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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클럽 소셜웹강좌 사전모임



엔지니어클럽에 참여하실 분들은 13명인데, 50대 한 1분, 60대 3분, 70대 6분, 80대 1분도 있다.

회장, 부회장, 고문 직급이고, 서울공대 출신의 엘리트들이다.

IT 수준은 낮은 편이다.

 

나는 스마트 강사 조합 강의 등 마인드맵 강의를 4/7(토)가 아닌 4/14(토)에 맡아서 하기로 했다.

이어 강사조합 의사결정 진행을 맡기로 했다. 아마도 조합결성 전 법인설립여부, 회비 징수건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 같다.

 

첫날은 문정기님, 노유호님, 이준헌님, 조환성님이 코치로 참석한다.

70대를 기준으로 하자.

회장이 3분, 부회장 2분, 교수, 고문, 이사 등이다.

 

블로그를 아들에 대한 편지 보내기로 해도 좋겠다.

 

각자 스토리를 갖는 단계로 가야 한다.

친구관계, 스토리가 남는다.

텍스트를 줄이자.

비즈니스 인맥 새 친구만들기로 명칭을 바꾸자.

 

암호 기억하는 방법.

첫 시간에 포함하는 것이 좋겠다.

 

수료증을 주어야 한다.

마지막 강의는 조환성님이 wrap up 하자.

 

강사를 소개하자.

오늘 강의는 무엇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했다를 소개하는 것이 좋겠다.

노인들의 스토리북을 만드는 것이 종착점이 될지 모르겠다.

내손주 이야기를 넣어 보자.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진 등 모든 것을 해결하자.

재미가 있어야 한다.

마지막에 사진을 모아서 window movie maker로 만들어 동영상을 만들어 선사하자.

 

사진이 없으면 사진을 찍어서 바로 올리자.

돼지 저금통 나누어 주고, 몰라서 질문을 할 경우 벌금으로 500원씩 넣게 하자. 

 

유스트림으로 찍어서 보여주자.

허창수 대표님이 기초코칭에 형수님을 모셔왔다.

처음에는 컴퓨터도 모르는데, 그 후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날리더라, 그것을 본 젊은이들이 깜짝 놀라더라.

손주와의 소통을 늘려야 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