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NS 활용하기

2/29(일) 소셜여행 구축하기 강연내용



서화진 대표님의 꿈에 대하여 듣고 있다.

 

해외 여행을 할 때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연결하고 싶은 것이 꿈이다.

기존의 유통단계를 무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패키지 상품과 다른 무수한 상품들이 있다. 문화, 역사 등이 있는데 백화점 여행사에서는 팔지 못 한다.

너무 상품이 복잡하면 대리점의 여직원들이 팔 수가 없다. 소비자는 항상 새로운 것을 갖고 있다.

특수한 상품은 바로 주문 오는 대로 주자는 것이다. B to C. 상품이 팔리더라도 마진에 있어 1인 사업자는 불리하다.

30년이 된 시점에서 인터넷 등 환경을 잘 구성만 하면 직거래가 가능할 수 있다. 여행 대기업의 경우에도 특수상품에 대한 해결이 가장 고민거리이다.

 

우리 모임의 부류는 강의를 하려는 부류와 상품을 비즈니스로 하려는 부류가 있다.

처음에는 여행 코디네이터를 교육하는 모임을 했다. 여행 딜러. 신문광고에 나온 상품 이외에 유통, 박람회(전자/건축/플라스틱/연수/교육) 등 패키지 시장은 10%가 여행이고 나머지 90%가 비즈니스이다. 비행기의 특수목적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90% 이다. 자그마한 여행사에서 처리하여 나가는 사람들이다. 여행 코디네이터는 본인이 하고 있는 예를들면 금융, 법률, 기계 등 자기 전공을 찾아 하는 것이다. 용산의 코스모스 여행사가 있는데, 용산에서 부품 거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만 장사하고 있다. 역사가 전공이라면 역사를 테마로 하여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만들다가 어려우면 물어보면 된다. 그것이 여행 코디네이터들이다. 처음에는 쉽게 접근을 못한다. 여성분들은 친목회는 가능한데, 깊은 곳은 가지 못 한다. 예를들면 하나투어 안에 40명이 30명씩 내고 모여 금융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두번째로는 랜드사만 모아서 했다. 지난 3개월 동안에 수행했다. 그 분들의 목적은 광고이다. 누구나 큰 규모가 아니더라도 자기의 기본 툴은 있어야 한다. 기본적 홈페이지 하나, 페이스북, 블로그, 티스토리 등으로 무장해야 한다. 고민했던 것이 예약기능이다. 카페에 예약기능이 있었다. 티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들일 수 있다. 당장 생긴 것은 상품개발한 것, 399,000원, 도깨비 투어 등을 만들었다. 한일고대사 등역사를 했으므로 경남지방 대화 카페리를 타고 갔다 왔는데 자리가 200석씩이 남아 이를 소화할 필요가 있다. 남원도 가야였다. 고증된 것이다. 마규슈시에 가 있다. 컨텐츠를 개발했다. 신문사와 다이렉트로 할 때도 있다. 지역에 있는 여행사와 함께 마진을 주고 한느 방법이 있다. 이 행사를 올릴 홈페이지가 없다. 화폐로 먼저 내는 환경이 아니면 시행을 하여 나온 결과를 쉐어 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신있다. 서울은 나중에 하고 부산부터 할 예정이다. 299,000원에 최고의 온천에서 자고 최고의 부페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다. 유통해서 기획을 해야 하므로 15% 이상의 마진을 여행 코디네이터에게 들일 수 있다. 

 

쇼핑몰에서 가장 좋은 것이 여행 상품이다. 여행사의 경우 손님의 DB를 가장 많이 갖고 있다. APIS 상황. 

전세계 네트워크가 있다. 부동산 시세 혹은 중개업자도 소개받을 수 있다. 여행, 마이스, 코디네이터 등으로 복합적이다. 

수익구조는 open한 후 기여한 비율로 배분하면 된다. pearl tree.

홈페이지는 사용 못 한다. 

 

필요한 기능은 다음 세 가지이다.

  1. 8개 지역이 들어와서 글을 올릴 수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2. 대표 여행상품을 올릴 수 있는 홈페이지. 예약기능이 필요하다
  3. 페북, 트위터 등 여행상품 홍보 기능

 

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어 플래너가 시니어에게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조환성님의 의견이 나왔다.

해외에 있는 여행사업법에는 상담료를 받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 하다. open은 해 놓지만 상담을 하면 위험 보장을 해 주는 기능이 있다. 

이것은 본질이 중개다.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가치만 제공한다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

인터넷을 통한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의 경우 직거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개자가 필요할 것 같다. 어떤 자격을 부여 받게 되나? 여행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사업자등록을 하려면 법인을 만들어야 하고 관청을 허가를 득해야 하고, 보증보험을 받아야 한다. 직원도 세부적인 자격증이 있다. 서화진 대표님은 (주) 세계일주라는 법인을 갖고 있다. 서화진 대표님은 1. 여행플래너/여행 코디네이터/소셜여행기획자, 2. 여행(랜드 오퍼레이터), 3. 여행 에이전시(유통), 4. 홍보 마케팅/SnS 과정부터 홍보 등의 역할 중 1번의 역할을 할 사람을 원하고 있다.

 

조환성님이 여행 플래너에 대한 스피치를 요청했다.

투어 플래너를 양성한다. 자격증이 필요하다. 교육훈련은 여행에 기초한 것이 많다. 항공사, 상담스킬, 일정표 짜기 등이 있다.

여행은 경험이 따라야 한다. 규정 지을 필요가 있다. 유럽 배낭여행 갔다 와야 한다. 부대끼는 여행, 인도 배낭여행도 가 봐야 하고, full pack 여행, 크루즈 여행 등을 토대로 고객상담 교육을 받는 것이다. 섬 하나가 리조트인 필리필 휴양지가 있다. 시설은 후지다. 전문가가 자세히 설명하면 인테리어 수준을 상담할 수 있다. 고객 창출이 되어야 한다. 파워 블로거는 여행이 좋은 테마이다. SnS로 협업이 가능하다. 수익의 경우 유익한 정보를 캐쉬로 인정 받아야 한다. fee를 인정하는 사람, 베이비부머 중 믿고 가는 사람이 고객이 되어야 한다. 10월에 만난 일본 사람이 인도로 배낭 여행을 가고 싶다고 상담을 하러 온 사람이 있다. 투어 플래너에게 5,000엔을 지급할 수 있다. 소셜이라고 얘기할 정도라면 함께 얘기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홈페이지 제작하는 사람의 답변을 듣자.

현지의 로컬 여행사인 경우 리스크가 있다. 후불 결제 개념으로 해도 괜찮은 것인지 알고 싶다. 여행사들도 선불이냐 호불이냐가 있다. 큰 여행사는 보증이 되므로 후불 결제가 되는데 개인, 중소 여행사에게는 후불 결제를 하지 않는다. 공항에서 도착하여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선불을 해야 한다. 유통의 경우 인터넷에 의하여 언어를 사용할 경우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유통단계를 줄이는 것은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아닐 수 있다. 

다이렉트 거래와 투어비의 서비스 문제는 상반되지 않고 같이 공급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홈페이지에 대하여 얘기해 보자. 

여행상품은 시니어 여행상품, 일반 알짜 상품, 특수목적 여행 상품 등이 있다. 현지 여행사와 국내 여행객의 연결은 마케팅적 채널이 형성되어져야 한다. open market 개념의 채널이 형성되어지고, 고객이 찾아서 구매하여 도착전까지 결제를 하는 구조가 가능하다. 홍보 매체를 통해서 알려야 하는데 SnS 툴 자체는 아직은 깊게 넓게 퍼져 있는 상태는 아니므로, 기존의 것을 사용하면서 함께 활용할 수는 있다. 마켓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시니어 여행시장이 훨씬 많다. 앞으로도 점점 커질 것이다. 시니어 여행시장이 여행 코디네이터가 활동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것이다. 지마켓 등은 수수료가 낮으므로 별도의 채널을 만드는 것이 바른 방향이 될 것 같다.

 

여행 코디네이터 관련하여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스마트 소셜 리더.

여행과 선교를 결합한 예가 있다. 카톡으로 했을 때까지는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유스트림으로 현재의 영상을 보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것이 소셜여행이다. 즉, 차별화되는 것이 과정이다. 일이 생기고 있을 때 두 가지만 더했더라면 레버리지가 가능하다. 여행과 선교목적을 서화진님에게 알려 주었으면 선교 여행 패키지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선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정보를 주었다면 참여를 적극적으로 했을 것이다. 만 명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만 있었다면 소셜여행이 엄청난 규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융합과 낙차에서 수익이 나올 것이다. 낙차에는 지역적 낙차 혹은 아이템의 낙차(예약시스템의 있고 없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함께 하려면 비전, 사업맵, 전략 수립, 사업계획, 소셜홈 구축, 도구의 운영, 고객관리 등도 논의를 해야 한다. 일요일 모임의 목적은 사업을 위한 스터디 그룹이다. 각자 사업에 적용을 해 보자. 진짜 사업은 뜻이 맞는 분끼리 별도 논의해야 한다.

 

스마트소셜비즈니스 출판. 만원이다.

한 달 동안 책을 출판해 보자는 취지였다. 구글시트로 통제. 카톡으로 이슈를 해결. 연습해 보자고 만든 것이다. 소셜출판 과정 자체가 파급효과를 크게 할 수 있다. 

차주에는 타겟 커뮤니티를 하려고 하는 비즈니스를 선정하겠다. 다음주에는 해 보고 싶은 부분을 설명하고, 나머지 한 시간은 실제로 해 보고 싶은 분들과 모임설계를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하여 정리하겠다. 시트의 N컬럼에 하고 싶은 비즈니스 내용을, 다음 칼럼에는 도움을 주고 싶은 내용을 쓰고, 도움받고 싶은 내용을 각자 가로로 입력해야 한다. 제목에 페북으로 연계시켜 달라.

 

다섯번째 강좌이다. 원래의 커리대로 하지 못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