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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용하기

SNS를 활용한 비즈니스협업 방향

김호천 대표님의 SNS활용방안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C4를 활용할 생각을 하자.

30분으로 하여 모임공지 할 생각을 하자. 누구를 초대할 것인가? 등 오만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다.

질문도 많이 나오고, 지원을 요청할 부분도 많을 것이다.

모임 후기를 블로그로 만들어 비고에 넣자. 그 자체가 하나의 광고판이 된다.

임응구님은 다음주에 후기를 종합판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개월 12번 가운데 SNS 교육을 통해 학습과정 중에 오신 분들과 사업활성화를 해 보자.

목적은 개인적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만 함께 하자는 것이다.

러비아, 코지홈, 부동산앱 등을 진행 중이다.

시범 프로젝트에서는 순서를 모른다. 하지만 기록을 남겨 두면 복기가 가능할 것이다.

재배치하여 양식을 만들면 제안서가 나올 것이다.

러비아를 통해 육아용품 홍보마케팅으로 확산될 것이다.

오피스텔 영업이 잘 안 되다 보니 레지던스 사업으로 돌아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호텔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빈 방이 없다. 2~3년간 레지던스 사업이 반짝 할 수도 있다.

서준원님. 돈 안들이고 사업을 확장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가치를 창조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가능하다. 3개월 동안인데 8주가 지난 이후에야 SNS 활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고 싶은 자기 이야기를 빨리 하는게 좋다.


기존에는 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일을 새로운 방법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꿈이 크지 않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겠다.

최학룡 강사 스타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무슨 과목? 프레지. 4/20(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강의할 예정이다. 강남에서 하겠다. 4/13일은 무료로 진행된다.

최학룡 브랜드를 띄우자는 것이다. 한 시간 반 정도 진행될 것이다. 평가도 한다. 약을 팔아야 하는데 상품을 주면 안된다.

벤치마킹을 하여 만든 것이다. 일주일만에 100명을 모았다. 특강 30만원 계약을 했다고 한다. 80명이 목표이고 20명을 참석예약 받는 것이 2차 목표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재능기부를 통해 하면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해진다.

지속적으로 제안을 하면 신뢰가 쌓여 협업이 가능하다.

협업 비즈니스를 위하여는 재능기부를 하겠다는 의사표시도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신뢰도 중요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언하고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해야 한다.

나는 무료로는 못해 라고 선언하면 협업하기는 어렵다. 협업의 키워드는 재능기부이다. 재능기부를 통해 가능성을 열고 폭을 넓혀야 한다.

진정성을 느껴야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

코지홈의 경우 앞으로 잘 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방을 늘리겠다는 얘기를 하자고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12주 동안 발표하지 않을 경우 공부하러 온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지 않는다.


아에 해당하는 것이 프로필 채우고 글쓰기를 하자.

프로필 채우는 연습을 해 보자.

http://on.fb.me/Z19R8O


페이스북의 경우 뉴스피드에는 페이스북의 로직에 따라 글이 올라간다. 좋아요가 많다든지, 친구의 글이라든지 등이 올라가는데 정확한 로직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