 개념은 사람의 개념이다. 그룹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관계를 담는 그릇이다. 리스트는 사람을 묶어 놓은 것이다. 리스트를 활용하는 이유는 페이스북에 글을 쓰면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만든다. 그러나 리스트로 만들어 놓아도 모바일로 연락이 오지는 않는다. 리스트는 자기만 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내가 보는 것을 본다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타임라인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페이지의 경우 타임별로, 하이라이트 기능이 있다. 페북의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지만, 페이지의 경우 그나마 찾기가 쉽다. 검색기능은 단 하나밖에 없다.

장소가 없어서 이벤트를 하지 않는 비율이 80% 정도이다. 장소문제는 행동으로 해결해야 한다. 

거절이 많을 경우 페이스북에서 강퇴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페이지에서는 그런 일은 없다.

커뮤니티는 대리점의 개념이다. 예를들어 창업스쿨은 상품의 개념이다.

페이스북에서는 광고를 하는데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페이스북 친구만들기' 그룹 인원이 13,000명 이상으로 가장 많다. 이벤트의 첫째날은 회원수가 많은 그룹에 홍보하는 것이 좋다.

이벤트는 행사 공지관점일 수 있는데, 하나의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여러 가지 세부 기획을 함께 할 수 있다. 여러 이벤트를 잘 하는 방법이 C4이다. 밖에서 참여하는 분은 계속 만들어내면 되고, 실제 참여하는 현지에서는 살을 계속 붙이면 된다. 예를들어 창업스쿨을 운영하면서 강의안을 슬라이드쉐어로 받아서 올릴 수 있을 것이다. C1은 강의자료를 보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 주면 요건이 된다. 각자가 스토리텔링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면 좋을 것 같다. 모객하는 중간에 C4 기준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관심이 있을 만한 키워드가 무엇일까? 를 생각하여 소셜 댓글을 쓸 때 사용할 단어 혹은 접근할 대상 그룹을 정한다.

가입. 키워드를 갖고 관심을 가질 만한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트윗당, 페북그룹, 페이스북 페이지(예를들어, 창업 관련), 다음 카페 등에 글을 남기자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남기자. 사진이 있으면 클라우드에 올리자.

이것이 자산이 될 것이다. 이것을 잘 활용하려면 소셜홈을 잘 구축해야 한다. 네트워크 강도와 세기를 보강해야 한다. 영양가 있는 사람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