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셜여행

[코지홈] 내집같이 편한 숙소

저는 지방 출장이 많은 편인데 가끔 호텔에 묵습니다.

숙소를 선택할 때 보통 인터넷 서핑을 통해 숙박 경험자들의 의견을 많이 참조하기는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부근에 실제 거주하는 지인들의 추천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추천을 받은 숙박업소의 경우 그 추천자를 아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라도 이슈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인터넷을 뒤져 찾아간 장소보다는 지인의 추천을 받은 숙소가 훨씬 아늑하고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지방이나 외국에서 서울을 찾은 출장자의 경우는 저와 반대로 서울에 가면 어디에서 묵어야 할지 고민을 털어 놓을 것입니다. 아직 그런 문의를 받지는 않았지만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좋은 숙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지홈이라는 이름이 아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평소에 코지(cozy)라는 단어가 저에게 주는 작지만 아늑한 느낌을 주는데, 거기에 홈이라는 말이 붙으니 이름 그대로 내집같이 편한 숙소라는 느낌입니다.


자, 코지홈 숙소의 내부 모습을 한번 볼까요?

우선 룸 전체 모습입니다. 밝은 톤의 벽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구도 내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편안해 보입니다.



다음으로 저는 출장갔을 때 가장 먼저 들어가는 공간인 샤워실을 봅니다. 샤워실이 아주 깔끔하면서도 편리하게 시설배치가 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그 다음 생각나는 것이 간식 혹은 아침식사를 해 먹을 수 있는 주방시설이겠지요. 식탁과 함께 편리함이 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옷걸이와 신발을 넣어두는 공간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제 서울에 출장 오시면 아늑한 공간 강남레지던스 코지홈으로 오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오피스텔을 갖고 있지만 아주 잘 빠진 배치도라고 생각됩니다.


코지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 홈페이지 : http://www.czr.co.kr/

- 블로그 : http://blog.naver.com/itsme1201/


어느 곳에 위치하는가가 중요하겠지요? 다음 약도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